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월 정동희 뷰 : 개스 가스 가버너…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긴 자는 누구?】
개스(Guess)
게스(guess) 청바지 한 번쯤 입어보셨을 거 같다.
데님 의류의 대표 브랜드로 한 때 시장 독식하기도 했던 그 이름이 왜 게스(guess)였을까?
노출을 하는 의류도 아니지만 청바지는 대부분 딱 맞는 피트(fit)이 유행하다 보니까, 하나도 노출을 하지 않았지만 청바지를 통해 바디 라인을 개스(Guess)할 수 있어 ‘게스(guess)’인 것은 아닐까? 하하 정동희의 매우 주관적인 해석일 수도 있겠지만 현실은 케빈클라인과 더불어 사실상 양대 청바지 브랜드가 되었다는 점에서 저의 추정이 맞을 수도…
실제 이야기를 이 서두를 작성하고 찾아보니, 게스(Guess) 청바지 이름은 맥도날드 광고 문구 "Guess what's in the new Mac?"에서 유래했다고 함. 1981년 마르시아노 형제들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브랜드를 설립하면서, 거리의 맥도날드 빌보드 광고에서 영감을 받아 'GUESS'라는 이름을 짓고 '추측해 보세요'라는 뜻의 브랜드로 탄생시킴.
로고와의 연관성도 그러한데, 브랜드 로고인 역삼각형에 물음표가 들어간 디자인 역시 이 맥도날드 광고판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것임.
가스(Gas)
엘리베이터나 지하철 안에서 방귀 냄새를 맡으신 적이 한 번쯤 있으실 거 같다.
밀폐된 공간이라 공기 순환이 잘 안 되고, 냄새 분자가 쉽게 빠져나가지 못하는 이러한 장소의 특징은 2026년 1월의 글로벌 환경에도 그대로 비유될 수 있겠다.
왜냐하면 새로운 주체가 들어갈 구멍이 없게 2025년 권력을 잡은 자들이 그 구멍을 철저하게 차단했기 때문이다.
거꾸로 이러한 환경은 2025년에 고기, 콩, 계란 등의 단백질이 많이 포함된 음식을 먹은 주체들이 위 속에서의 행복감을 감추기에는 그 섭취량이 너무 과잉 내지 과다하여, 그들의 배 속에 숨기고 있던 황화수소나 메탄 등의 성분으로 구성된 방귀 가스(Gas) 분출이 대중에게 눈으로 볼 수 없더라도 후각 등으로 그 역겨움이 드러날 수 밖에 없다는 걸 의미한다.
가버너…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긴 자는 누구냐?
믿지 못할 사람에게 귀한 것을 맡기고 걱정하는 상황도 아이러니이고
그런 상황을 인지못하는 가버너도 아이러니…
고양이가 생선을 좋아해 분명히 먹어버릴 것이라는 뻔한 이치를 몰라서 그런 거니?
아니면 동양 표현이 무얼 말하는 지 몰라서 그런거니?
그래서 똑 같은 뜻의 서양 격언을 인용함.
영어 격언은 "have the fox guard the henhouse" (여우에게 닭장을 맡기다) …
#정동희뷰, #2026년1월, #개스, #Guess, #가스, #Gas, #가버너, #Governor
#AnthonyNormanAlbanese, #MarkDreyfus, #MichelleRowland, #AnthonyAlbanese, #陳建平, #陳瑾慧. #jessicalin, #jessi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