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생채 황금레시피 5종 비교
① 백씨 무생채 — 액젓으로 간하는 기본 무생채
※ 준비 재료
무 700g, 대파 80g, 고운 고춧가루 20g, 황설탕 20g, 다진 마늘 20g, 식초 40g, 멸치액젓 65g, 깨소금 5g, 간 조절용 꽃소금 약간.
※ 만드는 방법
무는 씻어 일정한 두께로 채 썰고, 대파는 송송 썬다.
무채에 고춧가루, 설탕, 마늘, 식초, 멸치액젓을 넣어 버무린다.
대파와 깨소금을 넣고 골고루 섞는다.
맛을 보고 부족한 간만 꽃소금으로 맞춘다.
백씨 무생채는 새콤달콤한 양념에 멸치액젓으로 감칠맛을 더하는 레시피다.
마늘과 대파의 알싸한 향까지 어우러져, 아삭한 무생채를 밥반찬이나 비빔밥 재료로 즐기기 좋은 구성이다.
② 류씨 무생채 — 기억하기 쉬운 ‘54321’ 양념
※ 고춧가루 5,
※ 설탕 4,
※ 식초 3,
※ 간장 2,
※ 액젓 1로 기억하면 양념을 준비하기 편하다.
※ 준비 재료
무 500g, 대파 1대, 고춧가루 5큰술, 설탕 4큰술, 식초 3큰술, 간장 2큰술, 까나리액젓 1큰술, 천일염 ½큰술과 마무리 간 조절용 약간.
※ 만드는 방법
ㆍ무는 칼로 채 썰고, 대파는 잘게 썬다.
ㆍ무채에 설탕과 천일염을 넣고 버무린다.
ㆍ고춧가루를 넣어 빨간색을 고르게 입힌다.
ㆍ식초, 간장, 까나리액젓을 넣고 무친다. 간장은 볼 가장자리로 둘러 넣어준다.
ㆍ대파를 넣고 섞은 뒤 부족한 간만 소금으로 조절.
무에서 나온 물을 버리거나 헹구지 않고 그대로 무치는 것이 포인트.
이 버전에는 마늘과 참기름이 기본 재료로 들어가지 않는다는 것이 특징.
③ 정씨 무생채 — 식초 없이 참기름으로 고소하게
※ 절이지 않는 소금 무생채를 기준으로 정리
※ 준비 재료
무 1kg, 소금 1큰술, 설탕 2큰술, 다진 마늘 2큰술, 고춧가루 3큰술, 미원 1꼬집, 참기름 1큰술, 통깨 약간.
※ 만드는 방법
ㆍ손질한 무를 가늘게 채 썬다.
ㆍ소금을 넣고 골고루 섞는다.
ㆍ설탕, 마늘, 고춧가루, 미원을 넣어 양념이 배도록 충분히 버무린다.
ㆍ참기름과 통깨를 넣고 한 번 더 섞는다.
이 무생채의 차이는 식초와 액젓을 넣지 않는다는 점이다.
소금으로 간하고 참기름으로 마무리하므로, 새콤한 무생채보다 고소한 양념 구성을 찾을 때 참고하기 좋다.
오래 절이거나 물기를 짜는 과정도 없다.
④ 윤씨 무생채 — 고춧가루를 적게 넣는 새콤달콤 버전
※ ‘절이지 않는 무생채’는 식초에 매실청과 설탕을 함께 사용하는 구성.
※ 준비 재료
무 1kg, 잔파 10뿌리, 홍고추 1개, 액젓 3밥숟가락, 고춧가루 수북하게 1밥숟가락, 식초 2밥숟가락, 매실청·설탕·다진 마늘·참기름 각 1밥숟가락, 생강 엄지손톱 크기, 깨소금 적당량, 간 조절용 맛소금.
※ 만드는 방법
ㆍ무는 얇게 채 썰고, 잔파와 홍고추를 썬다.
ㆍ준비한 채소와 양념을 넣고 골고루 버무린다.
ㆍ맛소금으로 부족한 간을 맞춘다.
ㆍ약 10분 두었다가 먹는다.
이 무생채는 무 1kg에 고춧가루를 수북하게 한 숟가락 사용.
맛소금은 처음부터 많이 넣기보다는 액젓을 넣어 무친 뒤 간을 조절해 준다.
⑤ 김씨 무생채 — 액젓과 물엿으로 먼저 절이는 방식
※ 소금 대신 까나리액젓과 물엿을 사용해 먼저 절인 다음, 생긴 물을 따라 버리고 양념하는 방식이다.
※ 준비 재료
무, 대파, 까나리액젓, 물엿, 고춧가루, 다진 마늘, 다진 생강, 미원, 볶은 깨.
※ 만드는 방법
ㆍ무를 굵게 채 썬다.
ㆍ절임용 까나리액젓과 물엿을 넣고 약 10분 절인다.
ㆍ절이면서 나온 물을 따라 버린다.
ㆍ고춧가루, 액젓, 마늘, 생강, 물엿, 미원으로 만든 무침 양념을 넣는다.
ㆍ대파와 볶은 깨를 넣어 마무리한다.
이 무생채는 까나리액젓과 물엿으로 무를 먼저 절이는 점이 독특하다.
굵게 썬 무를 절인 뒤 나온 물을 따라 버리고 양념하는 방식으로, 액젓의 감칠맛과 달콤한 양념을 더한 반찬가게 스타일 무생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