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식으로 뭉뚱그려서 말하시면 제가 잘 못알아먹어요. 순수하게 어린아이처럼 주님을 받아드리면 잘못한것, 진실하지 않은것 상관없이 아멘만 하면 되는군요?저도님처럼그렇게살고싶습니다.정말입니다.암~생각없이 그저 나만 은혜받고나만아니면그만이니...그렇게생각없이사는게소원이랍니다...ㅜ.ㅜ
@중풍병자예 제가 말하는 것은 구약의 나아만 장군이 중풍병에 걸렸지만 많은 중풍병자 가운데 혼자만 나음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이 다른 병자들에 대하여 이러쿵저러쿵 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가병을 고치기 위하여 자존심 버리고 어린아이처럼 순종하였습니다. 자기가 중풍병자인데 누구를 고치겠다는 것인지요?
@최예리저는 미안하지만 님을 잘 모릅니다.님께서 저를 얼마나 잘 아는지는 모르지만...평생을 함께 한 부부도 서로 모든걸 다 알지못하지요. 지독한 편견...혹은 선입견때문에...평생을 오해하며 사는경우도 있지요...그럼에도 님은 저를 잘 아신다니...사랑의 권면인지...아닌지 정도는 분별할수있거든요.님의 댓글이 어떤식인지도 좀 돌아보소서~~
@비쿠탄수많은 안티사이트에서조차 기독인이라는 이유로 일방적 강퇴를 안한다굽쇼?ㅋㅋ집단이지메하면서 온갖 희롱질로 가지고 노느라고 강퇴안하겠죠. 안티하나 수용못해주냐는 이의 자체가 겁나 우스운 사고방식이네여. 대체 왜 항상 언제나 늘 안티이기로 작정한 자를 포용이라는 명분하에 수용하라는거죠? 님아. 하나님 사랑에는 진리에 근거한 질투라는 배타적 속성이 있어요. 남자들끼리 항문을 써서라도 사랑하겠다는 사랑같은걸 하나님의 사랑과 등가로 놓지말라는겁니다. 안티랑 대화하고 싶으면 공정하고 정의로운 안티사이트로 가세요. ok?
진짜 무서운게 무엇일까요? 예수님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단절되고 끊어지는 고통과 아픔을 감수하면서까지 죽음의 피값으로 우리를 사셨습니다. 우리는 특별히 절제하며 주의해야 할 것입니다. 목사이든 평신도이든 하나님의 자녀에게 대한 나의 경솔한 판단과 비난 앞에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는 분이 서 계실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되어야 할 형제를 능멸하고도 예수님 앞에서 공의와 사랑운운한다면 눈이 아주 멀었거나 사단의 심복일 것입니다.
지금 제가 운영자로서 중요하게 생각하는건 교회개혁이 하나님말씀의 기본으로 충실하게 돌아가는것이지 안티들과 말같지않은 소리나 섞는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안티들에게 복음을 담대히 전할 각오없으면 쓸데없는 개잡설에 토론이라는 명분으로 시간낭비할 여력도 아깝습니다. 복음전하실 수 있어요? 전하실랍니까?그럼 안티들 앞으로 비쿠탄님께 배정해드리겠습니다. 하나님이 제게 맡겨주신 영자의 직권으로 이런 정도도 못한다면 이까짓 영자가 뭐 벼슬이라고 이 일을 하고 있어야겠습니까?
@주의검을보내사예향카페가 다소 부작용이 있더라도 모두에게 열린 자유로운 소통과 토론을 통해 현 기독교의 문제점을 도출하여 조금이라도 올바른 기독교와 기독신앙인들이 되길 바라는 개혁적인 카페였는데 대다수 기성교회 카페처럼 목사를 조금만 비판 하여도 일방적으로 바로 강퇴시키는 기성교회 카페로 변했네요 그동안 눈팅 하면서 많은것을 배우고 무엇이 예수님의 진실된 가르침인지 조금이나마 배우고 갑니다. 그리고 좋은글 올려주신 여러 회원분들 특히 태멘님의 글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라도 예향이 열린카페가 되어 있다면 다시 오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
여기 예향이 일찌기 지나치게 리버럴한 분위기인걸 모르지는 않지만 보수적 신앙을 피력하는 회원은 죽창들고 다구리하는게 마치 교회개혁인냥 너 맹신도냐 병신도냐 온갖 비아냥과 조롱과 비난으로 늑대처럼 물어뜯더니 안티 회원의 글을 보다보다 강퇴처리하니까 사방에서 정의로운 안티사수대가 들고 일어서네요.ㅋㅋ
첫댓글 중풍병자님의 눈에는 옳고 그름이 뮈가 있나요?
제가 볼때는 오십보 백보이고
매일 땅에 것을 좇는 것 같은데..
창피하니 기독교나 말씀 인용해서 장사하려고 마시고
회개하고 어린아이처럼 순수하게 주님을 받아들이는 사람이 되십시요.
그런식으로 뭉뚱그려서 말하시면 제가 잘 못알아먹어요. 순수하게 어린아이처럼 주님을 받아드리면 잘못한것, 진실하지 않은것 상관없이 아멘만 하면 되는군요?저도님처럼그렇게살고싶습니다.정말입니다.암~생각없이 그저 나만 은혜받고나만아니면그만이니...그렇게생각없이사는게소원이랍니다...ㅜ.ㅜ
@중풍병자 예 제가 말하는 것은
구약의 나아만 장군이 중풍병에 걸렸지만 많은 중풍병자 가운데 혼자만 나음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이 다른 병자들에 대하여 이러쿵저러쿵 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가병을 고치기 위하여 자존심 버리고 어린아이처럼 순종하였습니다.
자기가 중풍병자인데 누구를 고치겠다는 것인지요?
@최예리 고치다니오?천부당만부당한소립니다.그저이렇게생각도하는가보다하시면안되는지요?보시고별도움안되시면할수없고요.또누가압니까?이런보잘거없는글에서 누군가에게는작은도움이라도될지를요^^
매일매일땅에것만추구하고삽니다만...그런제눈에도어이없는것들이보이는데님은정말그런것들이안보이니행복하시겠어요...정말부럽습니다...저도그리살도록노력해봐야겠어요...
누가복음12장57
또 어찌하여 옳은 것을 스스로 판단치 아니하느냐
예수님의말씀입니다.
어찌하여옳은것을 스스로 판단치 아니하느냐
본문내용을보고무엇이잘못된것인지알려주시면시정하겠습니다...
@중풍병자 예 누구든지 병자의 관점으로는 옳은 것을 스스로 판단할 수 없으며
다만 자기 자신이 병자라는 것을 깨달아 나아만처럼 하나님의 사람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최예리 남의닉을그런식으로사용하는묘한취미가 있으시군요^^암튼 님은참 행복하시겠어요^^서로 보는곳과길이다르니 신경쓰지마시고 평안하소서~
@중풍병자 무슨 말을 하려면 진솔하게 하십시요.
쓸데 없는 것에 신경쓰지 마시고
저는 글 어디엔가 저에 대하여 분명이 밝힌적이 있습니다.
저는 님을 오래전부터 알았고 지켜보는 가운데 이런 글을 씁니다.
@최예리 저는 미안하지만 님을 잘 모릅니다.님께서 저를 얼마나 잘 아는지는 모르지만...평생을 함께 한 부부도 서로 모든걸 다 알지못하지요.
지독한 편견...혹은 선입견때문에...평생을 오해하며 사는경우도 있지요...그럼에도 님은 저를 잘 아신다니...사랑의 권면인지...아닌지 정도는 분별할수있거든요.님의 댓글이 어떤식인지도 좀 돌아보소서~~
사람들의 이권과 탐욕에 의하여 만들어진 교리를 거부하고 성경만으로 예수님을 믿자는것이 순수하지 않다면?도대체 순수함의기준은 무엇일까요? 성경으로 부족하니 우리가 보완? 하자며 각종교리와 설을 만드는것이 순수하다면...할말이 없지요...
동성애 반대하다 목사교로 회귀하게 되니까 동성애반대같은거 하지말란겁니까 뭡니까?
이분의 글 대부분이 안티의 전형적인 주장들이군요. 강퇴합니다.
잘 하신거라 생각합니다.
@비쿠탄 안티세요?
@비쿠탄 수많은 안티사이트에서조차 기독인이라는 이유로 일방적 강퇴를 안한다굽쇼?ㅋㅋ집단이지메하면서 온갖 희롱질로 가지고 노느라고 강퇴안하겠죠. 안티하나 수용못해주냐는 이의 자체가 겁나 우스운 사고방식이네여. 대체 왜 항상 언제나 늘 안티이기로 작정한 자를 포용이라는 명분하에 수용하라는거죠? 님아. 하나님 사랑에는 진리에 근거한 질투라는 배타적 속성이 있어요. 남자들끼리 항문을 써서라도 사랑하겠다는 사랑같은걸 하나님의 사랑과 등가로 놓지말라는겁니다. 안티랑 대화하고 싶으면 공정하고 정의로운 안티사이트로 가세요. ok?
@비쿠탄 안티세요?
@비쿠탄 라고 물었고요, 안티사이트보다 회원권리가 보장되지 않는다고 항의하는 님의 주장에 코웃음칠만큼 안티사이트의 분위기를 잘 압니다.
@비쿠탄 오바하지마시고ㅋㅋ신천지는 무슨
무섭네요...
혹시 비움님도 안티가 강퇴당한게 어쩐지 자신의 일 같아 오싹하다는 말씀인지
@주의검을보내사 말씀이 지나치시네요^^;;
@비움과청종 그럼 뭐가 무섭다는건지?
안티가 아니시면 무서울게 뭐가있나요
진짜 무서운게 무엇일까요?
예수님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단절되고 끊어지는 고통과 아픔을 감수하면서까지 죽음의 피값으로 우리를 사셨습니다.
우리는 특별히 절제하며 주의해야 할 것입니다.
목사이든 평신도이든 하나님의 자녀에게 대한 나의 경솔한 판단과 비난 앞에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는 분이 서 계실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되어야 할 형제를 능멸하고도 예수님 앞에서 공의와 사랑운운한다면 눈이 아주 멀었거나 사단의 심복일 것입니다.
정말 무서워 할 것은
진정으로 회심하지 못했다고 생각하는 목사도 평신도도 아닙니다.
여전히 그자리에 있는 바로 나입니다.(은혜를 웬수로 갚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자신이 원하는 비판이 없으면 다 꼴불견이 되나보네여.
@비쿠탄 비쿠탄님.
그 대사가 쾌유하길 바라던 단체의 모든 멤버가 이번에 동일하게 퀴어축제 반대집회에 참석했다는 증거를 갖고 있습니까? 제시해주십쇼.
고지식할만큼 하나님 말씀을 고수하는 회원들은 지금껏 배척당하고, 하나님 말씀을 온갖 세속학문과 인본주의와 섞어 쓰레기를 만들면서 그것이 마치 교양과 지성인척 미혹하는 악인들은 선대하는 사악한 분위기, 더는 용납못합니다.
그 동안 참 감사하였습니다...
여러모로 많이 배웠구요...
믿음, 소망, 사랑 중에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는 말씀 떠오르네요..
무서운 카페...자진 탈퇴합니다...
감사했슴다. 안녕히.
안티를 강퇴했다는 이유로 무섭다고 야단하는 분들, 지금 떠나주십시오.
@비쿠탄 순교자되고 싶으세요?ㅋ
그전에 이 답부터 해주시죠 아님말고 하지마시고요.
비쿠탄님.
그 대사가 쾌유하길 바라던 단체의 모든 멤버가 이번에 동일하게 퀴어축제 반대집회에 참석했다는 증거를 갖고 있습니까? 제시해주십쇼.
강퇴를 정히 원하시면 해드립니다.
@비쿠탄 님. 예장합동 한성총회 신도들이 리퍼트를 위해 쾌유축제에 참가해 행사를 했고, 그 이후 퀴어반대에 참가해 똑같은 재능기부를 했다는건데 이게 왜 배신입니까? 허핑턴 기자의 관점으로 쓴 기사논조에 제가 아멘해드려야해요?
@비쿠탄 님께서 동성애를 반대하신다는건 앞에서 댓글을 통해 인지했습니다.
지금 제가 운영자로서 중요하게 생각하는건 교회개혁이 하나님말씀의 기본으로 충실하게 돌아가는것이지 안티들과 말같지않은 소리나 섞는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안티들에게 복음을 담대히 전할 각오없으면 쓸데없는 개잡설에 토론이라는 명분으로 시간낭비할 여력도 아깝습니다. 복음전하실 수 있어요? 전하실랍니까?그럼 안티들 앞으로 비쿠탄님께 배정해드리겠습니다. 하나님이 제게 맡겨주신 영자의 직권으로 이런 정도도 못한다면 이까짓 영자가 뭐 벼슬이라고 이 일을 하고 있어야겠습니까?
@비쿠탄 제가 동성애차별금지법안 반대하는데 필요한 사진자료라면 메일로 받아보고 싶습니다.
@비쿠탄 동성애 열혈지지자인걸 이전부터 알고도 쾌유하라고 굿판(?)을 벌인거랍니까?
@비쿠탄 두번째, 예장합동 한성총회가 한국기독교를 대표하는 단체입니까?
@비쿠탄 세번째, 테러당한 동맹국 대사가 쾌유하길 바라는 위로행사가 그토록 아니꼬운 일입니까?
@비쿠탄 네번째, 제가 동성애 열혈지지자의 쾌유행사를 잘한 짓이라고 한 내용이 어디 있습니까?
@주의검을보내사 예향카페가 다소 부작용이 있더라도 모두에게 열린 자유로운 소통과 토론을 통해 현 기독교의 문제점을 도출하여 조금이라도 올바른 기독교와 기독신앙인들이 되길 바라는 개혁적인 카페였는데 대다수 기성교회 카페처럼 목사를 조금만 비판 하여도 일방적으로 바로 강퇴시키는 기성교회 카페로 변했네요
그동안 눈팅 하면서 많은것을 배우고 무엇이 예수님의 진실된 가르침인지 조금이나마 배우고 갑니다.
그리고 좋은글 올려주신 여러 회원분들 특히 태멘님의 글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라도 예향이 열린카페가 되어 있다면 다시 오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
@비쿠탄 ㅋㅋ 댓글을 싹 지우시려거든 탈퇴의 변도 지우든가요 에혀 정말 한치의 예측도 어긋남이 없어요
내 참 ㅋㅋㅋ
여기 예향이 일찌기 지나치게 리버럴한 분위기인걸 모르지는 않지만 보수적 신앙을 피력하는 회원은 죽창들고 다구리하는게 마치 교회개혁인냥 너 맹신도냐 병신도냐 온갖 비아냥과 조롱과 비난으로 늑대처럼 물어뜯더니 안티 회원의 글을 보다보다 강퇴처리하니까 사방에서 정의로운 안티사수대가 들고 일어서네요.ㅋㅋ
동성애가 뭐라고 강퇴에 자퇴까지..!!
안티사수대들도 자진해서 출석체크를 하는군요..^^
@그레이딩100 의도치않은 수확이라해야하나요
이거참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