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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EA
주요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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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사회지
봄호
발간
및
여름호
원고
모집
안내
한국기술사회(회장 김재권)
의 2017년도 첫
기술사회지(技術士 봄호 통권48호)가 발간되었다. 이번 봄호에는 한국기술사회 창립 53주년을 기념하는 제53회 기술사의 날 기념행사 소식을 전하였으며
그 외에도 여러 직무 기술사들의 다양한 기고문과 기술사 관련 정책 등 양질의 정보를 담았다.
한국기술사회 회원이라면 누구나 KPEA 홈페이지를 통해
PDF파일 형식으로 무료로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따로 정기구독(책자)을 원하는 경우 한국기술사회 경영지원실(02-2098-7160)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4월
10일(월)부터 기술사지 여름호의 원고 모집을
시작한다. 마감기한은 5월
12일(금)까지 이며 원고가 게재된 회원에게는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한다. 자세한 집필공고안내는 한국기술사회 홈페이지(www.kpea.or.kr)나 해당 링크를 클릭하면 된다.
상세문의는 한국기술사회 경영지원실(전화:
02-2098-7160, e-mail: jyahn@kpea.or.kr)로 하면 된다.
[기술사지 봄호 보러가기] [기술사여름호 원고모집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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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사회,
전라남도
보성군과
안전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MOU 체결
-
기술사의
전문적
지식과
경험
활용을
통한
보성군
지역안전지수
향상
기대…
-
한국기술사회(회장 김재권)는 전라남도 보성군(군수 이용부)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이용부 보성군수와 김재권 한국기술사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기술사의
전문지식과 경험을 통한 재해취약시설, 복지시설 등에 대해 공동으로 안전점검․조사 활동에 대한 지원과 협조 체제를 구축키로 하였으며,
안전관련 각종 위원회 및 사업 자문위원으로 기술사를 위촉하기로 했다. 또한, 신규사업 추진 시 해당분야 기술 자문, 보성군 복지시설 안전점검
실시 등 지속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다짐했다. [KPEA소식에서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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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사회,
기술사제도
개혁방안
건의를
위한
정책간담회
잇따라
개최
-
국민의당
신용현의원
초청
간담회(4/11,
15:00), 자유한국당
송희경
의원
초청
간담회(4/13,
15:00)
한국기술사회(회장 김재권)는 기술사 제도를 글로벌 수준으로 개편토록
대선후보자들의 정책 공약에 반영키 위해 정치권과의 정책간담회를 개최한다. 지난 1월12일(목) 더불어 민주당 전국직능대표자회의 안민석 의장 초청 간담회에 이어
4월 11일(화) 14:00에는 국민의당 신용현, 오세정 의원을 초청하여
정책간담회를 갖는다. 또한 자유한국당과는 4월 13일(목) 15:00
송희경 의원을 초청, 간담회를 갖는다. 우리
회가 처한 가장 큰 당면 과제는 다가올 4차 산업혁명 시대 대비하고 최고 전문 기술 인력인 기술사들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기술사제도의 글로벌화가 절실한 실정이다. 간담회 개최 장소는 두 간담회 모두
과학기술회관 신관501호(회의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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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사회,
대의원
전자
모의
투표
추진
및
17년
분회
지원방안
발표
예정
-
7년
제1회
분회장회의(4월
14일,
15:00)개최-
한국기술사회(회장 김재권) 금년부터 변경되는 대의원 전자투표의 안정적 추진을 도모하고,
사전에 기능적, 제도적 오류를 최소화하기 위한 사전 모의투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의원은 각 종목별 회원수에 따라 배정되기 떄문에 분회의 관심이 크다.
이에 오는 4월 14일(목), 15:00, 한국기술사회 강의실에서 분회장 회의를 개최하고
이에 대한 안내와 모의투표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난해에 이어 체계적인 지ㆍ분회 지원을
위해 ‘2017년 지ㆍ분회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각 지ㆍ분회에 지원 방법과 기준 등을 공지하여 관련
사항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한국기술사회는
2016년에는 8,300백만원을 지ㆍ분회에 지원한 바 있으며, 올해에는 지원규모를 더욱 확대하여 125백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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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상반기
미국기술사(PE)시험
4월23일
성균관대학교에서
실시
한국기술사회(회장 김재권)는 4월 23일(일) 성균관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2017년 상반기 미국기술사(PE) 시험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시험에는 총 161명이 응시하였으며 작년 대비 비슷한
수준이다. 미국기술사 시험(PE)은 한국 시험과 달리
객관식 오픈북 시험으로서 오전 4시간, 오후 4시간 총 8시간으로 시험이 실시된다. 시험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 45분까지이며, 응시자는 한국기술사회
홈페이지에 공고된 시험 장소 및 유의사항을 확인한 후 수험표, 신분증(유효한 여권)을 소지하고 시험일 오전
7시 30분까지 해당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미국기술사(PE) 시험응시 자격요건은 ▲ 대한민국에 거주하고 있는 자(국적이 대한민국일 필요는 없음), ▲ 미국기술사보(FE)시험에 합격되어 있거나 미국 내 EI 또는 EIT자격 보유자로, ▲ 학위 취득 후 4년 이상의 점진적인 엔지니어링 실무 경력 소지자이다.
미국기술사(PE)는 미국 내 엔지니어 중 가장 높은
등급의 전문직 자격으로서 미국 각 주의 주법에 의해 시행이 되고 있으며 시험 결과에 대한 심사,
등록은 각 주가 별도로 처리한다. 또한 국내 엔지니어링 시장의 포화로 인해 국내 기업들의
해외건설(플랜트) 수주 증가에 따라 국제적으로 통용될 수
있는 미국기술사(PE)자격의 수요는 꾸준히 증가할 전망이다.
지금까지 600여명이 PE자격을
취득하였다. 미국기술사(PE)시험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한국기술사회 송동규 사원 (02-2098-7124, dksong@kpea.or.kr)이나, 심재근 과장 (02-2098-7122,
jksim@kpea.or.kr)에게 하면 된다.
※ 하반기 미국PE 하반기 시험
일정 2017년 10월
29일(접수기간 : 6월말~8월말 예정)
[미국기술사시험정보 확인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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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사회
기술중재인
교육
실시
한국기술사회(회장 김재권)은 지난 4월7일(금) 기술중재인
추천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기술중재인 선발을 위한 사전교육으로 실시한 이번 교육은
‘건설감정실무, 하자분쟁관리, 건설중재 판정 사례
소개, 공사비 관리’로 편성되었으며, 본 과정에 20명의 수강생들이 참여하여 큰 관심을 보여주었다. 이번 과정은
기술중재업무 참여를 통해 기술사의 업역 확대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기술사회 홈페이지 http://www.kpea.or.kr)나 한국기술사회 교육훈련실(전화 : 02-2098-7121, e-mail :
jinhee5@kpea.or.kr) 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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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사회
4월
전문교육
실시
한국기술사회(회장 김재권)는 4월을 맞이하여 화약류관리 기술사, 기계설비기술사, 차량기술사를 대상으로 전문교육을 실시 할
예정이다. 오는 4월22일(토) 실시 예정인
화약류관리 기술사 전문교육은 서울근로청소년복지관(광명시)에서 실시하며 모집인원 50명이다.
또한 4월27일(목)에 한국기술사회 강의실에서 실시하는 기계설비기술사
전문교육은 100명을 정원으로 한다. 4월의 마지막
전문교육은 차량기술사를 대상으로 4월29일(토)에 순천향대학교(천안)에서 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기술사회 홈페이지http://www.kpea.or.kr)나
한국기술사회 교육훈련실(전화 : 02-2098-7121, e-mail
: jinhee5@kpea.or.kr) 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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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정보 [더보기]
• [구인] – 토질및기초-태산엔지니어링-충남[충원시까지]
• [구인] – 건축전기설비-㈜한빛안전기술단-서울-[충원시까지]
• [구인] – 발송배전/건축전기설비/소방-엔탑엔지니어링-서울[충원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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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정보
[더보기]
• [구직] – 대기환경/수질환경/소음진동- **신수(59세)
• [구직] – 공조냉동기계/건축기계설비-
김성수(44세)
• [구직] – 전기안전기술사– 김선겸(59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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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원소식
[더보기]
• 한국기술사회 이러닝
4월 이벤트안내[2017-03-31]
• 건설분야 종사자 대상 공익신고제도 안내[2017-03-28]
• 2017년건설기술자
최초교육(사업관리)실시계획안내[2017.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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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사
입찰정보 [더보기]
• 공용급수관 교체공사 설계.감리 용역업체 선정 입찰공고[2017.04.20]
• 용산, 부산면
농어촌마을하수도 정비사업 건설사업관리용역[2017.04.14]
• 남관생활문화센터 리모델링공사 실시설계용역[2017.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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