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초저녁 기사님으로부터 많은 이야기를 듣고 왔습니다. 내내 이야기 듣는동안 한마디 한마디 기사님 말씀하시는것이 너무도 생생하고 장소와 시간 그리고 상황에 따라 정확한 단어를 쓰고 계시다는걸 알아채고 한가지 물어봤답니다.
"기사님은 지금껏 제게 이야기를 들려주시거나 대화를 하실때 그상황에 따라 정확한 단어를 쓰시고 말씀하실때 실수가 없다는걸 알수있는데 혹시 해서 묻습니다. 전에 한번 기사님이 말씀하신바 있는데 하나님이 기사님에게 말씀하는걸 느낀다 하셨던걸 기억합니다. 어떻게 느끼는지 신과의 관계를 말해줄수있나요?"
기사님은 잠간 생각에 잠기시더니 "하나님이 나를 이용해 말을 하고 행동을 하고 있다는걸 내가 느낀다. 그래서 나는 그 어떤 상황에서도 두려움을 느끼지않는것이다."
난 기사님이 이말씀을 하실때 고개를 끄덕이지 않을수없었습니다. 어제 있었던 일이라 합니다. 기사님 계시는곳에서 3명의 멕시컨 깡패들이 그곳 잔듸 깍는 일을 하고 있는 멕시컨계 정원사들 두명을 두고 우리가 아니면 너희들 이곳에서 일할수없다 라며 두 정원사를 겁주며 자기들이 정원사를 보호해주고 있으니 댓가를 내야 한다고 협박하고 있는걸 봤다합니다. 그주위에는많은 사람들이 이 상황을 보고있었지만 누구 한사람 나서서 이 깡패들을 막으려 하는 사람들이 없고 겁잔뜩 먹은채로 구경만 하고 있드랍니다. 이 멕시컨계 깡패들은 전신에 문신을 가득히 하고 총을 허리춤에 끼고 있드랍니다. 이게 웬 시끄러운 소린가 하고 기사님이 총을 허리에 찬 채로 나와 그들에게 다가가 너희들이 여기에 왜왔느냐! 착한 일꾼들 방해하지말고 당장 꺼져라! 하고 한마디 하니 이 깡패들이 두말않고 실실 도망했다 하는 이야기입니다. 그제서야 주위사람들이 기사님곁으로 와서 혹시 군인아니냐고 묻기도 하고 현직 군인인것 같은데 어디 소속이냐 묻기도 하면서 그런일이 한두번 있는게 아닌 가끔 있는 일이라 호소겸 잘했다는 식으로 말들을 하드라는 이야기 입니다.
어딜가든 기사님은 어떠한 일을 보든 그냥 지나치는 일이 없습니다. 어떤 사람이 괴로움을 당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꼭 가서 일을 해결하십니다. 이곳 미국에서는 그런사람을 두고 사마리탄 이라 합니다. 요즘엔 기사님처럼 용감하게 나서서 약한사람을 도우려 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모두 겁먹고 슬슬 구경하다 지나쳐 버리기 일쑤입니다. 깡패들에게 오히려 맞아 불구될까 아니면 목숨을 잃을까 먼저 겁부터 먹게되는 현실사회 입니다.
남다르게 행동할수있는건 기사님만의 어떤 누구도 알수없는 신과의 관계를 가져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그래서 기사님께 물어봤던것이고 역시 대답은 생각대로 였습니다. 누구나 자기가 믿는바는 있다 믿습니다. 그러나 기사님이 말하는 하나님은 종교적인 하나님이 아닌 우주창조를 한 단 한사람 하나님이라 말씀하셨습니다. 기사님은 가장 보통인간처럼 보이면서도 또한 한편으론 알수없는 비밀이 있는것 처럼 보이는 신비로움이 엿보이는 그런 모습을 자주 보게 됩니다. 갈수록 기사님에게 물어보고싶은게 많아지기도 합니다. 뭔가 알고 싶은데 정확한 질문이 생각나지 않습니다. 참 이상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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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마야2019.07.24New메뉴 첫댓글모든 사람에게 내면의 하나님을 찾으라는 것이 예수의 말씀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순수한 내면의 영을 깨닫는 것이 믿음이고 행동하는 것이 사랑이라고 맏는 일인 입니다.
첫댓글 천기를 단전에두고 마음은 하늘에두며 행동은 곧 하늘이 하는군요
내몸과 내 마음은 내것이 아니지요
잘 사용하고 원래 왔던곳으로 돌려주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