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제조기 아리스토텔레스 명언 38
고대 그리스의 위대한 학자인 아리스토텔레스(BC 384~322)는
시, 논리학, 정치, 윤리학은 물론 생물학, 동물학 등
다방면에 걸쳐 뛰어난 통찰력과 업적을 남겼습니다.
플라톤의 제자이고 알렉산더 대왕의 스승이기도 한 그는
'시작이 반이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
인내는 쓰지만 열매는 달다'를 비롯해서
알려진 명언을 많이 남긴 명언제조기이기도 합니다.
아리스토텔레스 명언을 살펴보며 그의 통찰력을 조금이나마 살펴봅시다.
어렵고 힘들 때 진짜 친구가 누구인지 드러나게 되는 것 같아요.
내게 그런 친구가 있는가 생각하기 전에,
나는 누군가에게 그런 친구인가 돌아봐야겠네요.
즐기면 완성도가 높아진다..
즐기는 사람을 따라잡기는 역시 쉽지 않은가 봅니다.
반복적으로 하는 것이 나 자신이 됩니다.
습관이 나를 만들게 된다는 의미일 수 있겠네요.
새해에는 나를 성장케 하는 습관을 만들어 봐야겠네요.
나 자신의 욕망과 싸워서 이긴 것은 위대한 승리입니다.
외부의 적보다 자기 자신과 싸워 이기는 게 더 어려운 것 같아요.
머리만 차고 행실이 바르지 못한 사람을 종종 보게 됩니다.
많이 아는 것이 사람을 완성하는 것이 아니라 아는 것을 실천하는 것에 성장의 힘이 있습니다.
스피치 교육을 함께 하는 저에게 참 와닿는 말입니다.
청중보다 생각은 앞서가되 언어적 전달은 청중에 맞게 친숙하게 전달할 수 있어야 합니다.
정치에 대한 깊은 이해가 느껴지는 아리스토텔레스 명언입니다.
정치가 타락하지 않도록 국민이 깨어있어야 하겠습니다.
배움은 평생 놓치 말아야 할 부분이겠네요.
성장을 위한 마음을 가지고 어제보다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겠습니다.
아리스토텔레스 명언 38가지는 첨부파일에 담았습니다.
지혜와 통찰의 이야기를 마음에 담아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