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금 모금] '서재황과 양승태 사법농단 척결' 161-07-176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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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약촌오거리 택시기사 살인사건'.. 사법주권뺏긴 국민이 겪어야하는 참상
우리나라가 일제로부터 광복한지
75년이 지났습니다.
올해도, 성대하게 광복기념행사를 하겠지요?
하지만, 우리나라의 인권수준은 아직 걸음마 단계입니다.
'약촌오거리 살인사건' 을 아십니까?
영화 '재심' 을 보셨습니까?
이게 그 내용입니다.
2000년 8월 전북 익산시 살인사건의 목격자 최모군은
15세의 나이에 '아무런 죄없이' 살인자로 몰려
10년 만기 복역하고, 1억4천만원의 구상금을 청구당하게 됩니다.
왜냐, 사법주권을 모르는 국민이었기 때문입니다.
사법주권을 모르는 국민은
'아무런 죄없이' 이런 고초를 겪게되는 것입니다.
사법주권의 소중함을 아십니까?
사법주권이 없으면, 언제든
'아무런 죄없이' 이러한 고초를 겪는 국민이
생겨날 것입니다.
사법주권을 위해 싸우는 사람들은,
모두, 이런 참상이 어떤지 알기 때문에
죽기살기로 싸우는 것입니다.
우리 5천만 국민은, 불과 20년 전의 역사를 기억해야 하고,
다시는, 사법주권뺏기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익산 약촌오거리 택시기사 살인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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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약촌오거리 택시기사 살인사건'.. 사법주권뺏긴 국민이 겪어야하는 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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