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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인 뉴스 스크랩 광주 사태는 김대중이 사주한 내란이 맞다.
정외철 추천 0 조회 151 17.06.17 19:47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광주 사태는 김대중이 사주한 내란이 맞다.

 

 

지금 문재인 정부 과정하고 정말 전술은 똑같다.(살인 빼고)

 

발생 하루전부터 최규하 대통령과 국무총리가 주도

5.18 발생 후 해결 과정도 전부 정부가 현장 등 주도적 해결.

 

계엄사는 정상되로 정부 지시 하달 군인들 이었음.

 

나라는 정부가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시스템 상태였음.

 

박근혜 정상 정부 그대로 상태에서 당 한 사건과 같다.

 

민중총궐기부터 시작 됨.

 

광주폭도들 카빈으로 강간 등 살인

민간인 피해 무 주장은 가짜뉴스.


뿐만 아니라, 살인폭력 시위대들은,

수많은 각 가정을 무장한체 무단으로 방문들하여

 

마지막 결사항전이라며,

참여하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며 공갈협박 하기도 하였다.

 

이에, 광주 등 주민들의 수많은 항의 제보가 잇따르고 있었다.

 

광주 시민 자발적 참여 이것도 가짜 뉴스.


반면, 전 국민들은, 지금처럼 똑같이(모든게 복사판 그대로 임)

무능 정부, 무능 경찰, 무능 군인들을 수 없이 질타하고 하였음.

 

왜 저런 폭도들을 가만 나두냐...!!!

 

그런 가운데 발포하지 말라하여 군인 경찰들이 죽어나갔다.


광주 진입 시도 남파 간첩 검거.

 

결론

 

김대중 내란사건 조사 과정 결과 내란의 일부가 맞다.

 

정치적 목적으로 서울대 고대 등 학생회장 장악.

자금지원한 학생회장들 전국학생회장 모아 결의.

(김홍일 해당 무 대학생회장들 반발 속 강행 받아내)



공개적으론 자제촉구, 사실상 사주. 교활한 이중 전술.

 

해결책

 

민주화운동이 될 수 가 없다.

국회가 여야 거래로 성사된 국가 유공자들 임.

 

해결해 가는데 시간이 소요되는 일 들 이 있다.

 

PS: 국가 위에 존재하지 못하게 하겠다.

 

별도: 지금 특정 몇 명들 때문에

전라도인 500만명 이상이 전라인민공화국 소리를 듣고 있다.

 

그로인한 사회분열도 심각하다.

 

김대중 김영삼 정부는 비린내 백화점 이었다.

 

그 특정인들과 싸워서 명예를 회복시켜 드리겠다.

진실을 원 한다면 협조와 도움돼 달라.

 

왜 특정인 몇 명 때문에 우리나라가 분열돼야 하는가???

 

사진: 검거 간첩, 광주 시민 카빈 총 살인.


참고:

 

대학학생회장 담당이 김홍일 임

 

김대중 지시에 의해 자금지원 당선 시켜

전국대학학생회장들을 선동에 이용 역할.

 

당시 이 자가 실질적 주도자 임.

 

이자가 문재인 등에게 비법 전수 보여져.

 

지금 대한민국이 김대중 가족에게 기만 사기 당해오고

당하고 당해가고 있는 상태 진단.

 

당시가 아님을 인식시켜 줘야 할 기회.

 

정상적인 정부를 걸레로 만든 후 그냥 내 놓으라는거다.

국민들이 걸레되고 가만있을 시대냐???


2017.6.17

정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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