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아침부터 뜨거운 열기가 반겨주더군요~~
낮 기온이 34~35도까지 육박하는 무더위에도 계획된 봉사는 마무리를 하여야 하여 봉사를 진행 할 수 밖에 없었네요~~
어제는 생각보다 많은 분들께서 참석을 하셔서 봉사를 잘 마무리 할 수 있었네요^^
주중봉사에 참석을 하시어 도움을 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정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대상자께서 너무 고생 많이 하셨고 감사하다며 전화가 왔습니다~집이 너무 달라져서 자기 집이 아닌줄 알았다며
깨끗한 환경이 너무 마음에 든다고 하셨네요~
무더운 여름 땀을 흘러가며 일을 하기가 힘이들고 습도로 인하여 짜증지수가 높아지지만 이런 말들을 들을때마다 보람찬 마음이
들며 또 하나의 가정에 선물을 줄 수 있어서 행복한 하루가 되지 않았나 생각이 들게 하네요~~
어제 참석하신 7인의 천사님들 감사드립니다~~아직 한번의 주중봉사가 남았지만 즐거운 여름휴가 보내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하여 모든 작업이 완료가 되었습니다~ 참석하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상반기 마지막 봉사인 수원에서 건강하게 만나요~~^^
첫댓글 엄청 더웠고 냉장고는 너무 무거웠습니다.
대상자분이 만족해 하신다니 다행이네요. 엄청 깨끗해지긴 했습니다.
이번 주에 봉사한 집들은 정말 환골탈태했네요. 관리 좀 하면서 사시면 좋은데 몸이 편찮으셔서 잘 안되시는가 봅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깨끗해진 환경에서 즐겁게 살아 가시니라 믿습니다. 더운 날씨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
더운데 애쓰셨어요~~
방학인데, '계절학기'를 뛰다니...
조기졸업을 위한 것인가?
부족한 학점을 채우려는 것인가?
더운날 다들 고생하셨네요~ 이번에 일이생겨 참석못했지만 다음기회때 뵙겠습니다. 집이 완전 깨끗해졌네요😁 수고하셨어요~
35도가 오르 내리는 무더위속에 땀범벅이 되어
봉사 하시는 모습이 눈앞에 선 합니다
곰팡이가 잔뜩 핀 벽지가 깔끔하게 바뀐
모습을 보니 제 마음이 다 깨끗해 지는듯요
정말 수고 또 수고 하셨습니다 💜
가만히 있어도 땀나는 시기인데, 주중 봉사에 참석하신 분들 모두 정말 수고 많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