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야가 죽은 후 왕 위에 오른 네 왕은 모두 하나님 보시기에 악을 행합니다. 유다는 결국 바벨론에 의해 멸망하나, 하나님은 유다를 버리지 않으십니다.
12,15-16절 하나님은 예레미야 같은 선지자를 부지런히 보내셔서 거듭 경고하셨지만, 유다 백성은 선지자를 조롱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며 돌이키질 않았습니다. 유다의 왕과 백성이 선지자의 경고에 귀 기울였다면 역사는 달랐을 것입니다. 말씀을 묵상할 때 위로가 되는 말씀뿐만 아니라 책망하고 꾸짖는 말씀도 주목해야 합니다. 오늘날 우리에게는 경고의 말씀이 더 시급한지도 모릅니다.
17-21절 안식과 샬롬을 위해 땅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땅에서 악을 행하던 유다는 결국 바벨론 군대에게 무참히 짓밟혀, 성전이 불에 타고 성벽도 허물어졌으며, 왕과 백성이 포로로 끌려갔습니다. 그들이 포로로 잡혀간 70년 동안 그들이 더럽힌 땅은 비로소 안식했습니다. 바벨론 포로생활은 심판의 성격도 있지만 땅을 정화하는 회복의 성격도 있습니다. 안식과 평화를 위해 주신 땅에서 착취하고 사람을 학대했기에 하나님이 땅을 빼앗으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터전에서 평화로이 지내는 방법은 하나님의 뜻을 따라 안식과 샬롬의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것입니다.
22-23절 자기 백성과 맺은 언약을 결코 저버리지 않으십니다. 포로로 끌려가 다 끝난 것 같은 상황에서, 다시 유다로 돌아와 성전을 재건한 귀환 공동체는 하나님의 언약과 은혜가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확실한 증거였습니다. 지금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으로 존재하는 것 자체가 언약과 은혜의 증거입니다. 이 언약은 의심의 여지없이 영원히 우리를 하나님의 은혜로 이끌 것입니다.
1-14절 유다 왕국의 새로운 영적 부흥을 이끌던 요시야가 죽고 난 후, 유다는 급격히 쇠약해져 갑니다. 요시야의 뒤를 이어 왕 위에 오른 여호아하스, 여호야김, 여호야긴, 시드기야는 모두 하나 같이 하나님 보시기에 악을 행하다가 애굽이나 바벨론의 포로로 잡혀갑니다.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저질러서라도 무엇이든 얻어 보려 했지만 결국 다 잃었습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악한 삶은 결국 비극이 됩니다. (매일성경. 2025.09/10. p.180-181. 지속되는 언약과 은혜. 역대하 36:1-23에서 인용).
① 요시야가 죽은 후 왕 위에 오른 네 왕은 모두 하나님 보시기에 악을 행합니다. 유다는 결국 바벨론에 의해 멸망하나, 하나님은 유다를 버리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예레미야 같은 선지자를 부지런히 보내셔서 거듭 경고하셨지만, 유다 백성은 선지자를 조롱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며 돌이키질 않았습니다. 유다의 왕과 백성이 선지자의 경고에 귀 기울였다면 역사는 달랐을 것입니다. 말씀을 묵상할 때 위로가 되는 말씀뿐만 아니라 책망하고 꾸짖는 말씀도 주목해야 합니다. 오늘날 우리에게는 경고의 말씀이 더 시급한지도 모릅니다.
② 안식과 샬롬을 위해 땅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땅에서 악을 행하던 유다는 결국 바벨론 군대에게 무참히 짓밟혀, 성전이 불에 타고 성벽도 허물어졌으며, 왕과 백성이 포로로 끌려갔습니다. 그들이 포로로 잡혀간 70년 동안 그들이 더럽힌 땅은 비로소 안식했습니다. 바벨론 포로생활은 심판의 성격도 있지만 땅을 정화하는 회복의 성격도 있습니다. 안식과 평화를 위해 주신 땅에서 착취하고 사람을 학대했기에 하나님이 땅을 빼앗으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터전에서 평화로이 지내는 방법은 하나님의 뜻을 따라 안식과 샬롬의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것입니다.
③ 자기 백성과 맺은 언약을 결코 저버리지 않으십니다. 포로로 끌려가 다 끝난 것 같은 상황에서, 다시 유다로 돌아와 성전을 재건한 귀환 공동체는 하나님의 언약과 은혜가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확실한 증거였습니다. 지금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으로 존재하는 것 자체가 언약과 은혜의 증거입니다. 이 언약은 의심의 여지없이 영원히 우리를 하나님의 은혜로 이끌 것입니다.
④ 유다 왕국의 새로운 영적 부흥을 이끌던 요시야가 죽고 난 후, 유다는 급격히 쇠약해져 갑니다. 요시야의 뒤를 이어 왕 위에 오른 여호아하스, 여호야김, 여호야긴, 시드기야는 모두 하나 같이 하나님 보시기에 악을 행하다가 애굽이나 바벨론의 포로로 잡혀갑니다.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저질러서라도 무엇이든 얻어 보려 했지만 결국 다 잃었습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악한 삶은 결국 비극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