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나는 멋진 비행기
인간이 하늘을 날고 싶다고 생각하기 시작한 것은
오래전부터 일 것이다. 물속을 해엄치는 물고기를
보고 해엄치는 법을 알 듯이, 새를보고 하늘을 날고 싶다는
생각을 또 하였을 것이다.
라이트형제 비행기발명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자전거 공장을 함께하던 라이트형제
형,월버(Wilbur) 동생,오빌(Orville)은
독수리가 비행할 때 날개 골 부분을 비틀면서
균형을 유지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것을 흉내 내어 도러레 줄로 이루어진 장치를
만들고, 이 도르레를 양쪽 날개에 연결하여 줄을
잡아당김 으로서 방향을 자유롭게 바꿀 수 있고,
공중에서 균형을 유지할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
1903,12,17일
노스캐롤라이나 에서 라이트형제는 4번째
비행을 하였다. 첫번째는 동생 오빌(ORVILLE)
12초 동안에 36m를 날았다.
형 월버(WILBUR)는 59초동안 290m비행 하였다.
플라이어호“ 로 명명된 최초의 비행기, 방향키로
자유롭게 비행을 조종 할 수가 있었다.
그후 매년 플라이어호“를 개량하여 1908년 대중앞에
처음으로 선을 보였다.
이후 투자자들의 적극적인 후원을 받게되어 더욱 발전된
형태의 비행기들이 개발되기 시작하였다.
세계제1차대전(1914,7,28-1918,11,11)때
라이트형제발명비행기와1차대전 때 비행기 모습.
1, 라이트형제 비행기
2, 1909년 7월 프랑스 인
블레리오 는 도버해협
(34km)을 37분에 횡단,
항공사상 최초로 바다를
건너는 위대한
기록을 남겼다.
3, 제1차세계대전 때
복엽항공기
4, 1927년 미국인 린드버그는
뉴욕에서 파리까지
5,760km를 33시간30분
기록으로 무착륙 단독비행에
성공하였다.
라이트형제 비행기 발명
세계1차대전때 1917년 라이트형제가 발명한 지 14년이 지난 복엽날개의 비행기가 등장하였다.
세계1차대전 전 프랑스 인이 프랑스 영국간 도버해협을 비행
영국 1차대전에 참가한 이름은 하다이상해 생략
아래 와 여기 독일 만든 비행기 세계1차대전 사라예보 사건으로 일어났지만 1차전쟁 주도건 행새 전투동맹의 주 독일은
식민지 나라가 없으니 빼았기 위해 1차전쟁 동맹주도나라로 그 당시 힘있는 나라 독일
1927년 미국인 린드버그 조종사는 뉴욕 - 파리 가 5760km를 33시간 30분 무착륙으로 파리에 도착하자 파리인들이 나와
비행기를 감상하고 있다.
첫댓글 하늘을 날겠다는 인간의 꿈을 이룬 라이트 형제
그 도전이 만든 비행기, 그후 기록적인 과학의 발달을 봅니다.
라이트 형제가 꿈꾸며 시작했던 비행기 역사,120년만에 엄청난 속도로
발전,세계가 하루.이틀 활동권으로 되었습니다.
좋은 자료 보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