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12518?sid=102
親野 “한동훈 굴복의 90도 인사” 조롱에… 親與 “김정숙에도 90도 인사”
‘한동훈 90도 인사 콜렉션’ 등장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비상대책 위원장이 정면충돌 이틀만에 서천특화시장 화재 현장 점검에서 만난 가운데, 한 위원장이 윤 대통령을 향해 허리를 90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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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기사와 게시물에 “한동훈 굴복” “몇 시간의 반동이 끝났다” “자신의 죄를 알고 있다는 듯 엄숙하게 굳은 표정으로 90도 숙였다” 등 조롱성 댓글이 달렸다.그러자 친여 네티즌들은 과거 한 위원장의 ‘90도 인사’ 사진들을 소환했다. 한 위원장은 원래 나이나 지위 고하, 상대와의 정치적 관계 등을 따지지 않고, 언제나 90도 가까이 허리를 숙여 인사해왔다는 것이다.
첫댓글 한동훈 착하노 찢재명은 애기 밀치고 그랬는데
동훈형
첫댓글 한동훈 착하노 찢재명은 애기 밀치고 그랬는데
동훈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