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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식민지 때의 조선 | 미국 식민지 때의 대한민국 | |
국가경제 | 일본이 전적으로 통치했음 | IMF라는 사실상의 미국기구를 이용하여 돈을 꿔주고 우리나라 장부를 관리하고 있음. IMF가 지난 지금도 한국은 미국에 제일 많은 돈을 꾸어서 지금 미국의 허락 없이는 국가적인 사업을 벌일 수 없음 |
민간경제 | 일본인이 한국인이 세운 회사의 대부분을 소유했음 | 대기업등은 물론 중소기업도 "외화획득"이라는 핑계로 미국인이 다 소유하고 있음. 특히 90년대 들어서 포항제철,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기아, SK통신, 한국통신 등 한국의 대표적 대기업들은 현재 다 미국인 소유임. 한국인은 그저 월급사장. |
정치제도 | 일본이 스스로 총독부라는 것을 세워서 중앙집권관리를 했음 | 한국의 성격과 맡지도 않는 미국인이 만들어낸 대통령제를 그대로 받아들여서 사실상 왕보다도 더한 권력을 가진 대통령을 만들어 냈음 |
교육제도 |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서당제도를 폐지하고 일본인이 만든 제도를 따라했음 | 역시 미국의 6-3-3-4 제도를 그대로 배끼고 있음 |
국방 | 일본군이 한국에 주둔하면서 한국을 보호했음 | 미군이 한국 곳곳에 주둔하면서 한국을 보호하고 있음. 우리나라를 수호해주는 그들이 너무나 고마워서 그들의 횡포에 찍소리 못하고 새로 최신식 아파트 지어주고 있음 |
이름 | 일본인들이 억지로 창씨개명을 실시해서 한국인의 이름들을 일본이름으로 바꾸었음 | 시키지도 않았는데 요즘 명함 돌리다 보면 제이슨 팍 이니 마이클 킴이니 하는 정체불명의 이름들을 만들어서 외국이름 쓰면 폼나는 줄 알고 쓰고 있음 |
음식 | 일본음식을 퍼트려서 지금도 회, 우동, 김밥, 돈까스같은 일본음식이 보편화 되어 있음 | 스스로 부대찌게나 청국장 먹는것 보다 햄버거, 콜라, 피자 먹는것을 더 좋아함. 실비식당엔 파리 날리는데 맥도날드, 파파이스, 피자헛에는 젊은이들이 넘침 |
음악 | 기미가요같은 일본 고유 음악들을 퍼트려서 우리나라 전통음악을 억눌렀음 | 창극이나 판소리같은 우리나라 전통음악은 무시당하고 젊은이들은 힙합이나 락이나 브레이크댄스 같은 미국 음악에 열광하고 어떻게든 그것 좀 따라해보려고 안달을 하고 있음 |
의복 | 한복을 전면 금지하고 양복을 입게 시켰음. 명절엔 기모노 착용하게 강요했음 | 미국패션잡지가 들어오기 무섭게 강남이나 대학로엔 서양 패션이 난무함. 미국인이 유행시키는 배꼽티, 탱크탑, 찢는 청바지 등 미국 못 따라해서 안달임. 한복 입고 다니면 미친놈 취급받음. 아니, 설날에도 한복입은 사람 찾아보기 힘듬 |
언어 | 한국어를 금지시키고 일본어를 가르쳤음. | 한글날 없애버렸음. 길거리 간판들 보면 한글보다 영어가 더 많음. 어학연수 가려고 안달들을 하고 이제는 태어나면서 부터 한국어보다 영어를 먼저 가르치려고 함. 영어 가르치는 유치원이 성황 |
취직 | 일본어 모르면 회사에 취직 절대 안됐음 | 모든 회사들은 다 토익 점수 가져오라고 함. 대한민국은 영어 못하면 취직 못하는 나라 |
지식인들 | 일찌감치 일본에 유학가서 공부하고 돌아옴. | 미국유학 안 갔다오면 대기업 경영직이나 대학교수나 고급공무원 될 꿈 버려야 함 |
최우수학생들 | 민족이 세운 성균관이나 숙명여대보다 일본인이 세운 서울대를 최고로 쳤음(지금도) | 이젠 우리나라 최고라는 서울대는 2류 학생들이 가고 1류들은 이미 일찌감치 미국 아이비리그에 가 있음 |
최고신랑감 | 일본놈에게 잘 보여서 출세가도를 보장받고 일본에 언제고 출입이 가능했던 엘리트 | 요즘 중매회사에서는 미국 영주권이나 시민권 가진 사람이 딴 거 볼것없이 가장 큰 점수 받음 |
주거환경 | 한옥을 부수고 일본식 건축물을 많이 올렸음 | 한옥은 커녕 이제 주거환경은 완전히 미국의 양옥이 다 임. 옛 수도였던 경주, 부여등지를 가보면 아파트들이 들어서 있음. 외국인이 관광책보고 찾아와서 도저히 한국적인게 없다고 실망하고 돌아감 |
종교 | 고유 종교인 대종교, 샤머니즘등을 미신으로 전락시키고 일본 신토를 들여와 신사참배 시켰음 | 이제 대종교나 샤머니즘은 아예 미개한 미신이 되버리고 미국 종교인 개신교가 성황리에 세력을 벌리고 있음 |
애국자 | 대한독립 만세 외쳤다가 끌려가서 철저히 탄압당하고 형무소에 끌려가서 고문당하다가 죽음 | "전쟁반대" "평화수호"라는 피켓을 들고 있는 할아버지를 미국경찰도 아니고 한국의경이 고무방망이로 개패듯 끌고 가며 자신의 조부뻘 되는 노인에게 욕지거리 내뱉고 쓰러지자 구두발로 짓밟음. |
경찰 | 한국 자주권 가진 경찰은 없고 일본의 총독부에서 설치된 경찰이 모든 업무를 맡음 | 한국 땅 안에서 미국인이 저지른 벌은 그냥 넘어감. 미군이 한 짓은 말할것도 없고...미국의 FBI 서울지부 설립을 허가하고 건물까지 공짜로 내 줌. 주권국가에서 독립수사권을 지닌 미국 수사국을 버젓이 서울 한복판에 세워줌. |
지도자의죽음 | 우리나라 왕 고종은 일본에게 독살당해서 돌아가셨음. 순종폐하도 병신됐음. 여론을 막기 위해 빨리 장례식을 치르고 무마시켰음 | 우리나라 대통령은 미국 정보국(CIA) 요원한테 총맞아 죽음. 여론을 막기위해 바로 그 요원을 사형시킴 |
전쟁 | 정작 전쟁은 하지도 않는 우리나라 강토에서 청일전쟁과 러일전쟁이 일어남. 남의 나라 전쟁하는데 조국땅을 빌려줌 | 소련하고 미국하고 전쟁하는데 조국땅 빌려줌. 그러다가 나라가 두동강이 나가지고 지금에까지 이르렀음 |
애국자 | 만주땅에 가서 쫄쫄 굶다가 죽고 후손도 비참하게 살아가고 있음 | 영어 안배우는 애국자-실업자 됨/미국유학안갔다오는 애국자-출세못함/미군의 부당함에 대드는 애국자-무시당함/미국이 벌이는 전쟁에 반대하면?-우리나라경찰이 개패듯 끌고감 |
사고났을때 | 일본천황 죽으면 한국 국민들 다 초상 치뤄주고 곡을 해야 했었음 | 테러사건 났을때 나라에서 직접 어린 초등학생 합창단 불러다가 미국 대사관 앞에 놓고 추워 죽겠는데 장장 5시간 동안을 미국 국가를 부르게 했음.. 정말 웃김 |
전쟁낼때 | 중국과 전쟁할때 학도병이니 어쩌니 하면서 마구 차출해 가고 반항하는 자들은 끌고 가서 전쟁터에 내세웠음 | 베트남전쟁, 걸프전쟁등 미국에서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먼저 군대 싸들고 가서 도와주겠다고 함. 테러사건 후에도 역시 미국은 도움요청 하지도 않았는데, 언제든지 파병가능하다고 불러만 주기 기다리겠다고 미국측에 전달함 |
자국국민보호 | 일본땅에서 조선인이 억울하게 죽으면 찍소리 못하고 가만히 있어야 함 | 한국인 유학생이 펜실베니아에서 실종되고 교통사고를 당해 억울해서 한국대사관에 도움 요청해도 미국에선 찍소리 못하고 무마시킬려고 노력함 |
자국국민보호2 | 조선침범의 원흉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안중근의사가 일본 법정에서 사형을 받아 죽을때 찍소리 못하고 있었음. 당시 재판기록은 아직도 공개 안됨 | 최고의 한국인 과학자였던 이휘소 박사가 미국에게 살해 당할때 찍소리 못하고 있었음. 미국이 언론 무마용으로 사건기록을 은폐했음 |
딸들 | 12-18세의 젊은 우리네 딸들을 정신대라는데 끌고 가서 창녀로 전략시킴. 우리는 찍소리도 못하고 오히려 정신대 다녀온 여성들을 무시하고 놀렸음 | 미군부대 근처 사는 수많은 여성들이 미군들에게 강간 당함. 우리는 역시 찍소리도 못하고 오히려 미군에게 강간당한 피해여성을 "양갈보"라고 무시하고 놀리고 있음 |
언론 | 한국언론을 탄압했음. 일본에 반대되는 기사들은 모두 검열당해서 잘려나감 | 미국이 탄압할 필요도 없음. 한국사람들이 알아서 스스로 잘 김. 테러에 대해서도 미국에 비판하는 기사보다 "테러와의 전쟁"이라는 말도 안되는 헛소리로 미국의 침략 행위를 감싸주고 있음. |
식민정책 | 전세계에 한국이 일본의 식민지라는 것을 강조하고 한국인에게 일본인이라는 생각을 심어주려고 무던히도 노력했음. 독립운동 등 국민들의 반발이 심했음 | 식민지라고 공포 안하고 야금야금 식민정책을 펼쳐 나감. 공식적인 식민지가 아니지 한국은 미국의 식민지나 다를게 없음. 한국인에게 미국의 식민지라는 인식을 심어줄 필요없음. 스스로 알아서 식민국민들이 되가고 있음. 별 국민들의 반발은 없음. 일제시대와 차이가 뭐야 도대체? |
올림픽 | 한국인으로 마라톤에 출전해서 우승했는데도 일장기를 가슴에 달고 있는 것을 일본 눈치 보느라 찍소리도 못하고 그냥 메달 받았음 | 한국인으로 쇼트트랙에 출전해서 우승을 눈앞에 두고 있는데 미국인이 옆에서 치사하게 쳐서 넘어진것에 대해서 미국 눈치 보느라 찍소리도 못하고 그냥 넘어가고 반칙한 미국놈 매달 따는거 박수 쳐줬음 |
후세 역사가들은 기록 할 것임
고조선시대-삼국시대(신라,고구려,백제)-통일신라-후삼국시대-고려시대-조선시대-대한제국시대(1897-1910)-일제식민시대(1910-1945)-미국식민시대(1945-?)
위에 열거했던대로 공식적으로 식민지라 칭하지 않고 서서히 한국을 미국의 식민지로 만들려는 미국의 식민정책은 지금까지 기가 막히게 잘 먹혀들고 있음. 정치, 경제, 교육 등 모든 분야에서 미국의 식민지로 만들면서 국민들에겐 "우리 대한민국은 독립국이다"라고 인식하게 해주고 있으면서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따위 노래들 실컷 부르게 해주면서 즐거워 하고 있음.
차라리 북한 사람들은 굶을 지언정 미국에게 고개 안 숙임... 미국한테 동조 안하다가 세계적으로 왕따 국가 되버렸음. 그래도 자존심 안 버리고 미국이랑 맞장뜨고 있음
그래도 자존심이 상해서, 한국은 미국의 식민지가 아니고 독립국이라고 믿고 싶은 사람들~! 일제하의 조선과 미국하의 대한민국과의 차잇점을 설명해주기 바람. 더럽고 치사해 죽겠음.. 차라리 유태 민족들이 2000년동안 잃어온 땅을 찾아 이스라엘을 세우고 강국이 되었듯이 만주땅에 들어가서 잃어버린 발해 땅을 찾아서 발해제국을 세우고 새로 시작하고 싶음.. 나랑 같이 갈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