모임진행후기 7월 5일 화요일 저녁프로그램 후기

[멋진녕]

7월 5일 화요일 저녁프로그램 후기입니다.
이제 올립니다. ^^*
정말 많은 분들이 참여하셨고, 참여하신 분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참여하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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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문코치님
이란희이미지코치님
최인영선생님(저)
김나영선생님
전순자선생님
이유미선생님
최종찬선생님
최종환선생님
손보경선생님
팽진선생님
강주원선생님
임혜림선생님
박지혜선생님
신은진선생님
이성자선생님
김경숙선생님
나학주선생님
김가현선생님
김은혜선생님
황정호선생님

사회자인 제가 시작멘트를 시작하고
정동문코치님의 발성에 이은 성공학강의 시간으로 이어졌습니다.
연호하기할때는 큰소리로 3번 외칩니다.
한 사람씩 앞에 나와서 연단에 서고 미래의 되고자 하는 모습을 이야기한 후
나머지 센터선생님들이 돌아가면서 현재형으로 연호해주었습니다.
방법은 미래되고자하는 모습을 현재형으로 ~이다 형식으로 쓰는것입니다.
사람을 대할때는 5년이후 10년이후를 보고 대해야 합니다.
성공인은 되고자하는 모습그리면서 미래에 되고자하는 것을 이룬것처럼 행동합니다.
반드시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다 믿으면 그렇게 됩니다.
잘들으면 미래가 되어서 현실로 다가옵니다. 방법은 내 목소리 들으면서
수정하면서 발전시키고 칭찬스피치를 녹음이나 꼭 메모하는 습관을 가집시다.

자부심은 자기자신에 대한 존중심입니다.
자부심은 말, 대인관계, 일 모든 것을 잘하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내가 괜찮은 사람이라는 것을 생각하는 것은 자아이상입니다.
변화핵심 2가지
1. 나를 제대로 알기
2.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기
->실제 나를 보지 못하고 다른 사람의 눈을 통해서 봅니다. 인간은
이기적이기 때문에 선함을 타고났지만 착하지 않습니다.
자기중심적 이기때문에 다른사람 칭찬하면 손해보는 것 같아 칭찬안하는데
그것을 그대로 받아들이면 안됩니다.
비난, 비판, 불평 속에 나를 과소평가하게되는데 이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
다른 사람 눈을 통해 나를 보지 않고 나 자신을 제대로 보도록 해야합니다.
나는 **다라는 내가 되고 싶은 모습을 틀어놓고 매일 듣는 연습을 해봅시다.

다음은 3분 스피치 시간이 되었는데
시간관계상 2분 스피치로 진행하였습니다.
여기서부터 진행은 다시 제가 하였습니다. 하핫~
주제는 아래와 같습니다.
1. 내가 훈련하면서 꼭 칭찬(감사)드리고 싶은분
2. 내가 닮고 싶은 분(미래의 나의 모습)
3. 자유주제 (노래, 춤)

나학주선생님:앗 저에 대한 칭찬(감사) 스피치
강주원선생님:닮고싶은분 예수님에 대해 스피치
전순자선생님:코치님에 대한 칭찬(감사) 스피치
임혜림선생님:앗 또 저에 대한 칭찬(감사) 스피치
김나영선생님:닮고 싶은 사람 아나운서 백지현에 대한 스피치
최종찬선생님:닮고 싶은 분 이순신에 대한 스피치
김경숙선생님:정동문코치님에 대한 칭찬(감사) 스피치
이성자선생님:남편에 대한 칭찬(감사)스피치
팽진선생님:닮고싶은 분 이순신에 대한 스피치
손보경선생님:정동문코치님을 소개해 주신 김상헌 선생님과 정신력에 대한 스피치
김가현선생님:정동문코치님에 대한 칭찬(감사) 스피치
김은혜선생님:닮고 싶은 분 신사임당과 박지혜선생님에 대한 칭찬(감사)스피치
이유미선생님:자기단점을 인정하자란 주제로 스피치
황정호선생님:성공과정에 있었던일에 대한 스피치
최종환선생님:운명예찬
신은진선생님:운명에찬
박지혜선생님:강주원선생님에 대한 칭찬(감사) 스피치

감정표현하는 법: 말에서 감정이 나오고
모든 말과 행동은 감정이 지배합니다.
나쁜 감정이 드는 사람은 만나지 마십시오.
희망과 비젼을 가진 사람을 만나십시오. 감정이 업그레이드 됩니다.
힘빼고 기죽이는 사람 중에 가족이나 친구라도
자석이 될때까지 만나지 마십시오.
항상 우리에게 기를 살리고 좋은 감정이 드는 사람을 만나십시오.

이상으로 3분 스피치를 마쳤고
마지막으로 정동문코치님을 다시 모셔서
운명에찬을 돌아가면서 오버액션을 한 후 프로그램을 마쳤습니다.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화이팅!!!

[옹달샘]

송내동 스피치와 리더쉽 변화의 센터 열기가 멀리멀리 퍼져가고 있음을 느낍니다.

[김용배]

오랫만에 카페에 들어와 보니 처음뵙는 선생님들이 많으신데요 모두모두 만나 보고는 싶지만 그렇지 못하는게 아쉬웁구요 최인영 선생님의 후기를 읽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다음에 카페에 나갈 수 있는 그날까지 모두모두 건강하세요. 건강이 제일 큰 재산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