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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24시간 단위로 단 1시간도 단 30분도 쉬지않고
전산프로그램 오토에 돌려놓은것으로 추정됨
24시간을 초단위로 바꿨을 때 하루는 86400초이다.
사람이
아이우에오 를 발음을 말로 했을 시 아무리 못해도 보통 5~10초사이에 말을 한다.
대한민국에서 어느 지역을 가든 섬을 가든 섬을 배를 타고
가는 섬을 가든 왠만해서는 다 들렸다.
- 다른피해자의 경우 머릿속에 들려주는 v2k기술로 외국에서도 들리며
고문당한다고 함.
나같은 경우 범죄고문받고 나서 아직 외국을 안나가봐서 모르겠음.
왠만한 공간에서는 끊기지 않았으며, 국가기관 안에서도 왠만하면
다 들었다. 국가기관 기간제로 일할 때 일하면서도 들었으며,
(물론 안 들었던 때도 있으며 안들으면서
일했던 보통 때랑 소리고문 당한 후랑 확연히 차이남 소리고문 당하기전에
들어간 곳들도 있고, 소리고문 당하고 나서 어디 국가기관 기간제직원
뽑는다고 지원했는데 운좋게 되서 들어간 적도 있는데
면접시에도 V2K들으면서 면접봄. 물론 바로 앞에는 공무원이 면접을 진행하였다.)
앞의 면접을 진행하는 공무원의 뇌도 가해자들에게 해킹을 안 당했을 것인지는 장담할 수 없었다.
그것을 몰래 연결해놓으면 당하는 당사자는 절대로 알 수 없을것이라 본다.
상기 본인의 경우 소리와 스토킹류 덕에 알 수 있었고,
뇌해킹과 전파무기의 경우도 대부분 모를 수 있을것이라 본다.
본인이 그 동안 이 범죄를 당하며 해결하기 위해서 관련성 있고 해결과 밀접하다고 생각하는
기관들을 다녀봤는데, 어느정도로 한국의 보안기술이 취약한지 대략적으로 이 글을 보고
생각하면 된다.
물론 피해자의 신체에 작업을 해놨다고 본다고 해도..
참고로 병원에서 당했다고 추측하는 피해자도 있다.
수십년간 많은 피해자들이 그런기술에 당해왔는데,
지금까지 해결하나 못한다는게..
관련 탐지 추적 기술, 차페 실드 기술을 개발이 급선무이다.
원거리 전파무기류는 당한지도 모르게 당하게 할 수도 있다.
그 동안 범죄당하면서 해결하려고 이곳저곳 언론기관들, 국가기관들이나 관련성있는 곳들도 가보았고
생활하면서 들린곳 잘 안들린곳 안들린곳 위주로 기록한다.
※들린곳:
언론기관 안(조선일보 안, 중앙일보 안, 동아일보 안, 심지어 방송국 건물안들 목동SBS안, 연합뉴스 YTN, 여의도KBS앞,
오마이뉴스 안, CBS 안). KT앞에 줄줄줄 뚫렸으며 SKT본사앞, 수자원공사 안
수퍼맨이 돌아왔다 좋아해서 한번 안까지도 들어갔는데 잘 만 다들림.
연예인이 당할 시, 연예인들도 V2K를 다 듣고 다니겠더라..
양천구 법원 안, 서초구 법원 앞 , 가정법원 안, 지역시청 안, 서울 양천구구청 안, 서울시청 앞, 성남국가기록원 안,
대구 뇌연구원 앞(어떠나 싶어서 앞에까지 한번 가보았고, 안은 어처피 들어갈 수 없었음), 서울 모 동사무소 안,
지역 모 동사무소 안, 대구 수성 로봇단지 및 각종 데이터센터앞(대구 간 김에 한번 주위에 가보았음),
과천 중앙 선거관리위원회 바로 앞 들어가는곳 철문바로앞 이미 모든 국가기관이 전부 털릴 수 있다고
보면된다.
용산 나주 전파진흥센터 안도 가봤는데 다 들림.
이러니 어딜가든 다 들리지. 서울의 키스트(KIST) 건물이 보이는 곳 근처 지나갈 때 거기서도 들었으며
고속버스 시외버스 KTX도 잘만이용했는데 다 들렸으며,
김포공항 안에서도 들어가있었다 근처 아울렛 구경했는데 잘만 들림.
판교테크노벨리쪽 넥슨본사도 건물보면서 버스로 지나갔는데 아주 잘만 들림.
강남 삼성 요양원 건물(부자들이 월 얼마씩 내고 이용하는 강남에서 제일 큰 건물)앞까진
들리는걸 확인함.
영풍문고, 교보문고 책읽으면서 실시간으로 들림.
광화문 교보문고 포함.
각종 스타벅스 블루보틀 강남 유명 밀크티점...
여의도공원.
일부러 부자들 사는곳들로 알려진곳들 가봤다.
궁굼해서 강남, 역삼, 삼성 고급아파트들 안쪽까진 들어가진 못하고
바로 옆 거리등에서 산책도 해봤다. 잘 만 들리고..
강남동사무소잘만들린다는게 ㅋㅋ
옛날 여권이 만료가 되서 인지초에는 이민도 생각나서.. 여권도 하나만들었다.
피해가 극심하고 돈없고 언어안 되면 이민가기도 힘들거같긴 하더라..
여권도 만들 때 일부러 멀지만 서초구 구청가서 만들었다
잘만들림 구청안..
2019~2021 년 시점
그 북한산근처
청와대근처 좀 돌아다니고...
청와대는 어떤지 싶어서요.
다음번에 청와대도 몇번 갔는데
첫번째로 청와대 방문신청 했을 때 안쪽까지 본관에 접근하여 관광했으나
청와대는 안이랑 밖이 조금 차이가 있다.
안에서는 V2K가 안들렸음.
대신 머리압박, 전파피해류 - 뇌건들이는지
두 번째로 갔을 시 청와대 본관 밖에서는 잘만 들림
사람들이 시위하고 있는 곳에서는 V2K가 약하지만 들리긴 함.
나의 경우는 청와대쪽은 V2K 상대적으로 약하긴 하였다.
신체조종의 피해자의 경우 청와대 방문 시 안에서도 가능한 모양이였다.
※안 들린곳:
(그 곳들에게 머무는 시간은 짧은 시간이라서 많아봤자 1시간 안이였긴 하였다.
이웃집들의 경우 얘기를 나눈다 쳐도 거의 10~20분 안에
마무리 됨. 대화류는 소음류나 범죄관련 아시는거 있는지,
주거지관련 문제 얘기들 나눔 등..)
이웃집들안 (추측 이유: 피해자만 가해하기 위해서
이웃집들에게 섭외를 한다는 말이 있음)
경찰서안
청와대 안(건물본관기둥까지 감)
관리사무소안
이것도 속임수일수도 있어서 겪은것만 써놓은거지
만약 연관은 되어있을 순 있지만, 해결의 정답은 아닐수도 있음.
사람이야 바꿔서 오면 그만이고, 기술을 막을 방법이 없으면.
※잘 안들린곳:
백화점은 콘크리트나 어떠한게 두꺼워서 덜 들리는편이다
특시 신세계백화점...
콘크리트라든가 건물적으로 좋은 재질 두꺼운 곳들에게
덜 들리는 경향이 있는 곳들이 있다.
내가 봤을 때는 재질차이인거 같기도 하다.
지하주차장안에 엄청 안 깊숙히들어가는곳들
가끔보면 서울엔 이런곳들이 종종있음
엄청 높이 올라가는곳
롯데타워 123층 처음에갔는데 이런데는 잘 안 들렸다
아예 안들리는 것은 아님.
다른곳들은 보안상 들어갈 수가 없어 안에는 아쉽게도 확인불가하였다
바깥까진 들리는 곳들은 많았음.
이 가해자관련 된 자가 쓴 글로는 이미 이 기술로 삼성폰도 신기술도 알아낼만한
기술력이고 그걸 이용하면 복제할만한 기술력이 있지만
그것을 세상에 내놓으면 산업스파이로 국제 인터폴로 수사가 들어오기 때문에
일부러 안한다고 한다. 일부러 수사가 들어오기 때문에 안 쓰는 것이라고 한다.
자기네들이 그것을 악용하는 순간 전 세계에서 수사가 들어오기 때문이라고 함.
여기 카페에 올린 게시물 중 하나에 공산국가 사회국가 조직폭력배들이 유흥업소 일부 및
부정부패 의뢰자와 손 잡고 한다는 글 캡처한거 쓴 것을 참고로 읽어보면 됨.
정말로 나라국가안보에서 심각한 점을 꼽아보겠다.
1. 가해자들은 국가에서 자기들을 감청하는 것도 알 수 있다고, 다른 피해자에게 들려줬다고함.
- 사실일시 국가가 자기를 감청하는것을 미리 알고 각종상황조작이나
은페 방해공작 뒤짚어씌우는 것이 가능하다는 뜻임
2. 가해자들은 사생활약점, 사생활을 보거나, 생각을 알거나 기술을 빼낼 수있다.
- 머리와 신체에 범죄를 해놓아서 가해자가 피해자가 보는걸 같이 보고 피해자가 듣는 걸 같이 들을 수 있음
직접 겪어보면 내 생각과 내 사생활에 대해서 이상하게 일부사람들이 어디 갈 시 주변인들 중 일부가
이상한 행동 말을 툭툭하고 아는거 같았음. 무언가행위를 할시 그 행위 자체에 관련된 대화로 추정되는 등을 함.
v2k뿐만은 아닌거같은게 육성도 있었음. v2k일 가능성도 있기는 함. 특히 직장이나 자주가는곳들 주거지 근처.
스토킹류로 추정되는 것은 범죄인지초에 심했는데 점점 줄어들었음. 전부는 아니였음.
설명 내가 10번나가면 길거리같은데는 꼭 10번 전부는 아니지만,
전에 다니던 직장들중에 일부 직장들에서
3개월이라 치면 3개월동안 내가 주5일출근하면 월화수목금(연차쓴날 뺴고 전부) 이상하게 반복짓을 하고 있는
직원이 꼭 있었던 적도 있음. 기간채우고 퇴사 후 다른 직장갈 시 다시 2개월동안 주5일 그 회사 직원이
저번 직장에서 그 직장 직원이 했던일 내가 겪었던 일 똑같이 월화수목금 매일 (연차쓴날 빼고)
단 하루도 빠지지않고 이상하게 반복짓. 또 거길 퇴사하면 다른 직장에서 다른 직원이 똑같이 그짓을 종종 함.
어떤 직장에서 다른직원이 스트레스를 줘야하는데 이딴 개소리나 지껄이고있음 +@로 이상한 짓거리
카톡대화내용을 은슨슬쩍 반투명으로 되어있길래 인수인계를 하는데 하면서 계속 자기네들끼리 카톡보내면서
카톡내용 '생각보다 똑똑하던데 ㅋㅋㅋㅋㅋㅋ' 이 말이나 하고있고. 시야에 보이게 되어있어서 볼 수밖에 없음.
마치 누군가가 멍청한줄 알았는데 똑똑하더라 이러면서 웃는 이모티콘이나 보내고 있는 투였음.
무슨상황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암튼 일도 정시간에 끝내지 못할 정도로 많고 해서,
그 소리지껄이는 거보고 바로 3일만에 내가 나감.
저의심정 및 상황설명
무슨 사정인지 무슨상황인지 설명도 사과도 한번도 지금까지도 없었구요.
연락처가 있잖아요? 내가 그 직장들을 나가서도 사과 연락이나 상황설명 한번 안주고요.
왜 당사자인 제가 앞에 있는데 물어보지조차 않았나 싶어요. 제가 퇴근하면 핸드폰이 있잖아요.
메일도 있고. 근데 전혀 그런게 없더라구요~
상황설명과 사과를 하라고 나의 상황설명및 범죄당한 것들 카카오톡 프로필에 써놔도 지금시점까지는 안했네요.
한짓을 기억을 못하나..싶기도 하고
적반하장격인 사람도 많더라구요. 몰라요 아니에요 하면 모든게 없어지는지..
지들끼리 짜고 매도해서 지금까지 멀쩡한 사람 정신병자만들고
괴롭히고, 자살시키고 그랬나보죠? (추측)그 범죄동참하고 몰라서 했던 알아서 했던 그런 사람 몇이나 될까싶어요.
솔직히 누가시켰다고, 마컨당했다거나, 어디서 누가 돈준다했다 흉기들고 남죽일까싶어 무섭더라구요.
누가시켰다 하면 안하면되고,
마컨당했다하면 마컨풀릴때 상황설명하거나 사과하면 되고
만약 돈준다하면 안받거나 신고하면되고누가그랬다하면 당사자에게 물어보거나 수사기관에 물어보면 되고솔직히 무슨 이유때문에 왜 그러고 있을까 싶어요.
누가 이상한거 시킨다고 당사자에게 물어보지도 않고 하는게 정신병자같았습니다.
상식적인 사람은 이상한짓을 누가시켜도 하지를 않죠.
21세기민주사회에 법률적으로 인권있고 재산권있고 국민권있는 저랑 제 가족한테 이런게
범죄라고 생각은 안든건지 싶어요 ㅎㅎ
당연히 재산권이랑 다있으니까 재산세가 우리부모님한테날라옵니다. XX시청 징수과에서요.
폰요금 주민세랑 각종 보험료고지서 자동차보험료 등.
저한테도 각종 세금 고지서랑 날라오죠,
이번에는 국세청에서 근로장려금 지원받았네요.
저희집과 저와 가족은 지금까지 태어나서 지금까지 한국에서살면서 몇십년간 고지서들을 잘 처리하고 있습니다.
뭐 신용적으로 압류를 한다거나 그런일은 전혀 없었고요. 혹시 몰라서 범죄 당하고 나서 허위로 등록되 있나 싶어서 한번 물어봤는데, 사는곳 동네 동사무소 공무원과 XX시청 사회복지과 공무원에게 물어봐도 장애없고 탈북자아니고 국적 한국 정상인으로 등록되있다 합니다.
평범합니다
정신돈 정신병자들은 남을 인권없는 동물로 생각을 하고 정신병자 미친 범죄생체실험이나 하고있죠.
그런 이유가 뭐냐하면 누가 시켰다 누가 말했다 그랬다 이거에요. 심지어 사실확인도 안합니다.
정상적인 공무원과 법 잘지키는 정상인들, 대한민국 헌법, 김영란법을 싸그리 무시를 합니다.
지들한테 뭐 시킨자가 대한민국 헌법이라도 되는거마냥 어떻게 저렇게 뻔뻔하고 비상식적인지.
정상적인 수사기관 공무원들이 확좀 잡아가고 비상식 범죄한것들 언론에 공개좀 시켜줬음 좋겠네요.
정상적인 인권있는 일반인들을 가지고 범죄 생체실험을 하며 고문하고 고통주고 괴롭히며
신안염전노예보다 더 못한 취급이뭔지.
이 정신병자들은 당연히 남을 보면 인권이있고 보통 가족이있겠구나
생각하는게 먼저아니에요? 엄청난 망상과 착각과 오해를 합니다. 정신병자들은 일상생활하고
거리 돌아다니고 사회활동하고 어디 국가기관서 일처리하고 은행가고 가게쇼핑하고 그런거 보면 모르나싶어요.
진짜 돌은것들이에요 돌은것들 마약을 하나..정신과약부작용이 났나..인격장애가 있나..최면걸렸나..
사이비종교광신도인들인가..새디스트 ..사타니즘 그런게 있나..
뭐 이상한걸 하고있다 이상한걸 시킨다
고 그걸 보고들으며 그러려니 하거나 정상이라고 생각하는 자들도 ..
솔직히 좀 문제가 많다고 봅니다.
이런걸 몇명이나 겪었고 경험했고 알지 모르겠지만.. 어떠한 글에서는 전세계의 80%가 피해자라는 말도 있고,
125개국에 피해자가 있다. 라든지 %별로 텔레파시같은경험을 한적이 있다 조사한 글도 있더군요.
폭로하신 라우니킬데박사님 글이요.
폭로한 로버트 던컨도 전세계의 대부분의 정신질환자가 이 기술때문에 만들어진 정신질환자라는 말도 했구요.
이부분도 간과해선 안될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범죄는 이루어지는데 가해자들은 안잡히고 있었잖아요.
기술적 방어도 안되고. 차라리 상황설명이라도 똑바로 하던지 그것도 제대로 안됐고요.
설사 사기를 먹었다치더라도,
하여간 좀 무언가 판단력과 대응하는게 멍청한것도 심각한 수준이고..
생각하고 판단하고 말하고 행동하는게 연쇄살인마에게 박수쳐주고 연쇄살인마의명령에 따라서
이상한 짓하는게 좋다고 생각하고 꼭 그래야만 한다고 생각하는 비정상 수준들 같아서 왜 저러지 싶을정도임.
그게 만약 집단적으로 이루어졌다하면 정상아니고요. 나라에서 꼭 해결해야만하는 범죄이고 미친수준들이죠.
저는 당연히 주치의랑 후견인이 없는 지적장애가 없는 정상적인 일반인이니 사회생활도 직장생활도 잘만했죠.
당사자랑 아는사이인지부터 말들은거 있는지부터 물어봐야하는게 아닐까요.
이상한 거 시키면 경찰에 신고부터 했어야죠.
하여간 이렇게 판단력 이상하고 비상식적인 자들때문에..
설사 협박이라 치더라도 왜그러고 있을까요? 어처피 그래봤자 해결도 안되는데
내가 무슨 실험당하러 괴롭힘 당하러 이상한일 보고 들으려고 직장가고 알바가는줄 알아요
아주 생각하는게 정신병자들같아서,
정말 내이름만 들어가있으면 바로 신고했을거임.
물론 신고는 경찰한테만 11번정도 했습니다. 신상 증거를 제대로 잡아오라더군요.
이름도 모르는 것들이 대부분인데 참...
이름 신상 증거 확실하면 지금까지 나에게 그짓한 자들 전부 고소하고 싶었습니다.
피해보상받고 교도소 쳐넣고 싶었네요. 진짜 사형시키고 싶을 정도임.
저한테 그짓하고 남에게도 그짓하겠네요 ..이렇게 생각하면 진짜 무섭지 않나싶어요
이자들은 자기들이 나에게 범죄를 하는지도 모르는 듯함.
거길 나가면 어떠한 걸 배우러 가면 선생님이 똑같은 그짓을 갈때마다 또 하고 있음. 1시간동안 수업내내 종종 그러고 있음.
거의 이정도 급이에요. 다년간 여러가지로 이상한 일 겪었고 당했는데요.
이거말고도 엄청나게 많은데 그럼 엄청 길어져서요. 겪은거 당한거는 글들 나눠서 써놨어요.
(전부는 아니였음 물론 사생활이 있으면 24시간내내를
다 아는건 아닌거같기도 하고[뇌해킹가해자들은 교대근무로 범죄한다 치면 24시간내내일수는 있지만.]
주변인이나 일반인들이 만약 24시간내내 사생활을 알시 인간성이 올바른 자들은 가만히있지 않을것으로 추정됨.
당하고 나서보니까 ..내가 모르는 거일수는 있겠지만,
이런 주제로 항의하거나 민원을 넣거나 제보를 하거나 신고를 하거나 홍보하거나 시위를 하거나
피켓을 들거나 이런 사람을 피해자 말고는 보기가 힘들었음.
다른 피해자분 이야기 들어보니까 피해를 안당하는데 같이 시위할때 하는 사람은 있었다고 암.
관심이 있었나봄.
이거는 주로 경기도 서울쪽에서 시위, 홍보, 피켓드는게 이루어지는 거같았음.
그쪽에 인구가 많다보니 당하는 피해자들도 지방에 비해서 많은 듯 하고.
일단, 우리지역은 지금까지 살면서 이런주제로 시위하거나 피켓드는사람 못봤음.
내앞에서 신고하거나 제보하는 사람도 나는 지금까지는 못봤고.
다년간 겪어본 바 v2k류도 있고, 대화조작(사람이 없는데 대화하는것처럼 들려주기도 했음),
유튜브조작도 순간적 소리왜곡하여 듣게도 가능하였음.
나같은 경우 이거는 몸을 움직여서 위치이동 방향이동을 하면 제대로 원래의 소리가 들렸다.
두번정도 들어보는것도 좋고.
사람이 목소리를 내서 말하는 류도 있었음. 자잘한거부터 좀 뭐지싶은것까지도 자잘한건 충분히 그럴수 있거나
무슨 사정 상황있겠지 우연적으로 겹쳤거나 작은거까지는 충분히 그럴수있다 보니 무시하는 편임
너무 반복적이거나 엄청 뭐지싶을 정도로 이상한거는 기록을 해두고 있음.)
연동인지 어쩐지 주입인지..까지는 잘 모르겠음. 확인불가함.
어처피 먼지날 사생활은 하나도 없었음. 없으면 인위로 헛소문질도 한다함 외국서는 그랬다고함
나같은 경우도 집단적으로 이상한 짓 하던데 그게 어떠한 사기적 행위가 아니면
그러고 단체로 있기가 힘든거같았음. 직장이나 비즈니스 출장가면 주요직급높은놈 몇명이그러고있고 밑에사람들
멀뚱멀뚱 모르는척하거나 같이웃거나 동참하거나 분위기 미묘하고 이런게 다른 직장들 가서도 반복되거나
런게 어떠한 인위적 조작아니면 가능할까싶음. 어떤 이야기들을 들은건지??싶음)
3. 자기네들은 뇌의 영역을 들여다 볼 수 있다.
- 겪어본 바나, 기술적으로도 가능하다고 나왔음 뉴스, 과학관련뉴스, 검색, 자료, 논문들 많음.
찾아보니 전세계적으로 연구하는곳들 많음.
뇌의 영역을 건들이고 조작하는 것도 가능하다
신체도 조작가능하다는 뜻임.
※참고자료)
사람의 머릿속을 들여다보는 기술력 중국범죄걸려서 중국뉴스에 나옴.
mind control TI | 중국공안 당국이 중국의 군청소재지 이상의 경찰청에서 모두 마인드컨트롤 무기를 소지하고 있다고 인정했다고 말했습니다 - Daum 카페
조폭들이 슈퍼컴 24시간머릿속대화기술 ai전산 오토 각종 주파수로 홀로그램 딥페이크 보내기 목소리변조 프로그램이용
mind control TI | 조폭들이 슈퍼컴 돌려서 전산오토 프로그램으로 24시간 머릿속 대화기술 가능하다는 글(캡처본) - Daum 카페
↑아래 사진의 출처 주소글
근처 군부대들도 내가 거길 지나가는순간 다들림
국가의 국군의 뇌들은 챙겨주는가?? 어떠한 차페적인방어를 해주는지??
별을 달아야지 그때부터 차페방어를 해주나??
어떤 군 부대가 있다 내가 거기앞을 지나감
차로 지나가든 걸어가든 잘만 다들림.
문제는 공무원도 당했다는 거다
내가 다른 피해자들 얘기도 들어보고 글들도 봤지만,
부산에 모 도시공사 공무원 당하고 있지.
서울시청 모 공무원 당했지.
중소기업청 전 공무원 당했지
전 기자 당했지.
다른 피해자의 경우 군대에 들어가있다.
엄청나게 심각한 일인데도 지금 저러고 있음.
해결해줘야할 사람들이 공무원들인데도
공무원도 피해자가 되서 당하고 있는 판국임.
범죄로 적용될시 그냥 국가적인 기술이 다 뚫린건가싶음..
당하고 나서도 이지역 저지역 어떤지 보려고 일부러 가보기도 하고
고속도로 자동차나 대중교통들도 이용했으며
아직 비행기는 안타봤는데 비행기도 궁굼하긴함!!
가족은 들리지 않는것으로 추정됨.
가족이 비행기도 타서 지역이동한적도 있는데, 별다른 말은 없었음.
비행기 타서 빨리왔다 이런식으로만 말함.
대전 카이스트 안에 동생덕분에 들어갈 일 생겨서,
거기에 슈퍼컴퓨터랑 인공지능이랑 인공위성 관련 센터있는데
이것도 몰랐는데 범죄 당하면서 알게됨.
대학교 안에서도 잘만들림 참고로 카이스트 기숙사앞에서도 잘만들렸다.
고 설리저택있다고 하는 그 지역도 잘만 들림.
서울 서강대 건물안 심지어 본인은 본관 무슨 떼르관인가 엄청 긴 이름인 건물있음. 일부러 내가 맨꼭대기까지 눌러서
올라가봄. 물론 보안이라 못 들어가고 로비까지만 감. v2k가 잘만 들린다.
당연히 인권위같은 곳들은 이미 뚫린지오래고
어떤아저씨가 자기혼자서 무슨 영어로 써진 서류들처리하면서
로비에서FBI어쩌고 말을 하던데
영어라서 못알아먹음 직원인지는 모르겠고..
24시간 당하기 때문에 당연히 내 대가리와 생각도 내가 어디가는지
뭐하는지 무슨 생각하는지 뭐보는지 바로바로 v2k로피드백도 주니까 그가해자들이 잘 알고 있음.
경찰서는 서울, 지역경찰서 등 여러군데에 신고 및 범죄알리러 갔지만,
경찰서 안에서는 한번도 안들림(인지를 못하게 미약하게
해놓은 것인지는 모름). 하지만 안에서는 안들렸지만 경찰서 앞에서는 들렸음.
경찰서 앞을 지나가든지 경찰차가 거리를 지나갈때 같은 공간에 있을 시 등
본인은 핸드폰 해킹, 노트북 해킹, 뇌해킹도 당하는 피해자라서 내가 업무하고 있는 내용을 가해자들이 다 알고 있음.
어떠한 공간안에 들어가서 업무를 하면 직원이 누군지 직원들이 몇명있고
직원 이름들부터 영업적 내용, 업무내용부터 아무튼 내가 알고 있는 정보들은 바로 실시간으로
가해자들이 안다고 보면 된다. 내가 공무원이 아니라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했음.
대략 한 단어당 2초 단위로 발음이나 들려준다고 치면
하루에 v2k를 단어기준 최소 43200번 이상 이상한 소리고문을 당한다고 보면 된다.
그것을 매일 고문당하니 한달 기준보통 30일로 잡아서 계산하면,
최소 1,296,000번 이상 이상한 소리고문을 당하고.
그것을 1년단위로 계산하면 1년에 최소 15,552,000 천 오백 오십 오만 이천 번 이상
이상한 소리고문을 당한다.
2019년 4월달부터 본격적으로 당한 소리고문은 그 전에도 사생활침해적이나 늘어난 아파트 소음류,
어디 갈시 주변인들이 이상한 소리 하는거나 이상한 불안감, 이상한 무의식적 생각이 떠오르는거,
연동되는거같은 일들은 있었지만, 어디갈 시 주변인이 반복적 행동하는거
소리고문만 생각할시임.
2년 기준 최소 31,104,000 삼천 백 십만 사천 번 이상 들었으며,
3년 기준 최소 46,656,000 번 이상 비슷한 소리류, 망상적 소리류, 대화류, 이상한 소리류, 대화 시나리오, 리액션류,
보고 듣는거 생각 피드백으로 강제로 들려주며
머릿속에 고문하는 걸 이글을 쓰는 지금까지도 듣고 있다.
이상 이상한 소리 및
전파무기류로 추정되는 신체의 인위적 고통
(2019년도 전파무기류 추정 신체의 고통 겪은거 상황 중 하나설명:
이빨건들이다가 목건들이다가 눈건들이다가 광대건들이다가~
- 이걸 하루에 다 당하기도 함 이쪽 건들다가 저쪽건들다가 다시)
머리조임 압박, 뇌해킹, 인력붙여서 스토킹류(스토킹의 종류에는 보통 여러가지가 있으며 허위소문이나
어떠한 집단적인 행동으로 거슬리는 일을 겪게 하는 둥, 고장내기, 부수기,
반복적 거슬리는 소음적 행동류도 물론 포함되어 있다.)
고문당하고 있다. 물론 반복적 세뇌이기 때문에,(당연히 좋은말로 세뇌하진 않는다)
무의식적으로 영향받아서 같은 생각도 무의식적으로 자주 떠오르거나
그러한 안좋은 영향력에 감정까지도 오는 사람도 있다.
주파수로 감정도 건드릴 수도 있고. 저주파가 주로 그런 불안감같은 감정이 같이 옴..
정신력 약한 사람은 이런 범죄당하면 정신이 돌 만도 하다.
남들이 이런 사정을 모르면, 딱 지적장애나 자페스펙트럼, 망상장애, 강박장애, 정신질환자로 오해할 만도 하다.
이것저것 횡설수설한다고 조현병자 소리 듣기 좋고..
물론 돌아버린 사람은 계속 그런 얘기하겠지...
자기 고문당한 얘기중 하나
되풀이해서..남들은 이해못해주고 정신질환자 취급..
남들이 이해못해주고 고문당하고 해결안되니까 성격급하고 뚜껑열린 피해자가
자기죽을거같은데 몇년~ 몇십년동안 당한 화가 쌓인거지
◆피해자마다 당한 일, 월, 년 몇살부터인지 어느정도인지는 개개인마다 케이스가 다를것이라 생각됨◆
- 전세계 78억명정도 있다하는데, 저에게 제가 범죄당했다고 이야기해주거나 혹시 범죄당하시냐고 물어보거나,
상황설명해준 사람은 지금까지도 어떠한 연구원이나 병원 직원이나 정신병원 직원이나 공무원포함해서 단 한명도 없었습니다.
처음에는 몰라서 일상생활 살았고요.
범죄인지후부터 그때부터 글쓰고 정리하고 국가기관 신고하고 제보하고 알리고 다녔습니다.
제가 먼저 범죄당한다고 알렸구요. 저의 범죄당한 상황설명 정리도 제가 했습니다.
이상한점 있으면 물어보러 다니는건 제가 먼저 가서 물어보았구요. -
당연히 저랑 어떠한 연구원이나 병원직원이나 정신병원직원이나 박사나 수사기관이랑 공무원이랑
전혀 관계없는 타존재, 남남이고요. 가족이랑도 관계없습니다.
연구실에서 자란 존재나 로봇인간 인조인간 실험동물 노예 누군가의 소유물 이런 존재 아닙니다.
(심지어 이정도 수준으로 생각하는 미친자들도 있어요 사람이라고 볼수 없는 가치관을 가진 이상한 인격을 가진 자들.
이 범죄를 시키는 자는 누군진 모르지만, 이미 연쇄살인을 하였고, 피해자들을 대거 양산하였습니다. 자살당하게 하거나
고문범죄괴롭힘에 고통에 못이겨 자살을 하게끔 정신이상자가 되게끔 정신적으로 미치게끔 돌게끔
정신적 질환자로 몰리게끔 교활한 수법을 이용하며 자본력 이용, 인력의 이용이라든지, 여론몰이, 언론플레이,
과학기술을 악용해 고문과 고통을 끊임없이 주었고 은페와 상황조작도 엄청나게 하였습니다.
사람이 오해받게끔 착각하게끔 하거나 어떠한 안좋고 이상한 상황을 일부러 만들어내며, 마치 몰려지도록,
대화도 두리뭉실하게 하거나, 뒤에서 손가락질하거나, 간접적으로 이상한 짓을 하며 사냥몰이하듯이 몰고요.
해킹도 하는 것들이고요.
사회적으로 빨리 사형을 시키던지 교도소를 보내던지 해야죠. 베스트는 사형이고요.
피해자들의 인권, 대한민국 헌법과 각종 국제법들을 무시하면서 범죄를 하고 있습니다. )
저와 저의 가족 친척들은 다 평범한 일반인들이고요.
저와 가족, 양가 할아버지할머니(친가는 옛날에 돌아가심) 포함해서 정신질환자, 전과자, 탈북자가 단 한명도 없고요.
와서 상황설명이나 동의를 구한적은 같이 사는 가족이나 당사자인 저한테도 없었습니다.
이걸 나중에 공무원이 정리해서 말해줄 지는 모르겠습니다.
해결될시 어떻게 되었는지 정리해서 말해주는 공무원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디가면 단체로 이상한 사람 취급하고 어디가면 지들끼리 뒤구녕에서
이상한 사기쳐서 뜬소문 헛소문으로 또 교묘히 은따시키고
어디가면 괴롭히고 어디가면 이상한소리나 지껄이면서 단체로 이상한짓거리나 하고있고
물어보면 제대로 말도안해주고 사람 답답해서 돌아버릴거같이하지
하지말라해도 또 하지 피해자는 도대체 무슨상황인지 하나도 모르게 답답하고
이해안되는데 말도 제대로 안해주고 불만 있으면 똑바로 말함되는데
말도 똑바로 안하지 예의없게 계속 이상한짓거리나 하고 자빠졌지.
화나서 또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화나서 난리치면 폭력적성향이라고
이것들이 이상하게 말하거나 조작해서 이웃들에게 이상하게 몰리니까
그러지 마시길 추천드립니다.
내집에서도 쉴새없이 매일 고문을 당하며 365일 이상한소리나 강제로 들려주고
이웃들 중에 별 비정상적이고 비상식적인 이상한대화나 하는 자들이 있어도,
참아야하는 어이없는 상황.
일반인들이 거주하고 출퇴근하는 아파트단지에서 더군다나 범죄당했던 아파트가 지은지 몇십년된 아파트임.
이웃인걸로 추정되는 자가 국정원이나 박사님 전산알고리즘 동선이네뭐니 대화하는건 인생살다살다가 처음들어봄;
물어보면 말도안해주지..아니라하지..
암튼 이런 피해자들도 있다고 함. 못참아가지고..
나처럼 꾸역꾸역 참고사는 피해자들도 있음..
못견뎠으니까 저러는거도 크다고 봄.
진짜 화많은 사람이면 니지금 뭐하는짓거리냐고..바로 말할듯..
어딜가든 신입인데 신입이 뭔 힘이 있어서..
참은거겠지..
뭐라고 말을 할까..
이상한 사람이면 하루도 못가서 나가라 하겠고 뽑지도 않았겠지만...
무슨 전과자한테 하는 줄 아나봐 어이가없다..
전과자면 취업도 제대로 안되지...
어떠한 헛소문 설사 뒤에서 뭘 보고 들었는진 모르겠지만,
피해자가 자기사생활을 자기손으로 올리는 사람은 당연히 없고.
피해자가 누가 자기사생활을 자기손으로 올리겠나..
만약 어떠한 게 있다면 무언가 사생활침해적인 범죄당한거겠지
그게 조작된건지 아닌지는 피해자가 뭔지 경찰도 보고 확인을 해야하는거고..
뭐가있으면 당사자 불러서 확인을 하면되지
하여간 피해자가 어디에 나왔다 딱봐도 이상한 상황이다하면
경찰신고를 해서 조사 좀 해달라고 하면되지...
그리고 누가 사람을 일부러 정신병원에 보내는지..
그거는 범죄자들이나 하는거지.
심각한 상황이면 경찰이 그냥 보내지..
그냥 어떠한 난동자 심각한 정신이상자면 경찰이 끌고가죠
심각한 정신병자면 뒤에서어쩌고저쩌고도 안하고,
그 사람도 일상생활 사회생활등도 전혀 못하며 이미 경찰이 그 자리에서 바로 데리고 감.
대통령 경호원 자처 조현병 40대, 온몸에 흉기 28개 차고 활보(종합) | 연합뉴스 (yna.co.kr)
대통령 경호원 자처 조현병 40대, 온몸에 흉기 28개 차고 활보(종합) | 연합뉴스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정신질환자가 온몸에 흉기 28개를 차고 다니다가 경찰에 현행범으로 붙잡혔다.
바로 체포해서 강제입원시켰지 경찰이..
생전 첨본 사람한테 무슨 자기네들끼리 경찰이야 수사관이야 ?
그러고 다니는 가해자들이 수사권한이 있는지조차 궁굼하다.
자기네들끼리 망상으로 생각을 하나..거짓말을 하나...
그런일 도와주는 줄 아나..
부정부패 공무원이나 경찰이 같이 한걸까싶기도하고(?) 추측만 한다.
뭐하는짓거린데 싶다. 동네경찰수사관도 안하는짓거리를 인생첨본 사람들이
하고 ..
이미 심각한 사람이면 수배가 내려졌고 이미 잡아서 교도소 안에 있고
이미 정신병동 폐쇄병동 안에 있거나 가는중이라고 경찰이
잡아가거나 보통 하루안에 잡겠지 전과수배자면 1년 2년 3년이상~쭉
그렇게 어디사회에 거리에 돌아다니거나 직장을 잡거나 하는일이 없습니다.
북한간첩인 경우 보통 바로 하루도 안되서 네이버메인에 올라오는게 현실인데,
어떠한 보안적으로 문제가 있는 경우 하루도 안되서 네이버다음카카오톡뉴스에
메인으로 올려져있고요 만약 간첩이 김씨라하면 김모 탈북자다하면 김모탈북자(26)이런식으로 신상부터
뉴스에 다 나옵니다.
국정원에서 반나절도 안가서 다 해결을 해놓습니다. 김모탈북자를 잡아가죠.
뒤에서 탈북자네, 간첩이네 어쩌네 이러면서 돌아다니지도 않습니다.
이런 경우 잡으면 네이버메인뉴스에 올라가있으니깐.
전국민이 다 볼수가 있죠.
문제가있으면 당사자불러서 사정말하고 같이 경찰서 가서 말하고
사실여부확인하면 될 일을 저러고 있어요
당사자불러서 같이 경찰서가면 끝나는 일을 가지고 조사해달라해 경찰서한테
어디서 사기먹고 왔는지싶고 지들이 사기먹은건 생각도 안하고..
사기먹든 아니든 관계가 없는 비정상적인 인격들인지??
정상적인 경찰은 경찰서안에 잘만 있고
출동하면 어디서 범죄자 끌고가거나 조사하거나 그러고 오지
만약 그런일이 있으면 경찰이 하지 일반인들에게 부탁하거나 시키는것이 어디에 있음..
그것도 돈까지 주고 보상이니뭐니 소리도 있던데..김영란법 뇌물죄도있는데..
전과자가 당해도 안될일이다
나같은경우는 어떠한 장애나 치매질환 뇌질환 정신질환 전과도 없고,
경찰청신원조회다해보고 전직장들도 들어감.
전직장들에서 면접보고 나서 신원조회하더라.
참고로 보이스피싱범죄같은 경우는, 단체로 집단 98명 이런식으로 짜고 범죄하고,
일 도와주면 돈받는거 공간빌려주면 월 백얼마씩 통장에 입금해 준다고 함.
국가기관에 제보하려고 글들을 써서 올려놓고 있습니다.
누군가 볼수 있게 올려놓으면 이 범죄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까 싶어서요.
언젠가 정리해서 모아서 다시 제보해볼 생각입니다.
첫댓글 얜네는 어딜가도 따라오고 근처에 있어요
경찰서 공공기관도 그렇고요?
정말 무인도이고 근처 배다니는데 아니면 덜할꺼고 사람다니면 어떻게든와요
집옮기면 나중이나 미리셋팅합니다.
미리 얼굴이나 정보 알아본후 가세요.
증거를 남기셔서 다시돌아오면확인하세요 최소 1 2번은 다시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