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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배방의 山河 한남정맥 上(살아 있는 것은 쉬지 않고 움직인다)
배병만 추천 0 조회 632 22.12.04 16:42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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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04 21:36

    첫댓글 추운겨우내 또 길을 나섰네요
    새벽 사진 한 참 들여다보다 페이지 넘김니다.
    방한 잘 하시고 안산하세요.

  • 작성자 22.12.07 18:53

    날이 갈수록 추워지는 계절에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자제분들은 잘 크고 계시겠죠
    어찌하다보니 다시 길을 나서게되었구요 나름대로 머리속에 정리를 하고자 길을 나섰는데
    워낙 돌팔이라 잊어먹는게 더 많답니다.
    좋은날 한번 보기로 하고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22.12.04 21:44

    한남정맥길에 인사드리러 했는데요..벌써 시작하셨네요..

  • 작성자 22.12.07 18:55

    개인적으로 시간이 생겨 한주 앞당겨서 다녀왔구요
    추워지는 계절이라 조금 짧은것만 진행하고 봄날 긴것 가려고 합니다.
    시간나는대로 한남,금북 갈지 아니면 금,호남 갈지 지켜보고 있습니다.
    꾹꾹이님 감사합니다.

  • 22.12.04 21:48

    산길가다보면 참 아름다운분들도 계시고
    법없이도 살아가시는분들도 계시고요 힘은 들지만 정겨운 산길이군요
    건강관리 잘하시면서 이어가시길바랍니다

  • 작성자 22.12.07 18:56

    산하는 비록 텅비어 가지만 그길을 걷고자 하는 저로써는 뭐든 배우려고
    진행 하는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 머리속에 든 역사 이야기가 점차 가물 가물해지네요
    글 감사드리고 새벽 추위에 꽁꽁 싸매고 출근 하시기 바랍니다.

  • 22.12.05 07:04

    한남정맥길 방장님 사진과 후기 보니
    소문처럼 그렇게 거시기하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또 언젠가 그 길 위에 서서 방장님이 담아낸 이 모습들과 제가 만나게 될 산님들 모습 기대도 해 보며
    ^^
    사진들에 눈길 머물렀다 갑니다.

  • 작성자 22.12.07 18:57

    일단 가보면 욕나오니 욕배우고 싶으면 대구로 한번 찾아 오시기 바랍니다.
    일간 연락 드리겠습니다.

  • 22.12.05 22:47

    지난날 걸었던 한남정맥길 방장님이 걸었던
    그 길과 별반 다르지 않은데 일부는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찬바람부는 계절에
    시작했으니 추위에 건강상하지 않도록
    조심하시고 9정맥 끝날때까지 무탈하게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2.12.07 18:58

    한남 정맥 3번째 나들이 길인데
    기억나는것 반 잊은것 반이라 ....도심에서 길을 잃고 산에서는 정신 바짝 차리고
    내년에 마무리 될지 모르겟지만 열심히 걷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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