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망래퍼---이어도사나
이어도사나소리는 '해녀 노 젓는 소리' 민요인데 후렴구가 이여도사나~로 귀에 익숙한 민요이다.
이 민요에 익숙한 사람들은 '이어도에 살자'로 해석해서 이어도에 관한 민요라고 생각하는데
사실은 '이어도 사라'는 '어기여차'등의 후렴구와 마찬가지로
노를 젓는데 힘을 내도록 유도하는 여음구이기 때문에 이어도와는 관계 없다.
이어도는 제주도 근방에 있다고 여겨지는 전설 속 섬이며
이 전설을 바탕으로 이름을 붙은 암초에 이어도라는 이름을 붙였다.
출처: wordrow
바다 속의 크고 작은 바위를 모두 '여(礖)' 또는 '이어'라고 불렸다. 이어도의 이어(離於)는 순우리말을 한자로 음차한 것이라는 설이 지배적이지만 한자 그대로 '떠난다'는 뜻으로 해석하여 파도가 높은 썰물에만 보이는 섬이라 죽은 어부들의 설화등에 등장하는 파랑도라고 불리던 우리말을 한자로 바꾼 것이라는 설도 있다.
이어도는 북위 북위 32° 07′ 22.63″ 동경 125° 10′ 56.81″ 에 위치하고 있으며 마라도에서 남서쪽으로 149km 떨어져 있다.
이어도는 영토가 아닌 수중 암초이다.
이어도는 배타적 경제수역 설정을 둘러싸고 중국과 갈등이 있다. 중국에서는 쑤옌자오(소암초)라고 부르는데 2006년 한중은 이어도를 수중 암초로 섬이 아닌 만큼 영토 분쟁의 대상이 아니라는 데 합의를 하였다. 다만, 2013년 중국이 이어도를 포함하는 방공식별구역을 선포하고 이에 우리나라도 방공식별구역을 이어도까지 확장 선포하여 갈등이 있다.
우리나라 정부는 이어도가 대한민국의 배타적 경제 수역 안에 있는 수중 암초라는 입장이다.
출처: wikipedia.org
우리나라 최초의 해양과학기지 (출처: 국립해양조사원)
우리나라는 1995년 해저지형, 조류 등 현장 조사를 실시한 후 2003년 이어도에 종합해양과학기지를 설치하였다.
이는 대한민국의 전초 과학기지로 해양연구, 기상관측, 어업 활동 등의 목적이며 휴대전화 기지국도 설치되어 있어 로밍 수익이 괜찮다고 한다.
참고로 우리나라의 해양과학기지는 웅진 소청초, 신안 가거초, 이어도 모두 3곳에서 운영되고 있다.
첫댓글 잘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