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2.23 금요일
강단에 천사들이 많이 있었다.
은혜가 강단으로 많이 내렸고, 생명수가 많이 내렸다.
주님의 피가 강처럼 흐르는 것이 보였다.
주님의 피가 강물처럼 흘렀다.
주님의 진노로 보인 것이 아니고, 사람들이 지은 죄가 너무나 많아서 주님의 피가 필요한 것이다.
주님의 피를 의지하여 철저히 지은 죄를 회개하여야 하는데, 사람들이 너무나 악해서 회개하질 않는다.
이 땅에 있는 많은 인간들이 너무나 강퍅하여 회개하지를 않고,
죄악에서 떠나지 않으니 주님의 피로 씻을 수가 없는 것이다.
주님의 피는 강물처럼 흐르는데, 예수님의 피를 의지하여 철저히 회개하지 않는 인간의 악함을 보았다.
그리고 많은 죄악들을 용서함 받으려면 그만큼 주님의 보혈이 많이 필요하다는 뜻이다.
그래서 주님의 보혈이 강물처럼 흐르게 된 것이다.
우리 교회 강단에 계신 주님께서는 홍포를 입으시고, 손에 무엇인가를 들고 계셨다.
주님께 살 길이 있는 것이 보였다. 주님께 능력이 있다는 것이 보였다.
누구를 찾아야 하는가? 주 예수그리스도를 찾아야 살 길이 있다.
누구를 의지하여 살아야 하는가? 주 예수그리스도를 의지하여 살아야 한다.
오늘 나는 외치는 선지자, 충실하고 충성스러운 선지자 모습으로 보였다.
그동안 우리 교회와 나에게 많은 선지자들이 왔었다.
그러나 오늘은 오늘 본 것만 기록한다.
나에게 이런 선지자의 영이 들어와 있는 것이 보였다.
이 선지자는 남들이 가기 싫은 곳, 남들이 하기 싫은 것,
남들이 감당하기 싫어하는 일들을 마다 하지 않고 나서는 선지자다.
엘리야보다는 더 차분하고 충성스럽고 충실한 선지자다.
주님께서는 내가 이 00 선지자와 닮아서 기뻐하셨다.
여기서 알 것은 사역문제로 말하고 있는 것이니 참고하길 바란다.
강단에 별처럼 보이는 것이 나에게 내리는데, 하나님께서 나에게 새 힘과 능력을 주시는 것이다.
내가 목회할 때에 힘을 내라고 하나님께서 새 힘과 능력을 다시 또 넣어 주신 것이다.
주님의 종은 불러 사용하시는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시고 도와주신다.
종이 할 일은 그저 종으로서 주인이신 하나님께 목숨을 내어놓고 죽도록 충성하는 것이다.
우리 교회 강단에 계신 주님께서 눈물을 흘리시는 것이 보였다.
주님께서 매우 슬퍼하시며 눈물을 흘리셨는데, 주님을 믿는다고 하는 자들에게
주님께서 처절히 버림을 받았던 배신 때문에 눈물을 흘리시는 것으로 보였다.
악인들에게 받으신 주님의 상처가 매우 커 보였다.
아무 잘못도 없으신 주님께서 받으신 상처는 너무나 커 보였다.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으면 주님께서 그토록 슬퍼하시며 눈물을 흘리셨을까? 생각하니
내 마음도 너무나 아파서 내 심장이 녹아내리는 아픔을 느꼈다.
주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하는 자들에게, 주님을 따른다고 하는 자들에게,
주님 없이는 못 산다고 말하던 자들에게
처절하게 버림받았던 그 배신 때문에 주님께서 눈물을 흘리셨으니,
자신이 주님을 버린 자인지, 자신이 주님을 배신한 자인지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주님께서 버림을 받았던 배신 때문에, 눈물을 흘리시는 주님을 생각하며 깨닫는 것이 없는가?
느끼는 것이 없는가? 주님께서 받으신 상처를 생각하며 깨달아지는 것이 없는가?
이 땅에서도 처절히 배신당한 아픔과 상처 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마음 아파하는가?
피해자에게 입힌 상처에 대하여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야 할 것이다.
오늘은 주님께서 이렇게 영적실상을 드러 내셨다.
1. 이 성도가 돌이킨다는 것이 이미 떨어진 지옥에서 올라오는 것이다.
그런데 지옥에서 올라온다는 것은 하늘에서 별따기처럼 어려워 보였다.
갈 때까지 간 자이기에 너무 힘들어 보였다.
이미 이 성도에게 심판과 저주가 가 있는 것이 보였다.
지옥에 있는 낭떠러지에 걸려 있는 모습인데, 주님께서 건져주셔야 될 것으로 보인다.
미혹이 매우 깊이 된 자로 보였고, 고질적으로 교만한 자라서 이런 상황이 된 것이다.
2. 이성도는 막혀 있는 것으로 보였다.
강물이 막혀서 00 마음이 거두어져서 끊어진 상태이기에 죽게 될 것으로 보인다.
주님의 말씀을 진실로 믿지 않은 결과이다.
3. 이 성도는 아직도 주님과 목자에 대하여 모른다.
그래서 주님과 목자를 육의 마음으로 오해하여 대하고 있는 모습이다.
아무것도 모르는 철없는 어린 자로 보였는데, 뱀은 매우 큰 뱀들이 이 자를 붙들고 있었다.
육이 그대로 있는 모습이니 갈 길이 멀어 보였다.
4. 이 성도는 뱀으로 보인다. 시비 거는 뱀으로 보였고, 시험거리를 찾고 있는 뱀으로 보였다.
이 뱀은 건수만 있으면 시비를 걸고 시험을 일으키는 짓을 하는 뱀으로 보였다.
5. 이 성도는 아무것도 모르는 자가 스스로 마음을 높여 자신을 기준으로 삼아,
감히 주님과 교회와 목자를 자신 멋대로 판단한 자로 보였다. 저주와 심판이 가득한 것이 보였다.
6. 이 성도는 교회에 올 때에 짐승 귀신을 데리고 올 것처럼 보였다.
믿음이 없는 자이기에 귀신과 함께 거하는 것임을 어찌 부인하랴.
7. 이 성도는 교만죄와 괘씸죄에 단단히 걸려서 주님과 목자와 끊어진 것으로 보였다.
8. 이 성도는 미달되는 믿음으로 인하여 따라오지 못하는 모습이다.
휴거를 앞두고 있는 이 두려운 때에 믿음이 없다면 대환난으로 들어가게 될 것이니,
정금 같은 믿음으로 하나님을 섬겨야 할 것이다.
주님께서 곧 오신다. 주님을 만날 준비가 되었는가?
첫댓글 주님께서 그동안 인도자요, 참종으로 세우신 목사님을 통해서 바르게 말씀해주셨으나 듣지 않음으로 인해서 죽게 되었고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먼 거리가 되었음에 자신에게 원인이 있음을 봅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서 조금의 쉼도 없이사역을 하시다가 십자가에서 돌아가셨던 일, 그리고 참종이신 목사님께서 한평생 하나님과 예수님을 위해서 사시다가 수많은 아픔과 고난을 눈물로 보내시면서 사명 감당하셨음을 생각합니다. 종과 노예도 될 수 없는 아무것도 아닌 자가 너무나 잘못들만 하여서 그 결과가 참혹하게 되었으니 하나님과 예수님, 목사님과 사역자님들을 아프게 하였음을 생각하며 애통하고 자신을 미워하고 있어야될 자리로 돌아가겠습니다.
아멘!! 주님의 마음을 너무나 아프게 해드리며 주님을 피 흘리게 해드린 저의 악함을 눈물로 통곡하며 회개하고 회개하겠습니다 목사님
정말 너무나 부끄럽고 죄송합니다 목사님
정신을 바짝 차리고 철저히 회개해며 산송장이 되어 완전히 죽은 자로 살겠습니다 목사님
정말 죄송하고 죄송합니다 목사님
오늘도 귀하고 귀한 말씀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이세상 어디에서도 찾을수 없는 날마다 주님께서 직접 참목자이신 목사님을 통하여 말씀을 전하는 너무나 귀하고 귀한 영혼을 깨우치고 살리는 말씀입니다 목사님!!!
주님의 기준으로 정확히 영적실상을 전해주셔서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오직 참목자이신 목사님께 아멘으로 절대순종만 하겠습니다 목사님!!!
정말 마음이 굳고 걍팍하기 이를때가 없습니다
자신때문에 주님께서 피눈물을 쏟고 계시는데도
자신의 죄에서 완전히 돌이키지 않고 있으니
얼마나 그죄악들이 끔찍한지요
내죄의 악으로 인하여 눈물흘리시는 주님을
생각하며 조그마한죄도
심상히 여기지않으며 죄에서 완전히
떠나는 경건하고 거룩한삶으로
회개하고 또 회개하겠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를 드립니다
믿음없는 모습이 얼마나 악합니다
주님에 마음을 찢고 피흘리게 해 드리니 회개 하지 않는 모습이 얼마나 최악인지 알겠습니다
이젠 정말 코앞에 닥쳤습니다
귀하신 말씀 주셔서 참으로 감사감사드립니다
참으로 맞습니다. 주님의 마음을 슬프게 하고 아프게 해 드려 너무너무 잘못했습니다. 이 무서운 죄를 어찌 해야 할찌요.
참으로 두렵고 두렵습니다 오직 주님과 목사님의 기쁨이 되길 간절히 원합니다. .
오직 나의 목사님께 절대 순종하고 충성하여
나의 목사님의 기쁨으로 살아야 주님의 기쁨이 될 수 있음을 알고. 오직 정신을 차립니다
일평생을 오직 믿음으로 온갖 고난과 역경을 이기시며 승리하신 목사님을 주님께서 너무도 사랑하셔서 마지막 때 참선지자님과 참목자님으로 세우셔서 어두운 세상에 빛이 되게 하시며 휴거의 길로
이끄시는 참목자님으로 보내주신 은혜는 측량할 수없는 주님의 사랑과 자비입니다
그 놀라우신 은혜를 받고도 어리석고 악하고 패역하여 죄만 지은 이죄인 눈물로 애통하며 사죄올립니다
목사님의 피흘리신 십자가의 사랑은 그 무엇으로도 갚을 수없는 참사랑과 크신 은혜입니다
주님을 가장 많이 닮으신 목사님만 오직 사랑하며
생명다해 바라보며 순종복종충성만 하겠습니다
주님께 너무나도 합당하셔서 주님께서 직접 세상끝에 세우신 목사님 날마다 주님만나시는 목사님 만이 주님에 대해 너무나도 잘아셔서 가장 정확하게 주님께서 원하시는 뜻대로 진리말씀을전하시며 알려주셨습니다. 정말 가르쳐주시는 말씀대로 살았어야 했습니다. 마지막 세상끝에 오직 회개하며 엎드립니다.
주님께서 주님의 참종으로 세우셔서 진리의 말씀으로 양들을 밤낮 쉼도 없이 가르치시고 인도하여 주셨지만 순종하지 않아 주님과 목사님을 놓치게 되었고 목사님을 배신하고 철저히 버린 댓가로 주님과 한없이 거리가 멀어져 버렸고 사망과 진노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참종이신 목사님의 말씀을 듣지 않은 악인의 끝은 참혹한 지옥 형벌만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자리와 주제를 깊히 알고 더욱더 겸손히 순종만 하겠습니다 목사님!!!
오늘도 은혜받았습니다~💛💛💛💛💛
아멘~~목사님~~매우 매우 잘못했습니다~~주님께 너무 상처주고, 피흘리시게 만들어서 너무 너무 너무 잘못했습니다~~
급히 회개하고, 돌이켜서 저 때문에 주님을 피흘리시게 만들지 않도록 매우 매우 힘쓰겠습니다~~
매우 귀한 생명수 🏞 말씀과 황금의 말씀을 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