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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 생각하며 |
미국 침례교의 정신적 지주인 저드슨 목사님은
“ 당신이 가진 모든 것을 다 도둑맞더라도
목숨을 걸고서라도 지켜야 하는한 가지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을 향한 기도시간입니다. ”
라고 말했습니다.
조지 워싱턴은,
저녁 6시를 기도하는 시간으로 정해놓고 지켰습니다.
대통령이 된 뒤에도 이 시간은 지켜졌고,
아무리 업무가 바빠도 절대로 어기질 않았습니다.
스코틀랜드의 종교개혁가 존 낙스는,
“당신이 목숨을 귀하게 여기는 것만큼
기도를 중요하게 생각하라~‼
기도에는
군대보다 더 강력한 힘이 있다. ”
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기도에는,
놀라운 능력과 은혜가 있습니다.
모세는 기도함으로 전쟁에서 승리했고
다니엘은 기도함으로 하나님의 이적을 체험했습니다.
~ 인터넷 목회정보 클럽 예화 중에서 ~
새롭게 시작하는 2월이지만
온 세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 때문에 시끄럽습니다.
중국 우한성에서 발병된 지 두 달 여 만에
이미 250여명 이상이 목숨을 잃었다고 하는데요.
사스와 메르스 같은 공포 분위기가 확산되는 요즈음입니다.
구약 성경에서의 전염병은 전쟁, 기근과 더불어~
주로 하나님의 진노하심의 결과로 많이 나타납니다.
과학이 발달되어 사람의 힘으로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아졌지만,
온 세계를 다스리시는 하나님 앞에서 어찌 감히 설 수 있을런지요.
위대한 설교가 마틴 로이드 존스 목사님은,
인간이 무력감을 느낄 때, 바로 그 시간이~
하나님의 은혜가 시작되는 시간이라고 했습니다.
이렇게 어려운 상황을 이겨 나갈 수 있도록
하나님을 향한 기도시간을,
목숨을 걸고 지켰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와 능력을,
체험할 수 있기를 소원해 봅니다.
거두리 뜨락에서 |
새로운 2월이 시작 되었지만~‼
혼란스러운 정치~ 오그라드는 경제와 더불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의 두려움까지 겹친 2월~
암울한 느낌마저 드는데요.
성전을 지은 후, 하나님 앞에 간절히 기도했던,
솔로몬 왕을 생각하며 살아계신 하나님께 고개를 들어봅니다.
그리고 새로운 2월을 기대합니다.
“ 이 땅에 가뭄이 들거나,
백성들 사이에 무서운 전염병이 돌거나,
병충해나 메뚜기 떼가 온갖 곡식을 갉아 먹거나,
주의 백성이 적의 공격을 받게 되거나,
그들에게 무슨 병이 생기든지,~~
주의 백성 이스라엘 가운데, 한 사람 또는 모든 백성이,
고통과 재앙을 깨닫고,
이 성전을 향해 팔을 벌려 기도드리면,
주께서 계시는 하늘에서 그 기도를 들으시고,
백성을 용서하여 주시고, 그들을 도와주십시오.“
(역대하 6:28, 29, 30상)
우리를 도우시는 주님을 바라보며,
멍울진 가슴에 희망을 품습니다.
우리 모두 알다시피,
이제 어두움을 날려 버릴 봄이 올꺼니까요.~‼
행복하고 건강한 2월 되십시오.~‼
건강에 유의 하십시오.~‼
전염성이 강한 호흡기 질환 예방에는
개인위생 관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사람이 많은 곳을 피하고,
꼭 가야하는 경우에는 마스크를 쓰십시오.
기침은 깨끗한 휴지를 사용해야 한답니다,
손으로 눈, 입, 코를 만지지 마시고요.
또한 손은 비누나 세정제로 자주 씻어 주어야 됩니다.
따뜻한 물을 자주 마시는 것도 좋다고 합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
어려운 여건 중에 열리고 있는 화천 산천어 축제 ~‼
따뜻한 날씨에 겨울 장마까지 겹쳐 개막을 두 차례 연기했던
2020 화천 산천어 축제가 지난 월요일부터 개장하였습니다.
얼음이 제대로 얼지 않아서, 수상낚시터를
기존보다 4배가량 늘려 개장 했구요.
얼음판 위에 나무 부교를 설치하고, 얼음판에 구멍을 뚫어서
낚시를 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았답니다.
나무 부교가 튼튼해서 얼음에 빠지지는 않는다네요.
200톤의 산천어 중, 이제까지 100톤을 풀었다고 하니,
돌아오는 주에 가도, 산천어를 많이 잡을 것 같습니다.
시간이 되신다면 돌아오는 주중에 한번쯤 가 보셔도 괜찮을 듯~‼
좋은 축제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일하시는 모습이 환히 보여 집니다.
그 중심에 홍달샘 권사님이 계시고요.
또한 발 빠르게 소식을 주시는 장기영 장로님도 계십니다.
두 분 모두 수고 만점이십니다.
영광스런 졸업을 축하드립니다. 짝짝짝 ♬♪
설레임으로 시작해서,
기쁨으로 결실을 맺은,
아름다운 끝맺음~‼
그 자체로 상급이고, 영광임을 우리 모두는 압니다.
지난 30일~ 많은 지혜와 지식을 쌓았던,
고등학교 3년을 은혜와 믿음으로 잘 마치고,
꽃다발과 빛나는 졸업장을 가슴에 품은
장성욱 학생과 김성은 학생을
온 마음 다해 축복합니다. 짝짝짝~♬♪~‼
그리고, 그 날에 못 다한 축하와 함께 멋진 난 화분을 드립니다.
이제~ 새내기 대학생들이 될 텐데요.
청년의 때에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하며,
이세대가 원하는 신실한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도록
많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수학여행을 다녀온 오채연 학생.~‼
지난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수학여행을 다녀온 오채연 학생~‼
여행기간 동안 하나님 앞에 기도하고 감사하며 간증문을 썼습니다.
동행하여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고, 주위 모든 분들을 위해 기도하며,
새롭게 느껴지는 은혜와 믿음을 고백했는데요.
너무 감동적이었답니다.
다음 세대를 이끌어갈 귀한 채연이~ 멋져요~ 멋져~‼
2월부터 춘계 대 심방이 시작 됩니다.~‼
이번 주 부터부터 춘계 대 심방예배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믿음 구역, 기쁨구역, 아멘 구역, 은사 구역 순서대로 하셔도 되지만~,
각 구역 사정에 따라 변경도 가능합니다.
각 구역 강사님들께서는 구역 지체님들과 의논하셔서,
심방 날짜를 알려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한 춘계 대 심방이 되기를 기도해 주십시오.
오늘 오후 예배 후, 구역 강사 모임이 있습니다.~‼
1월은 특별 새벽 기도와 더불어 명절을 보내느라
바쁘게 지나간 것 같습니다.
이제 마음을 모으면서~ 새롭게 구역 예배를 시작합니다.
기쁨 구역은 이미 구역 예배 테이프를 끊고~
열심히 달려가고 있음에 깊은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오후 예배 후에 구역강사 모임이 있습니다.
바쁘시더라도~ 꼭 참석해 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헌금 봉투를 새것으로 바꿨습니다.~‼
매주일 사용했던 십일조 헌금, 감사헌금, 선교헌금,
작정 헌금 봉투를 새 봉투로 바꿨습니다.
늘 온 마음을 다해 하나님께 드리시는 헌금이,
하늘 나라에 상달될 것을 믿습니다.
만약에 다른 헌금 봉투가 또 필요하시거나,
헌금 봉투에 이름이 빠진 분이 있으시다면~
시험 들지 마시고요. 말씀해 주십시오,
속히 해결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성경 퀴즈 문제 |
❊ 오늘도 지난주 목사님 설교 말씀을 묵상해 보기로 하겠습니다.
☞ 열왕기하 4장 1절 ~ 4절 말씀입니다.
1. 가족을 떠나서 선지자의 사명을 감당하고 있던 엘리사는
죽은 제자의 가정의 물질적인 어려움을 어떤 방법으로 해결해 주었나요?( )
“ 그 여인이 하나님의 사람에게 나아가서 말하니 그가 이르되
너는 가서 00을 00 빚을 갚고 남은 것으로
너와 네 두 아들이 생활하라 하였더라“ (열왕기하 4:7)
2. 내가 남다른 아픔과 상처를 가졌다는 것은 고통이 아니라
그런 고통을 당한 이들을 돌보라는 사명입니다.
욥은 곤경에 처했지만 친구들을 위하여 무엇을 했나요?( )
“욥이 그의 친구들을 위하여 00할 때 여호와께서 욥의 곤경을 돌이키시고
여호와께서 욥에게 이전 모든 소유보다 갑절이나 주신지라” < 욥기 42:10 >
3. 우리의 고통과 환란 중에 받는 하나님의 위로는
어떠한 사람에게 큰 위로가 되나요?( )
“ 우리의 모든 환난 중에서 우리를 위로하사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받는 위로로써
00 00 중에 00 자들을 능히 위로하게 하시는 이시로다 ” < 고린도후서 1:4 >
이번주 정답 : ① 기름을 팔아 ② 기도 ③ 모든 환란 중에 있는 자 |
❊ 1월 26일 성경퀴즈는 오채희 학생이 추첨해 주었습니다.
☞ 당첨되신 분은 박예숙 집사님, 이선덕 권사님, 심재민 형제님
오채희 학생, 차예지 자매님 입니다 ♬♪ 추카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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