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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사주명리학 (해운대 051.704-1174)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사주를 쉽게 보는법
타프네 추천 0 조회 662 14.11.10 22:44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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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1.10 23:09

    첫댓글 많은도움이되섰습니다
    잘읽었습니다

  • 작성자 14.11.11 00:11

    도움이 되셨다니 제가 더 감사합니다. 한번씩 오시는 건 봤는데요.. 인사란에 없으셔서..
    혹시 닉 바꾸신건 아니죠? 닉이 겸손하셔요.. 자주 오셔서 함께 공부하셔요..댓글 감사합니다..

  • 14.11.10 23:20

    기토일주 시라소니..과중한 업무로 토할꺼 같아요..내년 양인운에 천살이 들어오네요..올해는 재살운을 지나가고 있네요..신자진생 올해 새로운 궁리를 많이들 하죠 재살=새로운 궁리,새로운 무기..현재의 고달픔을 벗어나기 위한 몸부림..기습특공대 ..타프네님 말씀처럼 여기다 무토기토 올해 재성이 묶여들어가니..
    돈을 묶어버리니 부동산매매..사업투자면 당분간 고전합니다..천살까지 무토기토 해묘미생 오화 육해살을 보니 사자의 힘을 빌려 투자하니 프랜차이즈 또는 상급자..친척도움으로 기대어 사업합니다..병정일주 육해살..어부지리 감투명예 또는 선배따라 이직합니다.역시 주동을 못하니 길함에 흉이 섞이네요..12운성은 기운적인

  • 14.11.10 23:28

    오행과 육친의 대세로 기운을 읽어내고..12신살은 차가운 칼날같이 현실에 모양을 규정지어버리니..12운성과12신살..삼합론은 중요한 해석도구라 생각됩니다..사업성발휘와 기본그릇의 유무는 여기서 거의 적중한다고 봅니다..그리고 문점자에게 최대한 코치해줄수 있다 생각됩니다 무엇보다 실관을 많이 해봐야 겠죠.. 올해 저도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향해 달려갑니다 재살운에 들어보니 고달프지만..재살에 완성된 무기는 인생의 강력한무기가 됩니다..눈치빠른분은 알겁니다..재살의 궤적은 자.오.묘.유.의 궤적이거든요..도화꽃이면서 프로의 별입니다..신자진생이신분 재살은 고달프지만 인생을 프로로 만드는 길목이니 다들 홧팅합시다..

  • 14.11.13 09:15

    원숭이띠 남편..
    올해 고달픈 한해 보내고 있네요
    재살의 완성된무기를 장착했는지..
    기대해봅니다.
    시라소니님글 늘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14.11.10 23:29

    타프네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11.11 00:05

    시라소니님 적어주신 글 많이 도움됩니다.간단하지만 어떵게 적용해야할지 대충 감은 오는데요..
    적용법이 구체적으로 설명된 곳이 많이 없더라구요.. 올해가 가기전에 12신살.. 꼭 마무리하고 싶네요..
    시라소니 선생님께서 많이 도와주시리라 믿으며.. 저는 오래 걸렸지만 시작하시는 분들께 쉬운길을 알려드리고
    함께 연구하는 좋은 카페로 성장하길 바라는 맘이 큽니다.감사드려요..

  • 14.11.11 06:18

    아직 이해도 못하지만 언젠가는 감이 오는 날이 있으리라 여기면서 읽고 또 읽어 봅니다 이런 분들이 계셔서 든든합니다 두분께 매우매우 감사드립니다

  • 14.11.11 07:12

    정말 유익한 정보 고맙습니다

  • 14.11.11 17:49

    짧지만 통변의 핵심입니다.

  • 14.11.11 22:13

    상극상충 운또한 죽을맛입니다
    특히 올해 묘 유 갖고 계신분들..
    저또한 올해 젖 담았습니다

  • 14.11.12 23:17

    공부잘하고갑니다..
    저..그래도 한번씩 공부합니다..
    대충이지만..ㅠㅠ
    산책중에도 항상생각합니다.
    진도가 잘나가지않아서글치..
    시라소니님 타프네님..
    덕분에 도움많이 되었습니다.

  • 14.11.13 06:14

    새벽에 일어나 또한번 봅니다..
    무조건적인 암기보다는 이해가 먼저다라고생각하는 편입니다
    외울건외우고...
    그래도 이해가먼저다라고생각하미
    반복적으로 읽어보고 생각하고 외우고..
    좋은설명감사합니다.
    자주좀 부탁드립니당~~~

  • 작성자 14.11.13 08:31

    공부에 대한 심도깊은 철학과 고견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암기보다는 이해다.. 머리 나쁘지? 안 외워져서 찾은 명분같은디?
    새벽에 공부하시고 참 대견하셔요.. 좀만 고생합시다.. 얼마안되는 노하우..다 적어줄께요.. 앞으로..

  • 14.11.13 09:13

    @타프네 헉!!!!
    타프네님....아픈곳을 찌르시다니....
    암기가 잘 안되니 돌아서면 잊어버리고...ㅠㅠ
    뭐든 첨보고 돌아가는 상황파악하는건 좀 하는데...암기는...
    그러니 힘든가봅니다...외워야 될건 칼같이 외워야되는데....

  • 14.11.14 16:27

    조금씩 물리가 틔여 가던중에 선생님 글읽고
    중간정리가 된듯 감사드려요
    저는 아직 행운론 적용이 미개척이라 ...
    자유자재로 통변하시는 선생님들 넘 부러워요 ㅎ

  • 14.12.03 13:32

    간단히 대략적 감을 잡을수 있는 쉬운방법 가르처 주셔서 고맙습니다

  • 15.06.04 20:01

    고맙습니다

  • 15.11.22 09:54

    선생님께서 쓰신글들 처음부터 다시 읽고 공부하고 있어요 다시봐도 설명 쉽게 써주실려고 하셨네요 ^^ 읽을때마다 감사드려요 그리고 써주신 댓글들 거듭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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