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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정권과 연결된 국정원 인적자원은 과감히 제거해야한다. | |||||
고성혁(견적필살) (211.52.***.***) | 2013.03.11 15:20 (조회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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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네임 제로니모와 제로 다크 서티
9.11 테러의 주범 오사마 빈라덴을 잡기 위해 미국은 전쟁을 감수하였다. 결국 2011년5월 2일 빈 라덴을 사살하는데 성공했다. 미국의 네이비 씰 TEAM SIX가 특수전 헬기를 타고 침투하여 빈 라덴을 사살하였다. 국가가 할 일이 무엇인가를 보여준 대표적 케이스다. 말로서만이 아니라 실제로 적을 응징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은신처는 놀랍게도 아프가니스탄의 동굴은신처가 아니었다. 파키스탄 수도인 이슬라마바드에서 북쪽으로 100km 정도 떨어진 아보타바드의 외곽의 고급주택촌이었다. 오사마 빈라덴이 젊은 부인들과 가족과 함께 그곳에 있다는 최종 정보 확인은 미 CIA가 현지인의 도움을 얻어서 파악했다. 첩보위성과 각종 첨단장비를 갖춘 미국도 최종 정보 확인은 현지의 “사람눈”으로 직접 확인했다는 사실이다. 이것이 바로 휴민트(HUMINT)의 위력이다. 사람을 뜻하는 HUMAN과 정보의 INTELLIGENCE의 합성어이다.
또한 국방부는 북한의 3차 핵실험 직후 우리 군의 정밀타격 능력을 보여주기 위해서 순항미사일 발사장면을 공개했다. 그런데 문제는 가장 정밀한 타격도 실제로는 휴민트(humint)의 지원이 있어야 가능하다. 적의 타격목표에 대한 정확한 좌표와 정보 역시 인적자원으로 입수해야 한다. 요즘 첨단미사일의 유도방식은 대부분 GPS이다. 그러나 최종 타격방식은 GPS좌표로만은 힘들다. 가장 정밀한 타격은 레이저 유도방식이다. 미군 역시 이라크전과 아프가니스탄 전에서 정밀타격은 특수전요원의 레이저유도를 통해 정밀타격을 했다. 그렇다면 과연 우리 군과 국정원이 이런 능력을 갖고 있어서 선제타격을 말하는지 의문을 가지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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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정권과 연결된 국정원 인적자원은 과감히 제거해야한다. | |||||
고성혁(견적필살) (211.52.***.***) | 2013.03.11 15:20 (조회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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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네임 제로니모와 제로 다크 서티
9.11 테러의 주범 오사마 빈라덴을 잡기 위해 미국은 전쟁을 감수하였다. 결국 2011년5월 2일 빈 라덴을 사살하는데 성공했다. 미국의 네이비 씰 TEAM SIX가 특수전 헬기를 타고 침투하여 빈 라덴을 사살하였다. 국가가 할 일이 무엇인가를 보여준 대표적 케이스다. 말로서만이 아니라 실제로 적을 응징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은신처는 놀랍게도 아프가니스탄의 동굴은신처가 아니었다. 파키스탄 수도인 이슬라마바드에서 북쪽으로 100km 정도 떨어진 아보타바드의 외곽의 고급주택촌이었다. 오사마 빈라덴이 젊은 부인들과 가족과 함께 그곳에 있다는 최종 정보 확인은 미 CIA가 현지인의 도움을 얻어서 파악했다. 첩보위성과 각종 첨단장비를 갖춘 미국도 최종 정보 확인은 현지의 “사람눈”으로 직접 확인했다는 사실이다. 이것이 바로 휴민트(HUMINT)의 위력이다. 사람을 뜻하는 HUMAN과 정보의 INTELLIGENCE의 합성어이다.
또한 국방부는 북한의 3차 핵실험 직후 우리 군의 정밀타격 능력을 보여주기 위해서 순항미사일 발사장면을 공개했다. 그런데 문제는 가장 정밀한 타격도 실제로는 휴민트(humint)의 지원이 있어야 가능하다. 적의 타격목표에 대한 정확한 좌표와 정보 역시 인적자원으로 입수해야 한다. 요즘 첨단미사일의 유도방식은 대부분 GPS이다. 그러나 최종 타격방식은 GPS좌표로만은 힘들다. 가장 정밀한 타격은 레이저 유도방식이다. 미군 역시 이라크전과 아프가니스탄 전에서 정밀타격은 특수전요원의 레이저유도를 통해 정밀타격을 했다. 그렇다면 과연 우리 군과 국정원이 이런 능력을 갖고 있어서 선제타격을 말하는지 의문을 가지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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