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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토크방 서울이랜드 창단당시목표
dqwdqd 추천 1 조회 1,467 23.08.03 13:08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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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03 13:09

    첫댓글 서울 이랜드 ㅜ 인기가 많이 처참한.. 저랬으면 서울더비 진짜 쩔텐대

  • 작성자 23.08.03 13:12

    돈쓰기어려우면 조광래유치원처럼
    가능성있는유망주로 팀갈아없고
    경험치 먹으면 무조건k리그로
    올라옴

  • 23.08.03 13:21

    모멘텀이 필요하다봅니다. 투자를 새로받던, 인수가 되던 아님 혁신적인 운영체제가 되던 개혁이 필요해보여요

    솔직히 제일 큰 문제는 자금력이 창단때보다 많이 줄었다는거 같습니다.

  • 작성자 23.08.03 13:29

    @Be FEARLESS 자금력은 상관없는게 대구fc시민구단인데도
    조광래대구fc이사된후 경남조광래유치원
    그방식 그대로 대구fc에 인식시켜서
    대구1부리그 중상위권팀됨 이랜드가
    그래도 기업구단인데 시민구단보다
    예산을 많이 쓰겠죠

  • 23.08.03 13:36

    @dqwdqd 그 대구가 어려움을 겪은게 바로 신구장이었고 어렵게 시의 지원을 받아서 구장 리모델링에 성공한게 가장 크죠 사실

    서울 남부를 연고로 한 이상 천정부지의 부동산값이 구장 부지를 정하는데 큰 걸림돌이 될것이고 잠실 홈구장 선정도 상징성으론 좋았으나 결국 맞지 않는 옷이었다는게 지금의 시각이죠

    예산은 '과거에는' 대구 수준으로 쓴게 맞을겁니다. 그러고 승격을 못해서 점점 예산을 줄여가고있는 실정이구요.... 기업구단이지만 이랜드는 소비재 위주 그룹이라 경기를 많이 탑니다. 그래서 축구단 지원의 규모가 덩달아 왔다갔다해요

    어찌보면 대구 정도의 몇백만 광역시의 지원금이 훨씬 안정적인 재원이 될수도 있습니다. 서울시는 그닥 이랜드 구단에 관심이 없기도 하구요

  • 23.08.03 13:23

    창단시기에 포부랑 그런게좋아서 응원 세컨팀이었는데.. 마케팅도 공격적이었고 창단감독을 외인감독으로.. 지금은 한번 변화가 필요함 아무의욕 없어보임

  • 23.08.03 13:29

    모기업이 어려운 상황이라 힘쓰기 어려울겁니다
    창단 당시만해도 큰 문제는 아니았는데

  • 23.08.03 21:48

    팀내 연봉을 많이 줄인 이유가 어린선수들 키워서 3년뒤 승격이 목표인거 였는데 감독 선수 기용이나 임대보면 그건 아닌거 같고 방향성이 뭔지 이제는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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