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기원절 등 기념행사 진행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하 가정연합)은 문선명 총재 탄신 100주년, 한학자 총재 탄신 77주년이 되는 2020년을 2년여 앞두고 창시자인 문선명ㆍ한학자 총재의 가르침에 따라 신령과 진리의 횃불을 들고 애천(愛天)ㆍ애인(愛人)ㆍ애국(愛國)의 이념을 바탕으로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국민종교의 길을 걸어가고 있다.
문선명ㆍ한학자 총재 탄신일(음력 1월 6일) 및 기원절(음력 1월 13일)을 기점으로 실질적인 한 해를 시작하는 가정연합은 2018년 새해 천주평화연합, 세계평화국회의원연합, 세계평화종교인연합과 공동으로 창시자 탄신일과 기원절 기념일을 중심으로 2주 동안 30여 개의 기념행사를 진행한다.
주요 기념행사로는 문선명ㆍ한학자 총재 탄신 기념식을 비롯해 기원절 5주년 기념식, 국제지도자회의(ILC), 세계평화국회의원연합 2018 국제콘퍼런스, 2018 종교지도자 신년간담회, 세계평화종교인연합 국제콘퍼런스 및 한국 결성대회, 효정세계평화재단 장학증서 수여식, 문선명ㆍ한학자 총재 생애업적 전시회, 효정국제학술콘퍼런스, 국제과학통일회의(ICUS), 천일국 지도자 총회, 2018 가정연합 희망전진대회, 제2회 글로벌 효정 문화 콘퍼런스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리며, 이를 통해 가정연합은 창시자의 탄신을 경축하고 창시자의 평화 비전인 ‘하나님 아래 인류 한 가족’의 평화세계 실현을 향한 대장정을 알리며 새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자세히보기]
[도민일보]
문선명·한학자 총재 탄신 및 기원절 5주년 기념행사 개최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하 가정연합)은 문선명 총재 탄신 100주년, 한학자 총재 탄신 77주년이 되는 2020년을 2년여 앞두고 창시자인 문선명·한학자 총재의 가르침에 따라 신령과 진리의 횃불을 들고 애천(愛天)·애인(愛人)·애국(愛國)의 이념을 바탕으로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국민종교의 길을 걸어가고 있다.
戊戌年(무술년)을 맞아 가정연합은 변함없이 신령과 진리로 구세구국운동에 앞장서는 종교 본연의 사명에 더욱 충실하고자 한다. 하나님의 꿈이자 인류의 소망인 ‘하나님 아래 인류 한 가족’의 평화세계 실현을 위한 참가정운동과 축복운동에 힘쓰며, 참사랑의 실천으로 좌절과 고통 속에 소외 받은 이웃들을 향한 종교인의 시대적 소명을 다하고자 한다.
문선명·한학자 총재 탄신일(음력 1월 6일) 및 기원절(음력 1월 13일)을 기점으로 실질적인 한 해를 시작하는 가정연합은 2018년 새해 천주평화연합, 세계평화국회의원연합, 세계평화종교인연합과 공동으로 창시자 탄신일과 기원절 기념일을 중심으로 2주 동안 30여 개의 기념행사를 진행한다.
주요 기념행사로는 문선명·한학자 총재 탄신 기념식을 비롯하여 기원절 5주년 기념식, 국제지도자회의(ILC), 세계평화국회의원연합 2018 국제콘퍼런스, 2018 종교지도자 신년간담회, 세계평화종교인연합 국제콘퍼런스 및 한국 결성대회, 효정세계평화재단 장학증서 수여식, 문선명·한학자 총재 생애업적 전시회, 효정국제학술콘퍼런스, 국제과학통일회의(ICUS), 천일국 지도자 총회, 2018 가정연합 희망전진대회, 제2회 글로벌 효정 문화 콘퍼런스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리며, 이를 통해 가정연합은 창시자의 탄신을 경축하고 창시자의 평화 비전인 ‘하나님 아래 인류 한 가족’의 평화세계 실현을 향한 대장정을 알리며 새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자세히보기]
[경안일보]
문선명·한학자 탄신 기념행사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새해 평화세계 실현 대장정 시작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하 가정연합)은 문선명 총재 탄신 100주년, 한학자 총재 탄신 77주년이 되는 2020년을 2년여 앞두고 창시자인 문선명·한학자 총재의 가르침에 따라 신령과 진리의 횃불을 들고 애천(愛天)·애인(愛人)·애국(愛國)의 이념을 바탕으로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국민종교의 길을 걸어가고 있다.
戊戌年(무술년)을 맞아 가정연합은 변함없이 신령과 진리로 구세구국운동에 앞장서는 종교 본연의 사명에 더욱 충실하고자 한다.
하나님의 꿈이자 인류의 소망인 ‘하나님 아래 인류 한 가족’의 평화세계 실현을 위한 참가정운동과 축복운동에 힘쓰며, 참사랑의 실천으로 좌절과 고통 속에 소외 받은 이웃들을 향한 종교인의 시대적 소명을 다하고자 한다.
문선명·한학자 총재 탄신일(음력 1월 6일) 및 기원절(음력 1월 13일)을 기점으로 실질적인 한 해를 시작하는 가정연합은 2018년 새해 천주평화연합, 세계평화국회의원연합, 세계평화종교인연합과 공동으로 창시자 탄신일과 기원절 기념일을 중심으로 2주 동안 30여 개의 기념행사를 진행한다.
주요 기념행사로는 문선명·한학자 총재 탄신 기념식을 비롯하여 기원절 5주년 기념식, 국제지도자회의(ILC), 세계평화국회의원연합 2018 국제콘퍼런스, 2018 종교지도자 신년간담회, 세계평화종교인연합 국제콘퍼런스 및 한국 결성대회, 효정세계평화재단 장학증서 수여식, 문선명·한학자 총재 생애업적 전시회, 효정국제학술콘퍼런스, 국제과학통일회의(ICUS), 천일국 지도자 총회, 2018 가정연합 희망전진대회, 제2회 글로벌 효정 문화 콘퍼런스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리며, 이를 통해 가정연합은 창시자의 탄신을 경축하고 창시자의 평화 비전인 ‘하나님 아래 인류 한 가족’의 평화세계 실현을 향한 대장정을 알리며 새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자세히보기]
<출처 : 통일그룹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