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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새미로 시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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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한시감상방 哀絶陽(양근을 자른 것을 슬퍼하며) 정약용(茶山 丁若鏞1762~1836)
정대구 추천 0 조회 24 25.01.14 07:14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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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5.01.14 07:32

    첫댓글
    夫征不復尙可有(부정불복상가유) 출정나간 지아비 돌아오지 못하는 일 있다 해도

    自古未聞男絶陽(자고미문남절양) 사내가 제 양물 잘랐단 소리 들어본 적 없네 皁마구간조

    舅喪已縞兒未澡(구상이호아미조) 시아비삼년상 지났고 갓난앤 배냇물 안말랐는데

    三代名簽在軍保(삼대명첨재군보) 이 집 삼대 이름 군적에 모두 실렸네. 縞명주호 簽쪽지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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