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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AA2021|전통공예 현대예술 골동품과 고전 예술, 디자인과 생활 미학에 초점을 맞추다2021년 가덕예술주간 GFAA2021 | 传统工艺在当代
2021년 10월 14일 15:20 새파수장 소스:이페어케이+
골동품과 고전 예술, 디자인과 생활 미학에 초점을 맞추다
2021년 가덕예술주간(GFAA 2021)은 바로10월 26일부터 10월 31일까지 베이징 자더아트센터에 모습을 드러낸다.GFAA2021은 우수한 골동품상, 갤러리 및 예술기관을 선발, 초청하여 1000여 점의 화려한 가작을 모아 전시하고 있으며, 전시품 부문은 가덕예술주간이 일관되게 유지하고 있는 동서양 골동품, 클래식, 디자인과 미학생활 등의 볼거리를 담고 있다.고전적이고 세련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지속적으로 심화시키는 한편, 가덕예술주간(GFAA)은 전통공예의 당대적 발전과 진보에 보다 많은 시야를 두고 시대적 양식과 전통문화의 전승과 조화를 통해 전통공예와 무형문화유산의 당대적 가치를 재구성하고 있다.
돈화재:전통적이고 오래된 브랜드인 혁신탐사삭
백 년 역사의 전통으로서 오랜 명성과 새롭다오리지널 브랜드의 신선한 조합, 돈화재는 지금까지 이어져 온 비법을 사용하는데 힘쓰고 있습니다.유수공 기예, 현대적 미를 접목하여 고대의 액세서리를 심화학공하여 예술적 가치와 사용가치를 높인다.
1920년 하북성 손영주는 북경에서 동사하였다패루남거리에는 '돈화재'라는 골동품 가게가 문을 열었다.처음에는 자단(紫丹)·홍목(紅木) 등의 경목가구와 골동품 잡종류의 고물장사를 주로 하였으나, 점차 명청관요와 송원명요도자기를 운영하여 명성을 얻었다.베이징시 문물공사(옛 베이징시 문물상점)는 1985년 베이징시 시청(西城)구 유리창둥제(環利倉東街)에서 '돈화재(敦華齋)'라는 명칭과 함께 영업을 재개해 목조·잡역부 등을 취급했다.마침 베이징시 문물교류센터(옛 베이징시 문물공사)가 개편되면서 오래된 브랜드인 '돈화재(敦華齋)'를 문화재 예술품 복제·파생품·문화재자원 재활용 등 문물창작(文物創作) 브랜드로 새롭게 자리매김했다.
이번 가덕예술 주돈화재는 옛 문물 하나를 가져왔다사용한 《금점취백보화병》은 명대 화병형 옥제품을 골라 배합하였다18K 금으로 장식된 문양에는 모두 근거가 있고 방촌(方村) 사이에도 독창적인 구비되어 있다.이번 가덕아트위크에서 더 많은 비유적 기예 전승자들을 만나 협업해 소장 가치가 있는 창작 예술품을 함께 만들기를 기대한다.
금점취백보화병, 명나라 화전옥감식, 벽새18K 금, 6×2.5cm 금점취백보화병, 명대화전옥감식, 벽새 18K 금, 6×2.5cm镶金点翠百宝花瓶,明代和田玉嵌饰、碧玺18K金,6×2.5cm
《옥수수》 제백석, 색칠지본입축, 102.5×34cm, 약 1937년 《옥수수》 제백석색지본입축, 102.5×34cm, 약 1937년《玉米》 齐白石,设色纸本 立轴,102.5×34cm,约1937年
무륭:생활 속으로 걸어 들어간 현대 칠기
역시 근 백 년의 역사가 축적된 '무륭'한 품격을 가지고 있다팻말, 2010년 상무부로부터 '중화구호' 칭호북경무륭문화산업발전유한공사 소속으로, 문화산업단지 운영, 보세 등 현대서비스무역과 전통공예품 판매 등 3대 분야에 걸쳐 있다.
무융은 광범위하게 섭렵하고, 꽃실 상감·경태람·옥을 입혔다조각, 칠, 도자기, 서화, 고전 가구, 자수 등 중국 전통공예 우수품. 몇 십 년 동안 무륭회사는 전통문화의 저력과 당대 패션을 서로 결합하여 많은 공예 우수품을 창조해 냈으며, "불독제궁장"의 명성을 누렸다.
중국의 칠기 공예와 예술을 전승 발전시키는 시기를 가지다올해의 가덕 예술 주간에는 후륭이 많은 우수한 현대를 가져왔다칠기 작품은 풍격이 제각각인데, 그 중에는 대작이 적지 않다.
다각, 44×44cm, 모던 다각,4×44cm 모던多棱墩,44×44cm,现代
블랙페인트 사각 버튼, 40×40cm, 모던 블랙페인트사각 버튼, 40×40cm, 현대黑漆方钮座墩,40×40cm,现代
합벽흥도자기예술관:방 안에 자기가 있다,도기를 만나다자기의 전통미와 현대성
중국 당대의 도자기 예술과 문화를 추진하는데 주력하다합벽흥도자기예술관은 2005년 설립되어 도자기에서 소장하고 있다.전람, 예술가 보급 등 여러 분야에서 다년간 깊이 갈고 있다.합벽흥은 도자기 전문 전문가, 예술고등학교 학자와 전승자로 구성된 전문가 자문팀을 구성하고, 경매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가장 가치 있는 당대 도자기 예술가 및 작품을 선별하고, 소장가에게 소장급 작품과 잠재력 있는 젊은 예술가 작품을 추천하며, 다양한 형식의 예술가 전시와 국내외 도자기 문화예술 교류 행사를 개최하여 도자기 예술의 현대성과 예술성을 보여준다.
"예술 생활화, 생활 예술화"를 함께 제창한다"이념, 현대 도자기 예술·도자기 수공예 기물을 소장 속으로 들여보내라"이들의 삶은 중국의 현대예술 수집과 라이프스타일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공예(craft)와 예술(art) 사이의 접점은 합비흥이 모색해 왔다.도자기의 기예와 커널은 이어가야 하고, 동시에 당대성도 결합해야 한다고 본다.도자기는 일종의 창작 재료로 공예, 기형, 유약, 화면, 색채, 온도에서 고온으로 굽는 변화성이 무궁무진하며 예술성과 실험성 등 다양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도자기와 실내 환경은 어떻게 융합하고 어떻게 배치할 것인가?도자기 예술, 도자기 실용 기물의 용(用)의 미를 어떻게 느껴야 할까.전시상들은 전시공간을 추상과 전통이 공존하는 당대의 도자기 집으로 꾸몄고, 전시장 중앙의 장탁대에는 다양한 당대의 도자기 예술가들의 그릇을 전시해 기물 세부사항을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으며, 공간에는 경덕진과 용천에서 온 다양한 예술가들의 도자기 조각과 장치가 전시돼 있다.
세와 세가 평안하다.岁岁和合 岁岁平安
화합세평안
경덕진 도자기
닝강
H55cm
이 작품은 2014년 APEC 회의주장이다회의장에 진열된 같은 종류의 축소판.붉은색, 벼이삭, 두루미와 메추리,중국의 문화어경에서 이러한 기호들은 선명하고 알기 쉽고, 선홍색의 주색조는 즐겁고 즐거운 민족감정을 전달하며, 벼이삭·선학·메추리로 구성된 장식화면은 '세세화합', '세화합', '세화평안'을 의미하며 전통 동아병의 개량이 탄탄하고 시대감각이 뛰어나다는 데서 유래했다.
춘아춘아春芽
춘아
용천청자
진선림
21.1×43.8cm
이 작품은 의심할 여지없이 또 한 번 진선림의 새로운 맛이다현대 조형물의 표현 기법을 청자 작품에 유기적으로 녹여봤다.청자의 아름다움과 함께 현대 조형물처럼 상징적 의미가 강한 작품이다.
동그란 병의 배는 마치 진흙 속에 깊이 숨긴 것 같다씨앗, 청정한 청록색이 그 속에 담긴 탱글탱글하고 활기찬 생명을 나타낸다힘. 휘어진 병목은 생명의 연장이고, 장력 있는 선은 마치 봄싹이 흙 속에서 생명의 길을 찾는 듯한 힘찬 몸부림을 느끼게 한다.병목의 무질서한 돌기는 활기찬 새싹이자 고통의 가시이기도 하다.자연의 선이 전통 청자의 몸통에서 벗어나 영적인 생명체가 되도록 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은 자연과 싸우는 어려움과 고통을 형체로 표현하면서도 생명의 힘과 아름다움을 말해준다.
세계 도자기의 수도·덕화: 세계에 건네는 문화명함
'세계 도자기의 도시'로 불리는 푸젠성 더화현, '중국 백·덕 화자' 특화...가덕예술주간 선보인다세계 백자는 중국을 보고, 중국 백자는 덕화를 본다.덕화자는 백(白)을 자랑하며 자기 조각 솜씨로 명성을 얻었고, 송원시대에는 해상 실크로드의 중요한 수출상품이었다.국제적 지인들은 명대 덕화백자를 블랑 드 샤인(BLANC DE CHINE), 즉 중국백(中國白)으로 명명하며 세계 백자 생산 최고 수준을 대표한다.명대 이래 '자성(自聖)' 하조종을 비롯한 자조(字造)의 대가들은 조형(造形)이 아름답고 기품(氣品)이 살아 있어 '천하공보지(天下共寶之)'다.덕화자는 민국 시절 파나마·영국·일본 등 국제박람회에서 금상을 받았다.2006년에는 덕화자소제 기예가 국가 최초의 무형문화재 보호목록에 올랐다.2021년, 덕화요지가 세계로 등재되었다유산.
줄곧 덕화자는 적극적인 동으로 분장해 왔다서양 문화예술 교류사 역할, 각종 국제 문화교제에 참가스트리밍, 각종 도자기 문화 예술 전시가 열려 중국이 세계에 건네는 눈에 띄는 문화 명함이 되었다.덕화도자기는자질치밀,태유는순백하여옥처럼매끈하다.덕화요 고도자기 두 점을 먼저 보시죠.
《포단관음》 하조박인음금, 27.5cm, 명 《포단관음》 하조박인음관, 27. 5cm, 명《蒲团观音》何朝宗 葫芦印阴款,27.5cm,明
백유 더미는 매화문향제량호(梅花文提梁號)를 붙이고, 11×12cm.청강희 연간 백유 더미 매화문제량호(梅花文提梁號), 11×12cm, 청강희 연간白釉堆贴梅花纹提梁壶,11×12cm,清 康熙年间
주병인예술박물관
주병인예술박물관 설립자 주병인 선생은중국 공예미술의 대가, 국가급 무형유산 대표성전승인(承人)이자 중화(中華)의 옛 이름인 '주부동예(朱府銅藝)' 4대째 고궁박물관 고문이다.주병인은 동벽화, 구리 건축의 효시였고, '뇌봉탑' 등 유명한 구리 건축물을 만들었다.싱가포르·독일 등에서 아트 투어에 나섰으며, 인민대회당·국립박물관과 인도 현장기념당·싱가포르 중국문화센터·방콕 중국문화센터 등이 소장하고 있다.그의 작품 '오우적복(五牛積福)'은 미국 대통령에게, 작품 '팔준(八俊)'은 말레이시아 총리와 남아프리카공화국·프랑스 대통령 등에게 선물했다.현재 '주병인 동'은 가정생활, 동예 장식, 불상법구, 향도아기, 요리용품, 사무용품, 문화선물, 다도예술 등 다양한 시리즈를 망라하고 있다.
이번 가덕예술주간 798 주병인 아트페스티벌박물관은 특히 《오우중국존》과 《녹왕천성》 등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오우중국존 오우중국존五牛中国尊
《오우중국존》 주병인/종련성, 자구리 황동 보석
높이 40×저경 18×구경 22cm 최대복경 21cm
《오우중국존》은 고궁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데서 따온 것이다국보 문화재 '청대 금사 법랑수 무늬 봉이존', 전체적인 모습나팔구로 목은 오똑하고, 배는 불룩하며, 바깥은 굽혀지며, 발은 봉래의(鳳來儀)와 천하의 길함을 의미한다.작품 중간 동조 부분은 고궁관 장국보(藏國寶), 중국 10대 전세의 명화인 당나라 한황(韓黃) 오우도(五牛圖)를 청본(靑本)으로 하여 고부조(高浮造) 공법으로, 주병인(朱炳仁)의 독자적인 고온 낭채 기법으로 금우형 신(神) 5마리를 입체적으로 구현하여 명화 속의 오우(五牛)를 재현하였다.
녹왕천성록왕천성鹿王天成
주병인/주군민,황동
약 35×14×49cm 약 5.59kg
《녹왕천성》은 북위 시기의 둔황막에서 따온 것이다고굴은 제257굴의 벽화 '녹왕본생도'에서 따온 것입니다.구리(銅)를 매개로 '국가의 보물'급 예술품을 만든다.
성당: 예술의 전통기예와 현대시를 연결한다상심미결합
성당은 캐나다의 얼룩보석을 경영하고 중국을 널리 보급한다전통적으로 매듭 예술을 위주로 하다.얼룩보석은 세계에서 젊고 오래된 것이다.보석은 젊어서 1980년대 보석수첩에 뽑혔고, 오래된 것은 형성된 지 오래됐기 때문이다.하지만 국내에는 상대적으로 알 수 없는 점, 고품질의 점채석이 여러분이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색을 망라하고 있으며, 작은 점채석에서도 무수한 색상의 조합을 나타내는데, 최고의 점채석은 색만 화려할 뿐 아니라 껍데기도 반짝반짝 빛나고 홍채는 빛에 따라 움직인다.다양한 시각에서 볼 수 있는 내부는 끊임없이 변화하는데, 특히 천연체의 반채석을 원료로 만든 장신구가 희귀하다.이번 가덕예술주간에는 고품격 천연체 반채석 디자인으로 만든 장신구와 온전한 인품과 소장가치가 높은 반채나물을 가져와 손님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
캐나다 점보라, 국석 화석, 약 44cm, 약 5800g 캐나다산 점보나, 국화석 화석 약 44 cm, 약 5800g加拿大斑彩宝螺,菊石化石,约44 cm,约5800g
이외에 특히 추천할 만한 것은 완전한 공예이다남송 크리스털을 복제하여 만든 비스코스 끈입니다.2016년 5월저장성 황암의 남송조백운묘에서 수정벽이 출토되었는데, 수정벽은 흠잡을 데 없이 깨끗하다.특히 이 수정벽은 길이 2.7m에 조롱박 모양의 수술이 양끝에 달린 천공(系孔)으로 매듭을 지어 처음처럼 잘 보존된 채 출토됐다.성당(聖堂) 조점강(趙點强) 선생을 필두로 한 복각팀은 전시된 실물과 공개된 사진자료에 따라 융선연편, 환편, 재회술 등의 기법을 정교하게 복원하고 복각했다.이 복각품은 소수의 자수선을 엮어 만든 것으로 길이가 2.08m이다.
완성공예복제 남송수정벽사질퀼트 끈, 누에실크, 208cm 완성공예복제 남송수정벽사질퀼트 끈, 양잠사, 208cm完整工艺复制南宋水晶璧丝质编织绳,桑蚕丝,208cm
중국은 예술 역사가 유구하여 화려하고 다양한 자태를 가지고 있다예술적 조형과 색채 어휘로, 소견과 견문이 크고 형태를 갖춘 수공예예술로 심원한 역사 문화의 뜻을 전달하다.성당은 매듭, 특히 고대 견직물 중 끈에 대해 많은 연구를 하고 있다.가덕예술주간을 통해 이러한 연구와 전통과 현대적 미의 결합을 더 많은 관객과 티베트인들에게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드 아트위크의 밤/가디아n Night
2021/10/26(화)
VIP 프리뷰 / VIP Only
2021/10/27(수)~2021/10/28(목)
일반 개방/ Open to Public
2021/10/29(금)~2021/10/31(일)
주소/ Address
가덕아트센터
베이징시 둥청구 왕푸징거리 1호
특별 파트너
태강생명
가덕예술주간에 대하여
가덕예술주간(GFAA)은 각 곳에 힘을 쏟는다국제 최고의 예술관 및 골동품상과 같은 것은 관중에게 지역과 시대를 초월하는 것을 보여준다대대로의 중요 예술품.2014년 경교회 아트섹션에서 처음 창립된 이후 2017년 가드아트센터 입점, 큐레이션과 디자인섹션 도입부터 공공예술 프로그램과 주제포럼까지 국내 골동품, 클래식, 디자인 박람회의 리더로 자리잡았다.
창립 이래로 가덕예술주간은 줄곧 예술시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현장의 변화는 예민한 관찰을 유지하면서 시종일관 자기 최적화와 완벽을 생각하고 있다다양한 형태의 콘텐츠 혁신, 서비스와 운영 프로세스를 지속적으로 규율하고 국제적 시야를 갖춘 동서양 예술교류 플랫폼을 구축한다.가드의 강력한 전문 자원을 바탕으로 새로운 예술 쇼핑과 소비층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계층별로 보다 정확하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보다 폭넓은 시청자들에게 더욱 양질의 참여 경험을 제공한다.또한 국내외 최고의 갤러리, 예술기관, 예술소비자와 동호인, 금융기관, 브랜드 기업 등의 파트너들을 긴밀히 연결하여 다양하고 전문적이며 안정적인 예술거래의 장을 박람회를 통해 마련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