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an style="font-family: 'Noto Serif KR';"> </span></p><p><span style="font-family: 'Noto Serif KR';">의인수(薏仁水)와 생강(生薑)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오(下午)에 신체부종(身體浮腫)이 발생되고 여성들의 경우 경전(經前)에 수종이 엄중(嚴重)하다. 냉음(冷飲)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경우 「비허습성형인(脾虛濕盛型人)」 들이 많다. 한의학 이론에 냉음(冷飲)과 생냉식물(生冷食物)은 비위공능(脾胃功能)을 손상(損傷)시킨다고 기록되어 있다. 일단(一旦) 비공능(脾功能)이 문란해 질 경우 체내수분대사(體內水分代謝)도 문란해 지므로 인하여 체내(體內)에 습기(溼氣)가 체류(滯留)되어 수종(水腫)과 비만을 조성 (造成)한다. 습기(溼氣)는 하방(下方)으로 내려가는 특성(特性)이 있으므로，하복부(下腹部)와 둔부(臀部)와 대퇴(大腿)와 소퇴(小腿)등에 용이(容易)하게 종창(腫脹)을 조성하며 장위공능(腸胃功能)에 장애를 유발하므로 음식무미(飲食無味)와 식욕부진을 조성한다. 본래(本來) 냉음(冷飲)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중함(重鹹)、중날(重辣) 식물을 좋아할 경우，식물(食物) 중(中) 고염분(高鹽分)은 수분(水分)의 체내(體內) 체류를 조성한다. 그결과 수종(水腫)의 상황이 가중(加重)된다. </span></p><p> </p><p><span style="font-family: 'Noto Serif KR';">1. 음식습관(飲食習慣) 개선(改善), 다운동(多運動)、다갈수(多喝水) : 체질(體質)을 조리(調理)하기 원할 경우，생냉(生冷) 음식물을 소량 섭취하고 중구미(重口味) 식물(食物)을 소량 섭취하며 ，3찬(三餐)을 정시(定時)에 정량(定量) 섭취하고，단 음식을 소량 섭취하며 운동(運動)을 해야한다. 그외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주기 위하여 물을 자주 마셔 주어야 하는데 오후 9시 후에는 물을 마시지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오후 9시 이후에 마시는 물은 체내(體內)에 축적되어 다음 날 아침에 부종(浮腫)을 조성하기 때문이다. </span></p><p> </p><p><span style="font-family: 'Noto Serif KR';">2. 생강차(生薑茶)와 의인수(薏仁水)는 배습(排濕) 이변(利便) 작용이 있다. 발한(發汗) 작용과 이소변(利小便) 작용(作用)을 구유(具有)하고 있는 음식(飲食)은 배습과 소종의 공효가 있다. 그중(其中) 생강(生薑)과 의인(薏仁:율무)은 발한(發汗)과 이변(利便)의 양대법보(兩大法寶)를 지니고 있다. 생강(生薑) 속에는 진저롤(Gingerol)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생강탕(生薑湯)이나 생강홍차(生薑紅茶)를 음용할 경우 말초혈액순환(末稍血液循環)이 촉진되고 신진대사(新陳代謝)가 증진되며 지방연소(脂肪燃燒)가 촉진되므로 수신효과(瘦身效果)가 나타난다. 의인(薏仁:율무)과 홍두(紅豆:팥)와 옥미수(玉米鬚:옥수수 수염)등 식재(食材)는 모두 이소변(利小便)의 공효(功效)를 구유(具有)하고 있다. 특히 의인은 청열(淸熱), 배농(排膿)의 공효가 있으므로 겸상(臉上)의 장두자(長痘子)를 개선시켜 준다. </span></p><p> </p><p><span style="font-family: 'Noto Serif KR';">【의인수(薏仁水) 제법(製法)】 : 먼저 센불로 끓인 후 약불을 사용하여 20 분 동안 끓인다. </span></p><p><span style="font-family: 'Noto Serif KR';">◎ 무미(無味)할 경우，소량(少量)의 빙당(冰糖)을 첨가한다. </span></p><p><span style="font-family: 'Noto Serif KR';">◎ 거심연자(去心蓮子)와 함께 끓여 복용할 경우 소서기(消暑氣)의 공효가 있다. </span></p><p><span style="font-family: 'Noto Serif KR';">◎ 복령(茯苓)과산약(山藥)을 함께 끓여 복용할 경우 식욕부진과 장위허약(腸胃虛弱)이 치료된다.</span></p><p><span style="font-family: 'Noto Serif KR';">하루에 20 초(秒) 동안 골반저근(骨盆底筋)을 단련(鍛鍊)시켜 줄 경우 누뇨(漏尿)와 좌골신경통(坐骨神經痛)이 개선된다.</span></p><p> </p><p><span style="font-family: 'Noto Serif KR';">하반신(下半身) 피로(疲勞)와 쌍퇴(雙腿)에 용이(容易)하게 수종(水腫)이 발생할 경우 쌍퇴(雙腿)의 근력부족(筋力不足) 외(外)에 가장 큰 원인(原因)은 골반와사(骨盆歪斜)이다. 다음에 소개하는 골반저근 단련 동작은 골반(骨盆)과 내장(內臟)을 정위치(正位置)로 돌려주고 허한(虛寒)을 개선시켜 줌과 동시에 퇴부(腿部)의 근력(筋力)을 단련시켜 주고 기초대사율(基礎代謝率)을 증가시켜 준다. 1. 골반저근(骨盆底筋) 단련은 누뇨(漏尿)와 좌골신경통(坐骨神經痛)을 개선시켜 준다. 가부좌(跏趺坐) 자세를 취할 때 한쪽 다리가 가부좌하기 곤란(困難)하거나 가부좌 후 일어설 경우 무릎에서 소리가 날 경우 골반와사(骨盆歪斜)의 증거(證據)이다. 일단(一旦) 골반와사(骨盆歪斜)가 발생할 경우 용이(容易)하게 피로(疲勞)함과 동시에 수종(水腫)이 발생되며 하반신(下半身)의 혈액순환이 불량해 지므로 인하여 허한(虛寒)과 비만이 조성된다. 동경신체요법연구소(東京身體療法研究所) 야마다미츠토시(山田光敏 : やまだみつとし) 원장(院長)은 "골반저근군(骨盆底筋群)을 단련시켜 줄 경우 좌골신경통(坐骨神經痛)과 생리통(生理痛)을 개선시켜 줌과 동시에 방광(膀胱)에 유익(有益)하므로 인하여 누뇨(漏尿)등 방광문제(膀胱問題)를 개선시켜 준다. "고 설명했다. 가부좌(跏趺坐)란? 양 다리를 좌우로 교차시켜, 발을 허벅지 위에 얹어 양반다리로 앉는 자세를 일컫는다. </span></p><p> </p><p><span style="font-family: 'Noto Serif KR';">《골반저근(骨盆底筋)의 단련》 : </span></p><p><span style="font-family: 'Noto Serif KR';">• STEP 1. 하존자세(squat position)를 취한다. 즉, 쪼그리고 앉는다. </span></p><p><span style="font-family: 'Noto Serif KR';">• STEP 2. 발뒤꿈치는 들어 올리고 발끝 만 땅에 댄다. </span></p><p><span style="font-family: 'Noto Serif KR';">• STEP 3. 이때 두 무릎을 가슴팍에 댐과 동시에 두 손바닥을 턱밑에 괴어준다. </span></p><p><span style="font-family: 'Noto Serif KR';">• STEP 4. 10 초(秒) 동안 이 자세를 유지해 준다. 2 차례 실행한다</span></p><p>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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