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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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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끝말 잇기 아름방 착하게 나 아싸 또 왔다 나 기분 좋아서 / 서
좋아요 추천 2 조회 55 23.03.09 17:49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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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09 18:59

    첫댓글
    미쳐야 사는 재미가 있다고 하지요.~^^~
    지금 한국 사람은 3가지에 미쳐있다고 합니다.

    1). 데모(집회)에 미쳐 매 주말 거리로 나온다.
    2). 꽁짜에 미쳐 복지 혜택에 눈 밝혀 찾아다닌다.
    3). 트롯 방송에 미쳐 밤 낮 미스 트롯, 미스터 트롯, 불타는 트롯맨을 본다. ~^^~

  • 작성자 23.03.10 05:03


    4) 정치 이념에 미쳐서
    좌파 우파 이색이다 ㅎ

  • 23.03.09 19:28

    거북이 빙고
    노래는 들은 적이 없지만..아무튼
    곡은 신이납니다
    젊은이들이
    나이트크럽에서
    인기가 좋겠습니다 ~ㅎ

  • 작성자 23.03.10 05:04


    엉덩이 출렁
    어깨 들썩 신바람은 나겠네요.

  • 23.03.09 20:43

    처음에는 저 힙합을 보고 듣고는 아~ 저런 음악도 있구나...
    내가 느끼기에는 자연스런 노래와 몸가짐으로 보았습니다.
    헐렁한 바지와 삐딱하게 쓴 모자로 저음인 힙합... 그런대로 재미 있었습니다. ㅎㅎ

  • 작성자 23.03.10 05:06


    구시렁대는 거 같아 별로였는데
    세월가니까
    풍자같기도 하고 푸념 넋두리 같기도 하고
    신바람 미친 바람같기도 하고 그래요 ㅎ

  • 23.03.09 21:12

    이 노래 참 많이 들었습니다.
    들을 때 신나지요
    들썩~들썩~

    젊은 가수가 일찍 가버려서 안타까웠습니다ㅠ

    좋아요님,
    꿀 밤오~^^

  • 작성자 23.03.10 05:07


    아깝게도

    수명이 너무
    짧았습니다.

  • 23.03.10 04:34

    박근혜대통령이 부르던 노래로 기억합니다. ㅎ

  • 작성자 23.03.10 05:07


    그랬었나요.

    그런 일도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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