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챔피온쉽 매니저 - 대한민국
 
 
 
카페 게시글
축구를 말한다 위기 속의 박주영, 현 상황을 타개할수 있는 방안은?
RunaGate 추천 0 조회 3,860 12.02.29 04:08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2.02.29 05:07

    첫댓글 글에 쓰셨다시피 저도 잔류가 젤 좋은 기회가 될거 같네요....반페, 샤막 등등의 공격수들이 나간다는 소리가 계속 있는 상황이니... 하지만...지금 상황이....ㅠㅠ...너무 안 내보내니.....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2.29 06:09

    본선을 보면 쪽박 경기력이지만 적어도 월드컵 예선에서만큼의 박주영은 공을 치하해줘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만

  • 12.02.29 13:29

    2010년 남아공예선때는 확실히 주역중 하나였지만 이동국처럼 팀을 구한수준인지는 모르겠습니다

  • 12.02.29 15:14

    개인능력으로 팀을 구하는 정도라면 경기력에서 97년의 최용수, 00년과 05년의 이동국, 08-10의 박지성, 그리고 90년대 후반의 유상철 정도는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꼭 득점의 개수로 이야기하는 게 아닙니다.

  • 12.02.29 10:45

    타개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데 포돌이가 똭!!! 온다네요.

  • 12.02.29 10:54

    ㄴㄴ 상주상무라면 내년입대까지 기회가 있음. 원서 접수하는 날짜에 만 27세 안넘으면 되서 이번에 83년 9월생(아마 맞을듯) 전 포항스틸러스 소속 김재성 선수가 그걸로 상무 입대함. 물론 박주영은 7월생이라 내년입대가 마지막.

  • 12.02.29 17:02

    아 물론 원서접수할 당시엔 축구협회 소속 구단에 소속되야함. 임대든 이적이든. 원서접수후 합격자 발표 나는시점에는 방출되서 무소속이라도 상관 무 (예시 올해 상무에 입단한 전 대전 소속 이상희)

  • 12.02.29 11:27

    박지성의 경우는 내용과 차이가 좀 있지 않나 합니다. 박지성은 주어진 기회에서 '우수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박주영은 주어진 기회에서 '우수하지 못한'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 점이 차이가 큽니다. 박지성 선수도 데뷔경기부터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더라면 어떻게 됐을지 장담할 수 없지요. 물론, 퍼기경의 선수 기용 행태를 보면 일단 영입했으면 마르고 닳도록 쓰려고하기는 합니다만... (베론이나 포를란을 본다면...)

  • 12.02.29 15:16

    그래도 쓸려고는 하겠지만 베베나 바르샤의 피케를 보면 퍼거슨도 기회를 살리지 못한 선수에게 관대하진 않죠.

  • 12.02.29 15:16

    반페르시 샤막 나가면 대체자를 찾겠죠. 돈이많이들지만 테베즈도 맨시티에서 놀고있고... 대체자는 많습니다. 경기감각을 올리려면 국내복귀하거나 하위리그로 가는게 맞습니다. epl은 템포나 판단력이 빠르지 않으면 성공못하는 리그기 때문에 힘들어요. 하위리그나 국내복귀한다고 해서 선수생활 실패가 아닙니다.

  • 12.03.01 00:39

    딴거 없음 경기를 뛰어야 함. 리저브 경기말고 말입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