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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학교사범대학국어교육과3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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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마당 황수정의 고백(2)
큰샘 선생 추천 0 조회 44 04.11.24 00:42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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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11.24 08:26

    첫댓글 제목 좋습니다. 이 제목으로 어쭈그리 해도 좋을 듯. 나누어 짊어지는 삶, 그게 사랑이군요.

  • 04.11.24 08:56

    아내를 저 세상으로 보낸 어느 선배 선생님. 만남에서부터 저 세상으로 보내기까지 절절한 사연을 시집으로 엮어 내어 많은 이를 울렸다. 그런 그가 1년이 지난 후 재혼을 했다. 어떤 이는 그를 비아냥거리는 말을 하기도 한다. 그러나 나는 그의 진정을 알고 믿는다. 그분 가슴에는 사람에 대한 사랑이 늘 싹뜨고 있기에

  • 04.11.24 08:57

    또 다른 사랑이 가능하다는 것을.

  • 04.11.24 09:14

    도종환 시인 얘기 같군요. 흔히들... 사이좋은 부부일수록 홀로 남겨지면 그 허전함을 못 견뎌 더빨리 재혼한다고들 그러죠.

  • 04.11.24 10:46

    나도 먼저 떠난 아내를 절절이 그리워하다 빨리 재혼하는 사람보고 실망한 적 있었다. 사랑을 해 본 사람이 또 쉽게 사랑한다는 말 이해하면서도 섭섭하데요./ 미운 행동을 해도 밉기보다 먼저 사람 걱정이 되고 사람이 귀함을 느끼는 것, 그게 사랑이더라고 감히 말하고 싶습니다.

  • 04.11.24 13:25

    아무래도 큰샘님이 요즘 사랑에 푹 빠졌나봐요. /지친 삶의 무게를 대신 반을 져 준 사람? 아, 그런 사람 한 사람 있었으면 좋겠다.

  • 04.11.24 13:26

    도종환 시인은 요즘 거의 폐인이 되어 살고 있다는 소식을 얼핏 들었는데, 봄기운, 사실인가?

  • 작성자 04.11.24 13:45

    내 재종숙 중에 한 분은 일찍 상처를 하고 홀로 계셨는데, 딸이 먼저 죽어 미안하다며 처가에서 혼처를 주선해 재혼을 시켰지요. 새로 들어온 재종숙모도 인간성 참 좋은 분이지요.

  • 04.11.24 16:57

    도종환 선생, 몸이 안 좋아 학교 그만 두시고 요양 중. 폐인이 된 것은 아니고.

  • 04.11.24 20:49

    끼어들고 싶은데 할말은 없고 귀동냥만 하고 있심다.

  • 04.11.25 15:09

    도종환 선생은 몸이 안 좋기는 하지만 생활에는 지장이 없나 봅니다. 요양하던 황토집에서는 내려오셨고. 그만 둘 때에 2000만 원 정도의 퇴직금을 받았고, 그래서 경제적으로는 좀 어렵다고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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