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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country Camping
 
 
 
카페 게시글
캠핑/여행 후기 처음가는 나도몰라 비박산행 (4부- 추위를 이기는법 편)
Ocean-H 추천 0 조회 1,230 10.01.29 16:46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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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1.29 16:59

    첫댓글 이렇게 잠을 청했다...이렇게... 상상이 갑니다. 아픈 만큼 성숙한다거나 힘든 만큼 추억된다는 사탕 발림은 빼고 그냥 말합니다. 고생했겠습니다!!! 여튼 다음 편을 목 빼고 기다리지 않을 수 없군요^^ 날진 수통이라도 있었으면 나았을 것을...애초 보여진 그라나이트 침낭이 우모 함량이 아주 작은 놈인지라 글쎄... 하였더니 정말 에고~에고~네요^^ 덕분에 이 기록을 접하는 분들은 즐겁습니다...떡실신~

  • 10.01.29 17:11

    장갑속에 넣은 양말.....Ocean-H 님 얼굴 함 보고 싶네요~~~후기 정말 잘 보고 갑니다^^

  • 10.01.29 17:15

    저두 첨 침낭 보고 갸우뚱!!! 집나가면 *고생이죠;;
    대장님 수고했어요 짝짝짝~~

  • 10.01.29 17:31

    호루라기와..주머니칼과...장갑낀~시린발....ㅋㅋㅋㅋ...압권입니다~~~ㅎㅎㅎ
    딴건..몰라두..호루라긴..항개 구입해야겠습니다~마음의 안정을 위해서~하하
    아~~기둘려 진다~~5편~~ㅎ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1.29 18:42

    이제 날이 풀리면; 당분간은 무리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_+ 안그래도 80L급 이상으로 하나정도는 장만해야겠다고 생각 중입니다;; ^^;

  • 10.01.29 17:59

    저 침낭에서 정말 주무셨나요??? 아니면 밤새 떠시면서 시계 만 보셨나요? 대단 하십니다. 아무리 젊어도 몸을 아끼세요.

  • 10.01.29 20:36

    청춘예찬.... 잘못하면 입돌아갑니다...^^

  • 10.01.29 22:53

    진정한 비박의 아마츄어리즘 다시금 초심을 돌아보게합니다 신선한후기 잘보고갑니다

  • 10.01.29 23:04

    얼마나 추웠을까...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데 고생 많으셨습니다.^^ 4부를 기대하며..........

  • 10.02.01 11:06

    저는 제과점에서 생일케익 커팅할 때 쓰는 폭죽을 갖고 댕깁니다. 도둑굉이 들짐승들이 텐트주위를 맴돌면 이넘 항개 터트리믄.........ㅋㅋ 근데 조용히 잠든 짐승친구들에겐 미안하지만..........인간사나 짐승사나 구질하구 찌질이 한넘 땜시 뭇이들이 피해를..... ㅋㅋㅋ

  • 작성자 10.02.01 19:25

    예전에 인터넷에서 비슷한 의견을 본적이 있습니다;ㅋㅋㅋ
    콩알탄 가지고계시는분도 계시고;; +_+ㅋㅋ
    가장 좋다고 하는 방법을 얼마전에 듣게되었는데요.... 우산을 확 펼치면;;-_-
    짐승이 놀라서 도망간다고 하네요;;;

  • 10.02.02 17:48

    침낭...역시 글쿤요 ㅎㅎ 고생하셨지만, 영원히 남을 추억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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