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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섯과 다정한 사람들
 
 
 
카페 게시글
◈2and5-자유게시판 남도 기행 (강진편)
무수리 추천 0 조회 114 09.03.02 20:41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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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3.02 21:10

    첫댓글 ㅎㅎ 사진방이 아닌 게시판에서 남도 동백숲을 보게됩니다~~ "금강산도 식후경 " 이라는데 뱃고래가 꺼져가 백련사 넘어가는길이 희미해 보이기나 하겠나여~~꿈보다 해몽이 좋으니 역시 무수리님 이십니다~~~

  • 09.03.02 21:50

    1편을 읽으니 마음이 벌써 강진으로 둥실 떠 가고 있음을 느낍니다 4명 채워서 떠나고 싶다~ 한상 받으려면...

  • 09.03.02 22:01

    마저요...떠났다 왔더니 다시 가고 싶은데 무수에 바람든다고 자주 가지말래요....ㅋ

  • 09.03.02 21:52

    맞아여~ 여럿이 가면 먹는 즐거움이 젤 크더라구여~ ㅎㅎ . 울 무수리언니가 부러울 분이고...

  • 09.03.02 22:00

    내도 떠났다 일상으로 복귀했는데 바람쐬고 오셨구먼...동백을 사진으로도 봤으면 좋겠구먼

  • 09.03.02 22:07

    무수리님의 기행문을 읽어내려가는 제 눈과 맘이 바빠집니다.....

  • 09.03.03 08:51

    얼마전 "다산"을 읽고 저 혼자 그 길을 상상했지요.. 기행문 읽는 동안 맘이 뜨겁네요.

  • 09.03.03 09:16

    차한잔 하러 오라는 동자의 전갈에 늦은 밤도 마다하지 않고 단걸음에 달려가는 정그러움이 있는 곳입니다.. 나눔의 즐거움이 있는 곳...좋은고 다녀오셨네요

  • 09.03.03 09:44

    기행문을 읽고 나니 나도 그 속에 파묻혔었네여~!! 날짜도 엄꼬 언제 왔다 간겨여요~!???

  • 09.03.03 09:46

    호시호풍행입니다. 모르면 따라서 해야겠지요..

  • 09.03.03 12:39

    겨우 진정시켰거늘 수리온냐가 또 도장 파게 만드시넷..에잇~ 매화꽃 그늘 아래서 구기자주나 마셔야지...^^

  • 09.03.04 16:17

    도대체 뭘 구기자고 구기자주만 마시나?

  • 09.03.03 19:46

    여행에선 뭐니뭐니 해도 그 지역의 토속음식을 찾아 먹는 즐거움을 빼놓을 수 없지요..ㅎ 남도정식이 땡기는데 동백이 지기전에 멤버 채워서 한상 받으러 갑시다요~ㅎㅎ

  • 09.03.04 12:16

    와우~.. 꽃구경 가셨군요^^*....축하합니다!.

  • 09.03.04 16:17

    나도 다니고 싶다.

  • 09.03.05 22:42

    주일날 성당 가셔야죠~~

  • 09.03.04 22:45

    왕비급 무수리님의 행차라서 저같은 것들이 호종했어야 도리였으나...ㅎㅎㅎ. 잘 읽었고요, 잘 감탄했고요, 잘 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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