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모녀가 한날한시.. 한집으로 갑니다.
입양이동을 도와주십시요
23일 금요일 입니다.
010-2688-1019
첫댓글 코카는 외로워 어째요 ㅠㅠㅠ 콜라야 헤라 입양갈때 부러워서 가방에 올라앉더니... 드뎌 좋은 가족을 만나는구나.. 축하하고 건강하게 잘 살어...
뽀와 보라가 있어요부디올해 셋다 입양 가기를...
첫댓글 코카는 외로워 어째요 ㅠㅠㅠ 콜라야 헤라 입양갈때 부러워서 가방에 올라앉더니... 드뎌 좋은 가족을 만나는구나.. 축하하고 건강하게 잘 살어...
뽀와 보라가 있어요
부디
올해 셋다 입양 가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