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km 당 500바트의 요금바기지 뚝뚝 검거
최근, 외국관광객 3 명은 뚝뚝(차번호판: สก-1031) 요금을 500바트로 흥정하고 낭렁에서 아눗사와리까지 이동했으나, 뚝뚝기사가 목적지에 도착하자 인당 500바트인 1,500바트를 요구했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관광경찰이 해당 사건의 뚝뚝 기사를 조사한 결과, 해당 뚝뚝은 6년전에 등록이 취소되었으며, 운전기사의 면허도 취소된지 10년이 넘은 것을 발견했다고 알려졌다.
해당 기사는 바가지요금 요구 및 차량등록기간 만료, 운전면허증 만료에도 운전, 영업한 혐의로 입건되었다.
<출처> 작성자: 한아시아 , 작성일 : 2019.05.30 -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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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30일 태국뉴스] 5km 당 500바트의 요금바기지 뚝뚝 검거
프로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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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31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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