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에도 한류 엑스포의 열기는 계속된다
11월 29일 제주 서귀포에서 톱스타 배용준이 참가한 개막식으로 화려하게 문을 연 문화 축제 ‘한류 엑스포 인 ASIA’(이하 한류 엑스포)가 신년 1월부터 한류 스타들의 대형 이벤트를 연속 마련한다.
2월 24일 토요일에는 배용준, 세븐, 이준기, 이동건, 김래원, 안재욱 등 수많은 스타가 다녀간 “한류엑스포 in ASIA” 에 드디어 그녀가 이 무대에 서는 최초의 여자스타 자격으로 제주도를 방문한다 .
2000년, 13살의 나이로 가요계를 무섭게 강타한 소녀, 어린 나이에 데뷔했지만, 최고의 가창력과 댄스실력을 기반으로 한 최고의 무대매너로 국내외 팬들을 사로잡은 그녀는 명실 공히 한류의 1세대이자, 한국이 낳은 최고의 스타이다.
2007 년 2월 24일, 90 여분간 진행 되는 보아의 열정이 가득한 무대. “한류엑스포 인 아시아” 은 그동안 보아가 걸어온 자취부터 올해에도 한류 열풍의 주역이 될 보아의 활약상을 살펴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또한, 그녀의 히트곡 퍼레이드, 거침없는 무대매너, 성인으로 거듭난 섹시한 매력 등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어, “아시아의 별” 보아의 제주도 입성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공연일시] 2007년 2월 24일 오후4시 [공연장소] 제주국제컨벤션센터 탐라홀 특설무대 [관람료] 일반석 일반(내국인 전용, 신분증 필히 지참) 22,000원 [문의] 064)735-1000 / http://www.iccje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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