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컷 욕하고 미워하면은 내 맘이 편할까 친굴 만나고 영화를 보면 잊을 수 있을까 나쁜 놈이라 내 기억들은 너를 욕하는데 가슴은 자꾸 바보같이 너를 불러 사랑해 그 말 귓가에 또 맴돌아 니가 있는 착각에 길들여져 아파하는 내가 싫어 니가 없어도 괜찮다고 니가 없어도 잘산다고 수백 번 다짐해도 또 버릇처럼 너의 흔적 찾아가 다른 여자가 생겼는지 밥은 잘 먹고 다니는지 끝난 사랑인데 뭐가 아쉬워서 아파하며 울고 있니 이 바보야 나쁜 놈이라 내 기억들은 너를 욕하는데 추억은 자꾸 바보같이 널 붙잡아 사랑해 그 말 귓가에 또 맴돌아 니가 있는 착각에 길들여져 아파하는 내가 싫어 길을 걷다가도 생각이나 밥을 먹다가도 생각이나 착각으로 만나 아픔으로 끝난 니가 너무 보고 싶어 하루 이틀 지나면 익숙해질까 머리부터 발끝까지 생각나는데 날 웃게 만들고 날 울게 만들다 내 맘 하나 모르는 너 니가 없어도 괜찮다고 니가 없어도 잘산다고 수 백번 다짐해도 또 버릇처럼 너의 흔적 찾아가 길을 걷다가도 생각이나 밥을 먹다가도 생각이나 착각으로 만나 아픔으로 끝난 니가 너무 보고싶어 가지마 가지마
첫댓글 6월 수목원의 야생화
부산 화명수목원에서..
음악도 넘좋고 우리 아름다운 야생화를 보고있으니 행복합니다
이노래 누구 재목이 먼가요 계속 들어도 너무좋아요
페이지 - 그래도 사랑
실컷 욕하고 미워하면은
내 맘이 편할까
친굴 만나고 영화를 보면
잊을 수 있을까
나쁜 놈이라 내 기억들은 너를 욕하는데
가슴은 자꾸 바보같이 너를 불러
사랑해 그 말 귓가에 또 맴돌아
니가 있는 착각에 길들여져
아파하는 내가 싫어
니가 없어도 괜찮다고
니가 없어도 잘산다고
수백 번 다짐해도 또 버릇처럼
너의 흔적 찾아가
다른 여자가 생겼는지
밥은 잘 먹고 다니는지
끝난 사랑인데 뭐가 아쉬워서
아파하며 울고 있니 이 바보야
나쁜 놈이라 내 기억들은 너를 욕하는데
추억은 자꾸 바보같이 널 붙잡아
사랑해 그 말 귓가에 또 맴돌아
니가 있는 착각에 길들여져
아파하는 내가 싫어
길을 걷다가도 생각이나
밥을 먹다가도 생각이나
착각으로 만나 아픔으로
끝난 니가 너무 보고 싶어
하루 이틀 지나면 익숙해질까
머리부터 발끝까지 생각나는데
날 웃게 만들고 날 울게 만들다
내 맘 하나 모르는 너
니가 없어도 괜찮다고
니가 없어도 잘산다고
수 백번 다짐해도 또 버릇처럼
너의 흔적 찾아가
길을 걷다가도 생각이나
밥을 먹다가도 생각이나
착각으로 만나 아픔으로
끝난 니가 너무 보고싶어
가지마
가지마
@모티브 즐거운 시간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페이지 목소리가 정말 감미러워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네~고맙습니다.
아침 일찌기 태종대 태종사 다녀 왔습니다^^
모티브님 좋은 대 사시네요 가까이 태종대가 있다니 부럽습니다
ㅎㅎ 사람들이 바글바글~
부산에서 멀리 사시나 보옵니다^^
저는 경기도 안양에 산담니다 , 거기서 엄청멀지요 ~~
ㅎㅎ~
멀티미디어 시대
안양은 지척 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