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아오는 아침에 거리에 오면,
조용한 하루 맞이하게 되어요!
쌀쌀한 날씨에도 맑은 하루 열릴 때,
따뜻한 옷 입고 외출하게 됩니다.
거리를 걸으며 풍경 보는 즐거움 있기에
풍경 보면서 항상 미소 짓습니다.
잠을 깨는 거리 풍경 보기 좋아서,
외출하는 날엔 늘 가슴이 뛰죠.
풍경 보는 기쁨 주신 사랑 높으니,
주님께 사랑의 고운 노래를 드려요!
밝아오는 아침에 창문을 볼 때,
집안에서의 하루 활짝 열려요!
창문 밖의 정원을 보며 하루를 열면,
집에만 있을 때도 기분 좋습니다.
정원을 보며 하루 시작하는 것도 좋기에
아침이 올 때마다 정원을 봅니다.
창문으로 내려오는 빛 포근해서,
그 빛 받으며 하루를 여는 거죠.
빛으로 온기도 주신 사랑 고우니,
주님께 가슴속 사랑 시로 고백해요! 아멘.
첫댓글 주께서 지으신 모든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