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벌꿀 글자 그대로 꽃에서 얻어지는 순수 자연벌꿀 순수 벌꿀 즉 벌들이 그들이 먹기 좋게 수분을 적절하게 만든 벌꿀
농축 벌꿀 순수 벌꿀이지만 벌들이 수분을 조절해서 벌들이 먹기 좋게 만들기 전에 2일,~3일 또는 4일 만에 체밀해서 인위적으로 수분 조절한 농축꿀 농축 꿀을 생산 하게 만든 요인 첫째 양봉 농가에서 양봉 농협에 납품을 할때 맑은 색상에 꿀을 최 상품으로 수매 가격이 결정 되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생산 하지요
돌째 아까시아 꿀을 유통 시킬때 농가에서 맑은 색에 꿀을 좋은 꿀이라고 홍보 하면서 판매 했기에 소비자는 맑은 색에 꿀을 최상품으로 알고 있는 서글픈 현실이 않타 깝네요
셋째 우리나라 밀원수가 벌꿀 생산에 80프로을 아까시아 꿀에 의존해서 할수 밖에 상황 이라서 그나마 어럽게 생산한 벌꿀을 여러가지 요인으로 판매 부진으로 갈수록 농가가 힘든 상황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그 와중에 더욱 천연꿀을 생산 하는 농가을 어럽게 해오는것이 바로 사양꿀이라는 이름으로 시중에 유통 되고 있는 현실과 천연꿀이 설 자리을 잃어가는 현실이 더욱 농가을 힘들게 하지요 밀원은 적고 벌을 키우는 농가는 늘어나고 앞으로 닥처올 외국 꿀에 수입 개방하면 더욱 힘들고 어러워지는 상황 오겠지요 그나마 시중에서 사양꿀이라는 이름으로 유통되는 설탕꿀을 정확한 명칭으로 설탕꿀이라고 유통하게 하는 방법이 그나마 농가에 힘든 상황을 조금이나마 줄여 줄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현제 사양꿀이라는 이름으로 유통대는 설탕꿀이 시중에 유통되기 위하여 설탕꿀에 탄소동위원소 기준을 왜 만들었는지 의문 입니다 왜 설탕꿀에 일정량에 천연꿀을 썩어서 탄소동위원소 기준에 충족하게 만들었는지 ? 설탕꿀은 설탕으로만 만들어 설탕 꿀로서 표기해서 팔아야지 왜 천연꿀을 섞어서 팔게 만드었는지도 의문입니다 지금도 시중에 여로 경로을 통하여 설탕꿀을 정확한 표기도 없이 천연꿀이라는 명목 아래 불법 유통되는 한병에 2.4키로에 15000원 올라인이나 식자재 마트등에서 버젓이 유통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내요 양봉 농가을 대표로 하는 양봉협회는 무엇 하는지 ? 왜 지금까지 사양벌꿀이라는 이름을 버리지 못하고 있는지 ? 설탕꿀이라고 명명 하기가 그러게 힘이 드는지 ? 왜일까 ? 또한 시중에 유통되는 꿀중에 천연꿀과 설탕꿀(사양꿀)을 정확하게 유통 될수 있도록 벌꿀 생산 농가을 대표로 하는 한국양봉협회는 주무관청에 협조 요청을해서 불법 유통되는 잘못 포기된 설탕꿀을 단속 요청 하도록 하는지도 의문 입니다 불 분명한 이름으로 유통되는 꿀이나 사양꿀이라는 이름으로 유통되는 꿀을 정확하게 설탕꿀이라고 유통 되도록 해줄수 없는지 않타까운 현실입니다 갈수록 힘들고 어려워지는 현실에서 힘없는 농가가 기댈곳은 양봉 농가을 대표로 하는 양봉협회입니다 우리 농가가 필요로 하는 벌꿀에 명칭 천연벌꿀과 설탕꿀 시중 유통되는 이름이 불 분명한 표기을 한 벌꿀에 유통을 관리한는 관계 기관에 요청 할수 있는곳이 양봉 협회지요 하지만 지금까지 어느 하나 명확한 방법을 제시 하지않는 안타까운 현실을 언제 까지 지켜 보고만 있어야 할까요 ? 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농가 여러분 언제 까지 협회가 천연꿀 양봉 농가에 숙원인 천연꿀과 설탕꿀이라는 명칭 변경 시중 유통되는 정확한 표기을 하지 않은 벌꿀등 이 모든것을 기다리고만 있어야 하는지요 ? 정부에서 복수 단체설립을 할수 있도록 입법화 했습니다 농가 여러분 기다리고만 있어야 하나요 ? 아님 우리에 권리을 찾기위해서 서서로 일어 나야만 하나요 ? 보잘것 없는 민초 이지만 몽치면 힘이 됨니다 양봉농가 여러분에 생각을 묻고 싶습니다 제가 여러분을 선동하는 것은 아님니다 저에 생각과 여러분에 생각을 물어 보고 싶습니다
첫댓글양봉협회가 사양꿀업자들의 후원금을 많이 받고 있는것으로 압니다. 몇년전 바른말 하시던 대구에 고려양봉원 사장님이 사양꿀업자들과 양봉협회를 까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런데 반응은 그러게 하면 다 죽는다고 헜소리하며 오히려 달려 드는 광경을 목격 하였습니다. 설탕꿀에다 천연꿀섞어서 간신히 턱걸이 하여 판매 하는 현실를 질타 합니다. 대량유통업자들의 자행되는 현실입니다. 쉽게 말해서 유통업자 양봉협회 식품안정청 3각구도로 야합을 한 현실입니다. 돈의 힘에 의하여 움직이는 현실이 아타깝습니다.
첫댓글 양봉협회가 사양꿀업자들의 후원금을 많이 받고 있는것으로 압니다.
몇년전 바른말 하시던 대구에 고려양봉원 사장님이 사양꿀업자들과 양봉협회를 까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런데 반응은 그러게 하면 다 죽는다고 헜소리하며 오히려 달려 드는 광경을 목격 하였습니다.
설탕꿀에다 천연꿀섞어서 간신히 턱걸이 하여 판매 하는 현실를 질타 합니다.
대량유통업자들의 자행되는 현실입니다.
쉽게 말해서 유통업자 양봉협회 식품안정청 3각구도로 야합을 한 현실입니다.
돈의 힘에 의하여 움직이는 현실이 아타깝습니다.
이제는 누군가 해결 해주겠지가 아니라 개개인 스스로가 환경을 만들어 가야 한다는것 이지요
초보라잘모르지만
올은말씀에 박수를보냅니다
감사합니다
옳습니다.
꿀의 진실을 소비자분들도 알아야 합니다.
천연벌꿀과 설탕(사양)꿀의 진실을~~~
이름 바꾸는 것이 힘든가 봅니다
@꿀벌마을농장 최명도 대구 설탕꿀 제조업자는
설탕꿀이라고 이름 붙이면 가짜꿀이라고 천하에 광고하는 격이니
필사적으로 저항하며 반대하니 어려울 수 밖에요.
같은 양봉업을 하면서 가짜꿀을 만들어 양봉업 전체의 얼굴을 먹칠하고
천연꿀마져 불신하게 만드는 사람은 도데체 누구인가?
명단이라도 공개해서 부끄럽게라도 하면 근절 될까요?
아마도 백약이 무효일 성 싶습니다.
눈앞에 이익만 생각하여 전체 양봉인들의 마음을 아프게하는 현실이 안타깝네요 바로 잡아서 이끌어야될텐데 왕 초보라서 갈길을 선배님들 뒤를 따르겠어요
많은분들이 이것을 바로 잡으려고 엄청 노력 했지만 번번이 돈의 힘에 의하여 뜻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천연꿀양봉협회 하나 만들면 되요 ㅎㅎ
양봉업도 특화되어가고 있잔아요. 특히 제리 만드시는 농가는 사양꿀 백퍼 나오지요 그리고 대군들 가지신분들 월동전까지 열심히 사양꿀 만드시니.. 천연꿀만 만드는 농가들만 가입하는 협회를 만들면 되죠
바로 잡기가 어려우면 새로 만들어야지요
연회비 10만원 (홍천은 지역회비까지하면 15만원) 갖다 바치는데..오는건 두달에 한번 오는 소식지 뿐이라는 느낌을 저만 느끼는 건지 ㅎㅎ
설탕꿀업자는 대형외제차타고 달리고 농축꿀생산농가는 좋은자가용차 타고 달리고 숙성꿀생산농가는 화물차경운기 타고달리는데 게임이 됩니까?
그려게요
현실이 좀 답답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