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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단독) '육참총장 '천공·김용현, 공관 둘러봤다' 말했다
[SAS]드림백돌이 추천 2 조회 1,463 23.02.02 10:00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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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02 10:01

    첫댓글 하아 진짜 어디 저런….

  • 23.02.02 10:02

    와우

  • 23.02.02 10:06

    대서특필 감인데

  • 작성자 23.02.02 10:09

    전해들었다고 했으니.첼리스트 사태처럼 공작취급 할꺼 같습니다.

  • 23.02.02 10:34

    역시 본국 지향, 역술의 나라.

  • 23.02.02 10:48

    영화 더킹도 실제에 비하면 약하네요

  • 23.02.02 11:01

    최순실과 비슷한데 조용하네요..

  • 23.02.02 12:23

    오히려 깨달았어요. 어떤 사안이라도 그냥 뻔뻔하게 뭉개면 넘길 수 있다는 걸요. 그때는 x됐다 느껴서 먼저 탈출하려고 난리쳐서 가라앉을 뻔 한거고 사실 그때도 지금처럼 반대로 검찰, 세무조사 같은걸로 숙청했으면 아무일 없었을 겁니다. 쿠데타도 아니고 투표로 지도자를 이렇게 뽑았으면 진심으로 이 나라는 망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 23.02.02 11:09

    태평성대 ㅋㅋㅋ

  • 23.02.02 12:42

    대통령실에서 부승찬 전 국방부 대변인과 남영신 전 합참의장 고발해서 검찰이 압수수색해서 명예훼손으로 마무리 지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듭니다. 고발과 압수수색을 하는 한편으로 여당 비대위에서 제1야당 공작이라는 프레임을 씌울 것이라고 추정하고요. 왜냐하면, 부승찬씨는 민주당 소속으로 지난 총선 최종경선까지 간 사람이기 때문이죠.

    사실 지난 대선 정국에서 충분하지는 않아도, 적잖히 천공과 대통령 부부 사이의 심상치않은 관계에 대해 보도가 있었지만.. 어쩌겠습니까? 현 대통령은 어쨌든 선출된 권력이니 최순실처럼 대외비 서류를 불법으로 유출하여 이를 수정하는 등의 ‘범법’행위만 없다면, 이 정권은 문제가 없다고 자평할테니까요. 혹여 범법 혹은 범죄가 있다손 쳐도, 대통령 부인과 장모의 경우처럼 수사를 안하는 방법으로 문제를 숨길테니.. 이래저래 태평성대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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