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도시 제주에 신축된 폔션에 설치된 휴맨 중형 화목보일러입니다
폔션 사장님 말씀으로 비수기인 겨울에는 많은 펜션들이 휴업하는데 리조뜨처럼 대형 업소들 중에도
휴업한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지나치게 많이 발생하는 난방비용 때문이라합니다
기름 비용에 비하면 휴맨화목보일러는 최소 1/5 이하로 난방비용이 절감됩니다
기름 보일러처럼 저난방으로 유지한다면 1/10 이하로 격감합니다
경유 1리터를 0.85kg으로 계산하면 한 드럼 200리터이고 무게는 170kg입니다
난방유 1드럼 20만원으로 보고 화목 톤당 단가가 10만원으로 보면 kg당 기름은 1,180원이고 화목은 100원에 지나지 않습니다 발열량 기준으로 기름은 kg당 9,000 정도이고 화목은 건조 참나무 기준으로 4,500 으로 통계되어 있습니다
면세유를 사용하지 않는 일반 요식업소라면 화목은 기름값에 비하면 1/11 수준에 지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원유가는 배럴당 70달러 선인 국제유가에 기준한 것으로 지금의 원유 국제 시세는 생산비 이하라고하니 국제 경기가 나아지면 상승요인이 잠재된, 향후 기름값 상승은 이미 예고된 상태입니다
화목을 비수기에 구입하면 톤당 8만원에도 구입이 가능하니 보다 저렴할 것이고 기름은 화목처럼 비용 지급하지 않고는 구할 수없는 약점도 있습니다
이렇게 단순 대비로도 기름은 화목에 비하면 아주 저렴하지만 기름 절반 정도의 연소 발열도를 적용하면 1/5 수준이고 그래도 기름 비용과는 상당한 격차가 있습니다 그외 화목 정리와 절단 및 투입에 따른 비용을 추가해야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3 수준에 지나지않는 화목 사용을 기피하는 이유는 지나치게 짧은 수명과 사용 및 관리 불편입니다
타르에 의해서 연도가 막히고 설치 2년만에 상향식 절반 정도에서 누수가 발생된다고도하는 이유는 강력한 부식 물질인 목초액과 타르가 열분해되지 않는 저온연소 탓입니다
휴맨의 경우 1천도 이상 고온 연소되면서 목초액 타르를 열원으로 연소시킴으로써 연료 이용도가 월등하면서 보일러 누수의 첫번째 원인인 목초액 부식이 발생하지 않는데 이는 3년째 사용하는 휴맨 보일러들 중에서 단 1대도 부식에 의한 누수가 없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화목(건조 참나무 기준, 여타 화목들은 3,000Kcal/kg정도로 보면 됩니다) 1kg 연소에서 발생되는 연소열은 4,5000 Kcal/kg 라고하지만 보일러 구조 조건에 따라서 이보다도 적은 열량을 내는 보일러가 있는가하면 훨씬 높은 열량을 얻어내는 보일러도 있습니다 동일 수종의 화목과 화목량으로 얻어지는 열량이 보일러에 따라서 열효율이 10배 이상이나 차이난다고하면 뻥이라고도 하는데 휴맨 보일러의 관수량 대비 상승하는 분당 수온과 저효율 보일러와의 차이를 살펴보면 거짓이 아님을 알 수있습니다 이러한 저효율 보일러로인해서 화목보일러 사용할 엄두조차 내지 못하는 현실이기도합니다
화목 20kg을 연소시키면서 500도 연소열에 폐열 300~400도로 2시간에 연소가 끝나는가하면 같은 화목과 무게로 1300도 연소열로 150도대 폐열을 유지하면서 6시간 이상 연소가 유지되는 화목 보일러가 있습니다 전자에 비해서 화목 소비량은 1/3 이하이고 얻어지는 열량은 배 이상이라면 전체 화목 소비는 1/5 이하입니다
그런데 전자는 저난방이었고 후자는 고난방인 사실을 감지 못하다보니 실제 화목 소비 차이를 제대로 체감하지 못할 뿐입니다 이렇게 볼때 온도 컨트롤이 정확한 환경에서 비교된다면 휴맨의 고온연소 저폐열온도를 감안하면 기름이나 가스 대비 거의 1/10 수준입니다 여타 부대 비용을 산입하더라도 석유 자원에 비하면 대단한 에너지 비용 절감기기임이 틀림없지만 개발 초기의 홍보부족으로 널리 체택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나친 채식보담은 잡식 동물답게 고기 생선도 좀 먹어라
카펜터즈 누나처럼 거식증으로 부모들 맘 아프게하먼 아니된다
독이 있으면 해독제가 있듯이 육식으로인한 부작용을 소거 해독시켜주는 식품도 있다
피골이 상접한 아들에게 그렇게 권하면서 민들례 정보 카톡으로 보냈지요
택시 부르기 겸한 다방 방문
그렇지만 영업 겸하면서 폔션이나 찜질방 모텔 식당 등등
난방 비용 1/5 이상 절감할 수있는 휴맨 볼러 소개하세요
소개비 드립니다
제주 방문에서 3번 택시 이용하면서 그분들께도 역시 수다 멈추지 않고 명함 건네 드렸지요
그중의 한분 말씀으로 한 15년 전만해도 어선들 고기잡이로 연간 40~50억씩 올렸고 한림에만
다방 술집이 한 백개나 되었다고합니다
아가씨들 사우나 미용실 등등 하루 택시 이용만 몇 차례엿다며 갈치 조기 풍어기 시절을 그립니다
개수작 아닙니다 ㅎㅎㅎ
금요일 서귀포 먹자 골목에서 숙소를 찾으니 모텔마다 빈 방이 없기에 안덕방향인 택시로 한림으로
한림에서 느지막히 일어나서 보말 칼국수에 대한 호기심에서
다방에 간 것은?
ㅎㅎㅎ 볼러 영업입니다
2번째 다방에서
주인되는 이분으로부터 한림에 대해서 많이 배웠습니다
갈치철인 지금 갈치가 잡히지 않아서 선주들 아예 조업 포기하는 바람에 관광지 거쳐가는 한림의 경기가 최악이라면서 조업이 되는 시기에는 빈자리가 없을 시간에 들린 고깃집에는 손님이 단 한 테이블도 없더랍니다
선원들 수입이 없다보니 둘이서 소주 한 잔할 비용 5만원도 아낀다는 것입니다
일견 거칠어보이는 선원들로 폄하하지만 배만타는 선원들 정말 순박하다면서 128만원 월급인 외국인 선원들 비싼 담뱃값 하소연하면 선뜻 용돈 내미는 등 공동체적 마인드로 살아간다고합니다
2~3일 조업에 갈치 한 박스도 어렵다는데 수온탓인가 하면서 근심이 깊은데 13미 갈치 한 박스거 52,000원에 현지 경매될 정도라니 전국 5대 위판량을 자랑하는 한린 지역의 경제가 심각하다면서 이렇게 흉어기 길어지면 파산하게될 선주들 적지 않을 것이라합니다
외국인 선원 들 중 중국인들 잘 안 씼고 조업시에 어설픔 나무래다가 조업을 마치고 귀항해서 기관실에서 정비하는데 기관장 목에 중국 선원 3인이 칼을 들이대더라나요 그 사건 이후부텀은 한림의 선주들은 중국인 선원을 기피하고 베트남 인도네시아인들을 주로 고용한다는데 외국인 중에 인도네시아 선원들이 특히 일 잘한다고합니다
휴맨을 선택한 안덕면 덕수리
화목 보일러가 연기없이 3000리터 이상을 순식간에 80도로 상승시키는 현장을 보신 여러 관계자분들
이런 나무 보일러도 있나???
이곳 설비 맡으신 서귀포에서 유명 브랜드 대리점하는 사장님
우리 화목 보일러랑은 비교가 안 되네
당장 2대 사용할 데가 잇는데 휴맨님 잘 좀 해주세요
체전으로 렌트카가 동나서 택시 이용하면서 제주 수많은 펜션들에 상상을 초월하는 휴맨 소개하세요
ㅎㅎㅎ 공항으로 가는 기사분은 3번째 영업대상입지요
상상 이상?
사실입니다
1,500,000원 지난해 7월에 선입하시고 12월에 잔금 정산하시더니 볼러는
지난 4월에
그래서 이분들 신뢰에 대한 신의를 지켜야한다는 강박증 있답니다
지금 휴맨은 1,500평 대용량 도면 작업 중입니다
이 정도 건물을 기름 보일러나 LPG 가스 보일러로 난방한다면?
건물주 사장님 최소 300만원을 예상하시는데 휴맨이라면 하루 1만원 정도(0.1톤 이하)
평택 300평 찜질방에서 사용하는 화목 1일 소비량이 700Kg 정도라는데 난방보다는 온수생산 비중이 몇 배나 더 많은 찜질방에 비한다면 이 건물이라면 한 겨울 기준으로 100~159kg 정도로 충분하리라 예상되는데 그렇다면 찜질방 수준으로 고난방 누리되 월간 화목 비용으로 30~45만원입니다
3000리터 이상 관수된 21도 수온을 80도로 상승시키는데 불과 30분이 채 소요되지 않습니다
3000리터 관수를 한번 가온한 후에 난방과 온수에 사용된 뒤 대기 중인 50~60도 수온을 70~80도로 보충 재가온을 위해서 소요되는 시간 역시 불과 10분 정도입니다
제대로 단열이 되어있다면 방바닥이 가열되고 몇 시간 지나서 재난방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30분 정도일테고 소비되는 화목량은 1~20kg에 불과하니 휴맨화목보일러의 고효율을 짐작할 수잇을 것입니다
안덕의 이 폔션에서 기름이나 개스를 휴맨 화목보일러로 누리는 고난방에 제한없는 온수 사용을 하려면 사용되는 에너지 비용이 월간 500만원대에 이를 것입니다
기름이나 개스를 사용하는 대부분 엽소들이 아끼다보니 늘 저온 난방 상태이지만 이 마저도 비용 부담이기에 겨울철에는 휴업하는 폔션들이 그렇게 많다는데 건물주 말로는 심지여 대형 리조뜨도 겨울철에는 영업을 포기한다는 것입니다
고유가 시대에서 에너지 비용은 숙박업체의 경영을 위협하는 첫번째 문제인데 숙박업소뿐이 아니라 에너지 사용비용이 생산 원가를 위협하는 치어 양식장이나 육묘장, 시설 하우스와 연천의 제조업체처럼 산업체에서도 휴맨중대형화목보일러가 생산원가를 획기적으로 절감시키는 대안이 될 수있음은 그간의 대형 사우나 몇 곳과 여러 펜션들에서 입증되고 있습니다
수온 상승이 한참이나 굼뜬 저효율 보일러들 접해오다가 휴맨의 고효율과 고출력을 확인하면서 기름보일러와 다름없다는 감탄들 하게되는 것입니다
단 두번의 순환으로 환수 라인이 뜨거워지는데 온수 난방을 내장 열교환관으로 진행되기에 사용이 굉장히 편리합니다
이 과정을 지켜본 서귀포 서귀동의 유명 브랜드 대리점하는 설비 사장님
"나무 보일러인데 기름 보일러랑 다르지 않네!"
기름 보일러로 휴맨 볼러를 데우는 방식
그러니까 휴맨 볼러 비상시 축열조로 이용하시는 기발한 아이디어입니다
3천 리터가 넘는 휴맨 볼러
하지만 21도 수온에서 순식간에 80도로 치솟고 내장된 열교환관을 통해서 두번째 순환만으로
난방면적 200평 건물의 환수관들이 따뜻해질 정도로 고효율에 고출력입니다
폔션 앞에는 형제 바위
귀가 하는 중에 다부 lc 지나가는 길에는 갤러리
건축이 끝나고 오픈하는 것을 지켜보면서 이 불경기에 왜 저러시지?
개발 과정에서 짓누르는 스트레스 못 견뎌서 유랑하는 중에 이곳에 들릴 때면 맥주도 그냥 주곤하는데 불경기에 손님도 거의없기에 단호히 거절하면서 젊은 여성분 현실적이지 않은 장삿속이 기이하다 싶었는데 성공한 사업가 부모께서 한 2년 영어교사로 근무하면서 못 견뎌하는 따님을 위해서 차려준 사업장이라고합니다
수업 외적 잡무가 괴롭다는 울 공장 옆 어린이집 원장님과 얼마전 돌아가신 고모님 딸이자 고종사촌 동생인
고교 교사인 착한 여동생이 까닭 모르게 생각났지요
세상에는 명색은 사내지만 심적 물적 도움 받고도 한없이 더 받고만 싶은 장똘뱅이처럼 인색한들 지천인데 커피값 받지 않으려하고 수입 맥주 마구 내놓던 젊은 쥔 여성분의 지위를 알게되면서 그 무개념 상술에 대한 염려 버리고 안도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여독 마다하고 들린 이 갤리 까폐에서 가끔씩 만나는 중년 여성분이 어머님되신다기에 휴맨 하는 일 소개했더니 그분께서 따님이 그냥 써비스하는 것 마다하고 공짜 싫어하는 휴맨이 억지로 계산 쥐어 주는 등 잦은 방문에 감사하다고 합니다
따님께서 휴맨 좋게 말씀드렸나봅니다
나는 어머니분께 이곳에서 노트에 그리는 그림에 대한 설명 드리면서 하고있는 일인 휴맨 볼러 소개드렸지요
늘 그렇듯이 자기 도취적 자랑질하기 시작하는데 아직 충분한 자화자찬이 채 끝나기도 전에 유서깊은 대사찰 재무스님께 전화드립니다
아주 특별한 화목볼러가 있다면서 무조건 휴맨 강추합니다
재무스님께서 하루 전에만 방문 통지하시라는 말씀 전하시면서 대사찰에 모두 휴맨으로 설치하라십니다
장사치는 내 이익손실 두드리다가 날 다 새지만 타고난 사업가는 직관적이면서 판단과 추진력이 월등하지요
배포가 남자 못지않게 통큰 사모님은 생각지도 않게 수년 전 해운대 여친 리모델링 건물에 단열재로 사용했던 인근의 단열재 생산 업체 사모님이십니다
지금의 사업장인 다부쪽 그리고 왜관 공단 쪽 6차선 국도변 새로운 대형 사업장에 휴맨 전시하라십니다
여 갤러리에도 당당히 설치할 수있는 디자인 완성도 더한 휴맨 볼러 상상합니다 ㅎㅎㅎ
맹꽁이는 보석을 쥐어줘도 내치지만 사업가는 휴맨 가치를 즉석에서 알아 주시지요
차를 파는 수익이 목적일텐데 손님도 거의없는 갤러리에서 수입 맥주 그냥 내주는 여성분
휴맨 성향에 반하기에 얻어 먹지 못하지만 매번 의외를 느껴오다가 오늘 따님되시는 그분이
중학 영어선생님으로 2년 근무하시다가 돈 벌어서 결손인들께 기부하고프다는
소원 들어주기 위해서 사업장 마련해줬다 하십니다
오늘도 화이트 와인 한잔에 수입 맥주를 무료 써비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