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자여!!정말잼있어효~~~
제발여......
빨리 올려주세효...
--------------------- [원본 메세지] ---------------------
정말루 재밌어요..
근데...
어디서 많이 본 스토리 같은데요??
--------------------- [원본 메세지] ---------------------
"synovectomy이 발작했어요!!어서!!뼈가파괴되고있어!어서.."
황급히 말하는 의사옆으로 재빨리 수술을 준비하는 간호사..
문이열렸다.죽음과 생사의 문이..
"보호자님.."
눈물을 흠벅적시고 의사에게로 다가오는 보호자들..
"다행입니다.다행히 의기는 넘어갔습니다만..언제 이런일들이
터지지모릅니다..각오하시고..그럼.."
내이름..사라 메이스..
헤븐병원에서 일하는 의사이다.
내가 왜 이길을 택했는지..내가왜 의사를 할려고 미쳐있었는지..
잘이해가안간다.하루하루가 고달프다.내나이이제 28살.이때쯤에는
결혼하고 애까지 낳았을나이.어쩌다가 남자도못보고 매일 공부만하고
돈마벌다가..이런길까지 오게되었는가..
*작가시점*
'뚝뚜'
엘레베이터버튼을 누르는 사라.그녀의 눈은 초점없이 골똘히
생각하고있는 바람같았다.
*메이스 시점
"닥터 메이스!!훌쩍..훌쩍.."
한번더놀랬다.또구나..하고서..
'한건 또 터졌구만..아이고!!후..'
"왜그러세요?무슨일있어요?"
"356호로..훌쩍 가보세요..어느환자가..훌쩍........."
"네..네...그렇게?단말이에요?알았어요..머이런환자가다있어!"
구두를 신은것에 불과하고 황급히 356호로 달려갔다.
"똑똑"
"또누구야!들어와!"
문을박차고 들어가는순간..검은정장과 검은 선그라스를 쓰고
나를 보고있는 사람들..한심했다.그렇게 노려보면 눈돌아가려고..
나는 그냥 그런사람들을 무시했다.사람은 언제까지나 사람이니까.
"환자님.간호사에게주사를 맞지않으시겠다면..누구에게
주사를 맞으시려고 간호사에게 머라고하셨습니까?"
고개를들었다.그환자는 금발과 팔과 얼굴에 붕대를 감고있었다.
그것밖에 보이고 남어지는 보이지않았으니까...
"의사선생님에게요!저돈많으니까 담당의사한명정도는 내 개인의사로
만들수있으니까!"
한심했다.돈이 세상의 전부가 아니라는걸..이남자는아나?
"주사맞읍시다,갑부씨!"
찍소리않고 돌아눕는 환자..주사를가지고 여기저기 찌르고싶었지만
환자기때문에..이주위의 양아치들에게 맞지않기위해..그냥참았다..
어찌해서 내가 이의사 담당의사가되었을까?!
그양아치중에 어떤 양아치가 나에게 말을걸었다.
"이야~이 당돌한 의사보시라~"
"갑부씨..다?습니다."
얼마아프다고 인상을쓰고~참나..
나는 눈에 힘팍!주고 그 양아치에게 다가갔다.
"저기요!당신도 환자시면 환자답게 누워계세요!그리고 저는 당돌한
의사가아니라,인간으로서 하고싶은말 한것뿐입니다!아참~
그리고 환자분..여기는 6인용 병실입니다~사무실이아니라고요!"
난 아무말도 듣지않고 바로나왔다.그런 사람들이 보기싫어서이다!
자기들은 어찌나 잘났길레..그렇게 돈을쓰고 쌈박질하고..
보디가드들을 몇명씩 데리고다니고..
정말 이해가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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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일 명 사 업 가 꼴 통 내 애 인 -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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