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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열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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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음회 주옥같은 추억의 영화음악 산책(제44편)-제3의 사나이(Thr Third Man),제2차대전 직후 암울한 비엔나 밤거리를 배경으로 사랑과 우정 그리고 배신의 스릴러물
블라디고 추천 0 조회 383 14.08.05 23:54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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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8.26 14:44

    첫댓글 몇번이나 봤어도 아직도 끝머리가 아리송한.........
    오손. 웰스, 참으로 대단한 배우....내 기억으론 시민 케인이 이제껏 제일 잘된 영화라는 평이라는......
    주욱 훌터보며 옛 생각을 더듬어보네, Thanks Vladi Go!

  • 작성자 14.08.26 16:59

    역시 <시민 케인>이 영화사에 남을 명화임에는 틀림없지요. 이 영화(제3의 사나이)는 지터 연주가
    흘러 나오는 음악이 아마도 팬 들의 뇌리 속에 콱 박혀있어 오랫동안 생명력이...그리고 2차대전이
    끝난후 패전국 오스트리아의 암울하고 을씨년스러운 비엔나 풍경이 함께 팬들의 기억속에 오래동
    안 남아있던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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