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22(금) 강남구 동보성에서 보성 57회 동창회총회 및 송년회를 가지며 일 년 동안의
수고하신 동창들과 그동안의 근황과 정담으로 즐거운 시간도 가지며 교우회의 결산과
그동안의 닦은 합창단의 발표회도 가지며 멋진 시간을 가졌습니다.
정기총회 개최
‘57회 교우 여러분과 2023년도 정기총회 및 송년회를
다음과 같이 개최했습니다.
•일시; 12월 22일 [금] 12시. <오찬>
•장소; 동보성[ 東寶城 ]
<선릉역 1번 출구>
강남구 선릉역 1번 출구 동보성 2층 연회장에 들어서며 방명록에 기재 후~~~
반가운 친구들과 인사를 나누고~~~
김종욱 총무께서 개회선언
오전에 갑자기 사정이 있어 참석 못한다는 박영수, 황상천, 이진영, 변대수 교우께서 연락을 받았습니다.
국민의례
국기에 대한 경례
일동 묵념
우리 곁을 떠나 먼저 간 교우들에 대한 묵념~~~~ 바로
제자리에 착석하시고 연로하신 성숙된 모습으로 총회를 시작했습니다.
건강미가 넘치고 마음 만은 이팔 청춘인 젠틀맨들 송년회를 하는 모습들~~~
김종욱 총무의 사회로 2023년 총회를 하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마스크/정성민,김진학 권영목 조석인 최병권 김인건 김상한 김재후 ~~~
조석인 최병권 김인건 김상한 김재후의 정담을 나누는 모습~~~
보성 57회 카페지기 양영선 교우에 대한 감사 함께 박수를~~~ 짝짝짝~~~
김총무께서 결산보고가 있었고~~~
이윤동 감사께서 감사결과 장부와 이상 없다는 말씀 후 자리로~~~
보성 57회 서상영 교우회장께서 인사말씀이 있었습니다.
교우분 여러분 늘 마지막은 아쉬움이 남는 것 같습니다.
새해엔 2024년은 우리가 졸업한 지 57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여기까지 살아온 삶 그 자체가 감사함으로 표현할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오늘의 우리를 살게 한 하늘에 감사하고 함께한 우리 친구들 고맙습니다.
새해에는 우리 친구들과 그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2024년도 임원 선출>
이창경 교우께서 대표로 그동안 교우회 회장단님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말씀도 있었습니다.
또한 2024년도 새해에도 교우회장단 께서 수고를 제의합니다.
2024년도에도 현 교우회장단들이 수고하기로 만장일치로 통과했습니다.
보성 57 교우회 2023년도 대표 주자들~~~ 멋진 신사님들 건강미가 넘칩니다.
2023년 송년회 기념촬영을 담고서~~~~
정우섭 교우의 제창으로 우리의 우정과 건강을 위해서 건배를~~~~
자~~~ 우리의 건강을 위해서 부라보!!!
김인건 교우께서 회장님 총무님 그리고 임원님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합시오~~~^^
이창식 교우께서 송년회가 가장 성대하게 진행 마무리 된 거 회장단 총무의 노고라고 생각합니다. 고생 많았습니다.
최고의 중화코스요리에 마시고 싶은 소주나 맥주 그리고 음료수로 반주도 겸하면서 만찬을~~~
ㅎㅎㅎ 먹는 게 남는 거고 영양 보충을 잘해야 저 젊음이~~~~ㅋㅋㅋ 한잔 합세유~~~
채희걸, 현철, 미국/ 이주형, 이관주, 정우섭, 정형기, 등등 ~~~ 자~아 우리의 건강을 위해서 부라보!!!
김인렬 교우께서 모두모두 반가웠고 회장단 모든 분들의 수고와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 모두 행복한 송년이 되기를 바라며, 새해 더욱 강건하기를 기원합니다.
다들 건강한 모습으로 총회 및 송년회를 위해서 부라보!!!
이원규 한방연 황의만 채병화~~~한 잔 합시다.
조석인 교우께서 모두모두 HAPPY. NEW. YEAR......
최병권의 제의로( 김인건 김상한 김제후 정성민 김진학 권영목 신경식 조석인) 모두 우리의 건강을 위해서 부라보!!!
박찬희 교우께서 송년회 준비. 진행하느라 수고해 주신 회장임원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좌로 부터 정우섭 정형기 박찬희 신일택 김도~~~)
오늘 송년모임에 멀리서 날아온 미국에 거주하는 이주형 교우야 반갑다.
" 자~아 우리의 만남과 우정을 위해서 부라보!!! "
올 한 해 다들 수고 많았고 보성 57 발전을 위해서 부라보!!!
윤대경 합창단장 부라보!!!
이원배 교우께서 오늘처럼 건강하고 새해를 맞기로 하고 부라보~~~
(좌로 부터 조상현 이원베 안상철 장남진 이원규~~~)
정연량께서 환상의 드림팀으로 이루어진 집행부님들 올 한 해 저~엉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짝짝 짜아악!!!
(좌로 부터 양영선 신중억 정연량내외 민경호내외 ~~~)
양영선께서 집행분 여러분의 노고가 많았습니다.
바쁜 양카폐지기 자리를 빛내주고 반갑고 더욱 건강하셔~~~~ㅎㅎㅎ
조명연 교우께서 오늘 즐겁고 알찬 송년회를 준비해 준 회장단에게 너무 감사하고 고마워요.
(좌로 부터 우종길 이윤동 조명연 정인수)
이윤동 교우께서 동무 둘의 건강하고 힘이 넘치는 모습을 보니 저도 힘을 얻습니다.
자~아 우리의 건강한 힘을 위해서 한 잔 합시다!!!
종길아! 너무너무 오랜만이야~~~ 우리 자주 봅시다. 이제 시간이 그리 많지 안소이~~~~ 한 잔!!!
주재훈 찍사님 오늘 멋진 추억을 담는 포토를 찍느라 수고 많았소이~~~ 자~아~ 한 잔 걸칩시다.
채병화 교우께서 서 회장님 총무님 내년에도 교우회를 위해 노고가 많겠네요. 더욱 정진 바랍니다.
(좌로 부터 채병화 남윤면 조상현 이원배 안상철 장남진~~~)
충선아 오늘 송년회 축하를 위해서 분위기 업~~~~ 부라보!!!
김태균 친구야 오랜 만이야~~~ 한잔 합쎄~~~
인수야~~~ 우리의 우정을 위해서 건배 ~부라보!!!
김도 교우께서 Old Boy들의 송년회가 이렇게도 멋질 줄은 몰랐네요~~~^^
서 회장을 비롯한 집행부의 세심한 배려에 감사합니다.
항상 교우회 발전을 위해 활동하는 정우섭 교우와 정형기 작가의 건강한 모습이 아름답구려~~~
민경효목사님 내외 께서 항상 바쁘신 와중에도 보성 57회 교우회를 위해서 합창단과 행사에 참석해 주셔 감사합니다.
서 회장과 김총무님은 천생연분의 명콤비로 오늘 행사를 멋지게 기획하셔 감사합니다.
맛난 짜장면에 혈색이 아주 좋아유~~~ 화~팅
교우회 발전을 위해 항상 수고하시는 트리오님들 반가워유~~~
(박찬희 권욱찬 신일택)
보성 57의 호프 김총무 넘버원~~~
사진촬영 프로급 장남진 교우께서 스페셜카메라를 안 가지고 왔는지??? 기념촬영은 앞으로 부탁해유~~~~
잠시 귀국한 이주형 교우께서 내년 3~5월까지 고국에 있을 예정으로 보성 57 산행 시 함께 하기로~~~~
경식아 자~아 쇠주 한 잔들며 새해에도 좋은 나날 됩시다!!!
정성민 교우께서 오늘 즐거움을 선사한 모두모두에게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내요~^^
병권이도 오랜만에 모습을 보니 정말로 반갑구려~~~~ 보기 좋아용~~~~
현철과 어제 미국에서 온 친구 이주형과 함께~~~ 송년회를 갖게 되어 반갑다!!!
영선이와 중억이가 혈색이 좋구나~~~기분 좋소이~~~
방연이 의만이 병화야 새해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봅시다.
2023년 한 해 동안 교우회에서 개최했던 양평 김복린전원주택홀에서 합창단발표회, 봄 신도, 시도 모도 조각공원 야유화와
가평/춘천 남이섬 가을야유회에서 즐거웠던 추억의 영상감상도 하면서 만찬을 ~~~
김총무께서 아주 멋진 아이디어로 추억의 (영상 약 12 분 정도) 상영도 가졌습니다. 감사합니다.
보성 57회 역대 교우회장님들의 모습도 담고서~~~ 교우회 발전을 위해 다들 수고 많았습니다.
이윤동 감사의 따님께서 기타 연주도 감상도 하고~~~
남이섬 가을야유회 때 갑자기 우박이 떨어지며 노란 은행나무잎이 쌓인 낙엽 속에서~~~~
보성 57 합창단의 음악을 들으면서 만찬과 반주도 들면서 오늘의 클라이막스를 장식하며~~~
그동안 함께 연습한 " MY WAY "를 열창하며 송년회의 분위기를 업시키고~~~
앵콜 송으로 제목/ 향수를 멋지게 합창을 들려주며 우리에게 선사했습니다. 박수 짝짝짝~~~
이창경의 멋진 독창들 들으면서 만판을 마치고~~~
마지막으로 보성교가를 합창으로 송년회를 마쳤습니다.
고순욱가 교가를 부르는 모습이 보기 좋구려~~~~
보성고 교가를 합창하며 송년회를 마쳤습니다.
강의열 친구야 새해에도 자주 봅시다.
주최 측에서 준비한 타월과 카렌더 그리고 다이어리를 선물보다리를 받아서 석별의 정을 나누고
발길을 돌리고 헤어졌습니다.
석별의 정을 나누고 새해에도
변함없는 우정을 다지고~~~ 악수를~~~^^
중절모 삼총사 (김도 이창경 서승화) 보기 좋아유~~~중세의 멋쟁이~~~
송년회 행사가 끝나고 헤어지기가 아쉬워 잠시 카페에서 커피 한잔씩 들면서 못다 한 환담을 나누고~~~
보성 57회 교우 여러분 가족과 함께 즐거운 크리스마스와 2024년 새해에도 복 마니마니 받으시거
가정에 안녕과 더욱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서 상 영 교우회장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