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 href="http://cafe.daum.net/subdued20club"><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76E04958F1FBE032" class="txc-image"></a></p>
<p class="cafe-editor-text">출처 :<a href="https://youtu.be/v8TnpcJItEg">https://youtu.be/v8TnpcJItEg</a><br></p>
<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515ea607c849f4680c72cc0f7a0be0f2dba38452" class="txc-image"></p>
<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22d7365e26bb1f59f93b900f650f82af82092935" class="txc-image"></p>
<p class="cafe-editor-text">이런 식으로 생겨서 사정이 안 되는 미혼모들이 아이를 두고 가는 곳이야 아이를 안에다 두고 문을 닫으면 바로 소리가 나서 교회 쪽에서 바로 안쪽 문 통해서 아이를 데려온대<br><br><br><br><br><br></p>
<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8754939a4c42bf78b3c149139823d9575116410f" class="txc-image"></p>
<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7c4d9fd0e8b2a76e09d49b10b3f2eff56d7a2cfd" class="txc-image"></p>
<p class="cafe-editor-text">그리고 이건 미혼모들이 베이비 박스에 아이를 두고 가면서 남긴 편지들<br><br>현재 베이비 박스에는 이틀에 한번 정도로 아이들이 오고 있대 이 곳에서는 그 아이들을 돌봐주심! 그래서 어떤 날에는 미혼모가 돌아와서 아이를 찾아가는 경우도 있다고 함<br><br>풀 영상은 여기 👇👇<br><br><br></p>
<p class="cafe-editor-link"><a class="link_attach mov_attach" href="https://www.youtube.com/watch?v=v8TnpcJItEg&feature=youtu.be"><span class="thumb_g"><img src="https://img1.daumcdn.net/thumb/C430x224/?fname=https%3A%2F%2Fi.ytimg.com%2Fvi%2Fv8TnpcJItEg%2Fmaxresdefault.jpg" width="430" height="224" class="thumb_img" alt="베이비박스를 찾아갔습니다 : 구독자 여러분이 후원자가 되셨어요" onerror="this.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20240314/cafe_video_default.png'"><span class="ico_cafe ico_attach ico_mov">동영상</span><span class="frame_g"></span></span><span class="cont_info"><strong class="tit_attach">베이비박스를 찾아갔습니다 : 구독자 여러분이 후원자가 되셨어요</strong><span class="desc_attach">베이비박스에 다녀왔습니다. 처음 마주한 세상이 엄마 품이 아닌 베이비박스라니. 아이가 엄마엄마하며 따라오는 걸 볼 때마다, 엄마 없이 크는 아이를 보면 어찌나 가엾은지..조리원에 있을 때 베이비박스 영상을 보고 꼭 찾아가봐야지 결심했는데, 서툰 육아를 핑계로 자꾸만 늦춰졌네요.. 베이비박스에 가보니, 이 곳에 온 아이들은 버려진 게 아니었습니다. 지켜진 것이었습니다.아이들이 이곳에 올 수밖에 없는 이유, 영상에 담았습니다.그리고 기자 김연지 채널 </span><span class="source_attach">www.youtube.com</span></span></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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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얼마 전에 여기 전화해서 물어보고 분유 몇십 통 보내줬는데, 나중에 사이트 보니 정기후원이랑 일시 후원도 있고 만원부터도 후원 가능하더라고~ 법적으로 베이비박스에 아기 두고 가면 영아 유기죄에 해당돼서 부산 베이비박스는 엄마가 아기 키울 때만 같이 머물 수 있게 도와주던데 여기는 불법인 거 알면서 아기들 살리려고 눈 감아주더라ㅠ 미성년자나 형편 안 돼서 못 키우는 경우는 어쩌라고 법도 이상하지만 여기가 국가가 못 하는 일 하고 있는 거 같아 정기후원하려고. 안전하게 출산하는 것부터 도와주는 곳이더라고. 요즘 가스비랑 전기세 올라서 아기들 있으니 난방비 많이 나오나 보던데 많이들 후원했으면 좋겠다ㅠ
첫댓글 어디서 뭘하든 행복하길 아기도 엄마도
여자들한테 책임 떠넘기는 싸튀충 새끼들... 법적으로 양육비도 제대로 못 받아내니 무슨 선택지가 있겠어 그래놓고 낳아라 낳아라 염병을 떠는 거 보면 어이가 없음 태어난 애들이나 책임을 함께 져줘라
222
555
66 열달 품다가 태어나자마자 보내는게 얼마나 마음아팠을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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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마음 아픔 ㅠㅠ..
맘아프다,,, ㅠㅠ
후원하고왔읍니다
멋있다 여시
아 눈물나네 어떤 마음인지 잘알겠어서... 나도 혼자 애키우고있어서..
싸튀충한남들 다두1져야됨 이러면서 애쳐낳으라ㅈ1이랄 출생율 바닥친다고 염병떠는데 해외입양아 비율높은덴 아가ㄹㅣ쳐닫고 아무말않지ㅋㅋㅋㅋㅋ음쓰같은 종자들ㅡㅡ
눈물나
ㅠㅠ아 우는중 ..
아 눈물 나
여기 후원하고있어. 목사님 사모님도 치매걸리셨다는데 걱정이야ㅠ 내가 기독교는 아니지만 종교를떠나서 대단하셔
ㅜㅜㅜ정기후원하고있어ㅜㅜ 하 볼때마다 맘아프다
참 씨발 왜 여자만
나도 얼마 전에 여기 전화해서 물어보고 분유 몇십 통 보내줬는데, 나중에 사이트 보니 정기후원이랑 일시 후원도 있고 만원부터도 후원 가능하더라고~
법적으로 베이비박스에 아기 두고 가면 영아 유기죄에 해당돼서 부산 베이비박스는 엄마가 아기 키울 때만 같이 머물 수 있게 도와주던데 여기는 불법인 거 알면서 아기들 살리려고 눈 감아주더라ㅠ
미성년자나 형편 안 돼서 못 키우는 경우는 어쩌라고 법도 이상하지만 여기가 국가가 못 하는 일 하고 있는 거 같아 정기후원하려고.
안전하게 출산하는 것부터 도와주는 곳이더라고.
요즘 가스비랑 전기세 올라서 아기들 있으니 난방비 많이 나오나 보던데 많이들 후원했으면 좋겠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