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앞에서..

당신 앞에서 나는 흔적조차 찾기 어려운 작은 들풀이었지만. 나는 압니다..... 솔바람과 같은 내마음을 어루만지고 언제나 처럼 나의 어깨를 안타 깝게 감사안은 당신을요..... 그만해요.그러다 쓰러짐니다...우리집 기둥입니다... 압니다. 알고말고요.. 여보!나보다 당신이 더 고생 했답니다. 내 비유 맞추라. 눈치보랴. 세상에 하나 뿐인 당신...... 그리고 마음속 깊이 있는 말까지 건내준 당신 이젠 전통을 지키는 한사람으로서 당신의 남편으로서 열심히 살겠노라고.. 이전시회는 맥천 권익재의 전시회가 아니라 이정녀의 전시회라 생각 됩니다. 고생 했습니다. 부인 <TABLE> <TBODY> <TR> <TD> <a href="javascript:albumViewer('viewer','http://pds18.cafe.daum.net/download.php?grpid=11BGv&fldid=HCxm&dataid=71&fileid=1&regdt=20060728184451&disk=23&grpcode=incheonkite&dncnt=N&.jpg')"><IMG hspace=0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pds18.cafe.daum.net%2Fdownload.php%3Fgrpid%3D11BGv%26fldid%3DHCxm%26dataid%3D71%26fileid%3D1%26regdt%3D20060728184451%26disk%3D23%26grpcode%3Dincheonkite%26dncnt%3DN%26.jpg" width=1280 align=absMiddle vspace=3 border=0 id=upload_image1 onload='controlImage(this.id);'></a></TD></TR> <TR> <TD style="PADDING-TOP: 5px">[SONY] DSC-W1 10/80ms F52/10 ISO320</TD></TR></TBODY></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