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이지성
그 책을 읽고 많은 도움을 받았다는 언니의 추천을 받고, ‘꿈꾸는 다락방’을 이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책의 내용을 들었을 때 나는 온몸의 전율이 느껴지는 것 같았다. 언니에게 약간의 내용을 들었을 때 나는 온몸에서 전율이 느껴지는 것 같았다. 꼭 내가 읽어야 할 것 같았다. 책의 첫 부분으로는 영화나 책속의 내용들이 실제로 일어났다는 얘기가 나왔다. 그리고 R=VD라는 공식이 내 마음속 깊게 박히게 되었다. 이 책에서는 노력과 성공을 별 상관없다라는 말이 나온다. R은 Realization 이루어 진다 라는 뜻이고, V는 Vive 생생하게 D는 Dream 이라는 뜻으로 R=VD라는 공식은 생생하게 꿈꾸면 이루어진다.라는 말이다. 어떤 사람이 노트북을 받고 싶어서 R=VD라는 공식을 활용 했는데 실제로 노력을 하지 않아도 노트북을 선물 받았다고 한다. 하지만 뒤에 나오는 글에서 나의 한심한 생각을 엎어버렸다. 성공한 사람들은 노력도 하면서 생생하게 꿈을 꾸었다고 얘기 한다. 노력을 하면 할수록 자신감이 더 생겨 그 꿈의 대한 믿음이 생겨 확실하고 신속하게 꿈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한다. R=VD라는 공식을 활용할 때 아무리 주위사람들이 이룰 수 없다고 하더라도 나 자신은 그 꿈을 절대로 의심해서는 안되며, 반드시 이룰 수 있다는 믿을 가져야 된다고 한다. 박정희, 정주영, 이건희, 이명박, 빌 클리틴 등 사회적 경제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의 사례를 소개하면서 어떻게 R=VD 공식을 썼는지 알려준다. 9가지 기법을이 있는데 사진VD,장소VD, 그림VD, 소리VD, 동영상VD, 정신의 그림 VD, 파티VD, 상상의 멘토기법, 상상의 회의기법 등이 있다. 많이 사용할 수 있도록 더 빠르게 꿈을 이룰 수 있다고 한다. 이책을 읽고 내가 정말 간절하게 상상하고 이룰 수 있다는 확실을 가지면서 하면 이룰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 이 책을 읽지 않았던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