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텔의 아침 ]
[ 오스트리아 빈의 유명한 카페 데멜의 케?葯?.. ]
[ 데멜 케?葯?.. 맛있다 ^^ 그리고 많이 달다 ^^ ]
[ 길에서 팔던 샌드위치... 생선이 통째끼워진것이 압권이다 ]
[ 할슈타트 레스토랑 ]
태풍같은 폭우로 밖을 나갈 수없어 호텔에 있는 레스토랑을 이용하였다..
음식을 다하고.. 밖에서 담배피고 있던.. 주방장아주머니의 카리스마로 암소리 못하고
맛나게 먹음 ^^;;
[ 쿠겔을 첨만든 카페의 케?? .. ^^ ]
[ 호프브로이의 흰소시지.. 옆에 양배추 절임이 맛났다 ]
[ 족발.. 삶았다가 튀긴거.. 이름은 --;;]
[ 로마의 핏자.. 역시 화덕의 핏자가 ?O오다~! ]
[ 크림소스 스파게티 ]
[ 이 파스타는 좀 느끼 --; ]
[ 나보나 광장앞의 레스토랑 핏자.. 치즈가 없는 핏자였는데.. 맛났다 ]
[ 나보나 광장앞 레스토랑의 파스타와 셀러드 ^^]
[ 잘츠부르크 춤모렌 레스토랑의 스테이크 ]
[ 모양도 맛도 오뎅탕 ^^;; 이었던.. 춤모렌 스프 ]
비를 맞고 갔었는데.. 정말 속이 션~ 했다.. 스프도 이렇게 속이 시원하다니.. ^^
[ 춤모렌 칠면조 스테이크 ]
[ 춤모렌 슈니젤(?) ]
첫댓글 맛있어 보이긴 하는데, 이런 건 얼마나주면 먹을 수 있나요?^-^ 그림밑에 가격도 써주세요 ㅎㅎ
맛있어 보이네요^^ ㅎ
아~~ 아침부터 배고파 죽겠슴다. ㅠ.ㅠ
아우~ 점심 시간 다가오는데..배고파영 ㅠㅠ
너무 맛있어 보여요...............으으
사진을 보니 짐이라도 당장 사건을 저지를 것만.... 우선은 참 ...... 자!!!!
꿀~ 떡 ^^
호텔 좋은 데서 머무셧나봐요., -_- 저희는 햄이랑 치즈만 나와도 좋은곳이다 했는데...-_- 항상 빵과 쨈뿐,., 오히려 호스텔이 더 좋았건만...
맛있겠당...
저것들,, 다!!! 먹고싶다,,,-_ ㅠ
4번째 사진은 NORDSEE 같은데 어느 도시인가요? 빈에서, 아니면 독일쪽에서? 정말 아이디어 좋은 것 같아요. 전 버거 종류는 안 좋아하는데 해물이라 여기 좀 이용했어요. 다 친절하고 좋았지만 이용한 곳 중 유난히 WETZLAR(베츨라르, 롯데의 집이 있는 소도시)에 있는 지점이 떠올라요. 아주머니들이셨는데 정말 인심 좋고 친절했어요. 영어를 못하셔서 말은 안 통했지만 독일어 단어로 음식이름공부도 시켜 주시고 맛있게 따뜻하게 양도 많이 그리고 부수적인 것도 챙겨주시고... 다른 것도 맛있어 보이네요. 사진을 잘 찍으셔서... ^^ 나보나 광장앞 식당은 이름 좀 아시면 올려 주세요. 님 덕분에 이 시간에 군침이 돌아요.책임 지세요.ㅋㅋ
아 미치겠따 ㅋㅋㅋ 너무 먹고 싶네여
피자빼고 다 못먹어봣네욤;;;
돈 마니 들었겠다...ㅠㅠ
스크랩해갈께요^^
사진 굉장히 갈끔하게 잘 찍으셨다~
슈니첼슈니첼~~완전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