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 대통령은 남아있는 기가 입으로 올라오면서 드디어 입으로써 신의경지에 입신한 주화입마(走火入魔)상태까지 도달을 하였다.
"주화입마란?"
쉽게 설명하면 마(魔)가 내 몸을 치고 들어왔다는뜻이며, 일단 주화입마에 걸리게 되면 내 몸과 그 치고 들어온 영의 기운이 합쳐지면서 몸과 정신은 내 의지대로 움직이기 힘들며 정신적인 문제(흔히 제 정신이 아닌 상태)도 나타나는데 일종의 정신병의 하나다.
북한의 김정일은 지난 2일에도 동해상에 사거리 120~160km에 이르는 단거리 미사일 4발을 발사한 하였고 오늘 오전 8시쯤 미사일 2발 발사를 시작으로, 오전 10시45분쯤과 낮 12시쯤 각각 1발을 쏘는 등 이날 7시간 동안 원산 인근 깃대령 미사일 기지에서 모두 5발의 단거리 미사일을 동해상으로 쏘아 올렸다.
북의 김정일은 김대중 전 대통령한테 뿔나서 미사일의 강도가 점차적으로 높아지고있다.
왜 김대중은 헛소리 해대면서 북송자금을 막느냐는것이다.
그래도 김대중 정권이나 노무현정권때는 돈이 없으면 빛이라도 내다주었고 북괴군들이 남측군들과 패쌈을 해서 남측 군이 다치고 사망케 하였어도 눈감아달라고 하면 눈감아주었다.
그러면서 이명박 정권이 들어서면서 우선 우리의 경제를 엉망으로 만들어버린 참여 정주의 뒷치닥거리하기에 여념이 없을뿐더러 북한의 김정일은 급기아 주민들 아사(餓死)지경까지 만들면서 핵실험이니 무기구입이니 하는 엉뚱한 짓거리에 더이상 장단을 맞추며 볼 수가 없어서 자립해서 주민들 살려보라는 의미가 담긴 것이데 김정일은 눈치를 못채고 동해니 서해니 계속해서 돈낭비 물자낭비에 여념이 없다.
개성공단건만 해도 그렇다!
북한에서는 주민들이 신의 직장이라는 자부심으로 아주 열심히 주어진 생산품만들면서 매월 받는 댓가를 가지고 가족들 생계 걱정없이 지금까지 살아온 수십년보다 더욱 값진 삶을 살아보나 했는데 그만 정부의 횡포로 그나마 생계가 끈어질 위기에 봉착(逢着)을 하게되었다.
김정일로써는 자기가 누렸던 권력과 김씨왕국이 내려주던 3대째 세습을 어린 아들에게 물려주면서 다른 강대국들이 절대 무시할수 없는 아주 막강하고 지독스런 독재주의 정권이라는 이름만은 남겨주자는 의미에서 알게 모르게 김대중 전 대통령을 압박하면서 남한의 민주주의 국가에 자본이 남아도는것을 북한에도 골고루 상부상조하자는데 힘없는 김대중을 남측에서 인정을 안해주고 노인네 취급을 해버렸다!
그래 김대중이 무슨말을 하든 현정부는 귀를 안열어주자 급기야는 몇번에 걸쳐 야당과 국민들 선동까지 하는 작태를 범하면서 얼마남지 않은 여생, 악다구니를 부리는 못된 망령이 입으로 올라와 버렸다.
김대중은 입으로쏘고, 김정일은 계속해서 탄도미사일을 쏠 것이다!
지난 4월 5일 장거리 로켓 발사와 5월 25일 핵실험 이후 미국을 중심으로 한 국제사회의 압박이 가시화하고 있고 남한의 대량살상무기 확산방지구상(PSI) 가입으로 점점 고립되어 가자, 이를 타개하기 위한 카드일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고, 남한의 체감 위협지수를 올려 이명박 정부의 대북정책을 변환시켜 보겠다는 의도적인 해당행위로 보여진다.
미 행정부 역시 북한의 이런 암묵적인 요구에도 오히려 핵과 미사일 등 무기수출에 대한 해상 봉쇄와 관련기업에 대한 금융제재를 통한 자금줄 차단을 강화하고 있는 데 이어 투명성이 확보되지 않는 상태에서는 추가의 식량 지원도 해줘서는 안될것이며 국제사회에서 완전고립시켜버려야한다.
김정일이 생각하는 사고방식 시대는 아직도 원시적인 딱총이나 가지고 힘만 있으면 된다는 전쟁놀이를 생각하고 구상중이라면 생각을 바꿔라!
북한은 미사일 한방 쏠려면 차로 운반해야지 설치대에 장착해야지 하는데, 우리는 버턴만 누르면 북한이라는 단어는 이지구상에 존재치 않을것이다!
김정일 너희들만의 국가는 3대 세습이 아니라 30대가 세습되어도 못따라올 문명을 타고난 위대하고 귀중한 민족이 대한민국 국민들이다!
종북 단체를 숭배하고 지향하는 국민들이여 지금이 기회다!
김대중을 등에 업고 출발하랏!!!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