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
벌써 마가 섞인 칠부 티셔츠가 나왔어요.
한여름에 입어도 될 거 같이 얇더라구요.
긴팔 티셔츠도 생각보다 얇구요.
점점 봄은 언제 왔다가는지도 모르는
계절이 되어갑니다.
올 여름엔 얼마나 폭염에 시달려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첫댓글 봄이 왔으니금방여름이 오겠죠?ㅎ그래서벌써 여름옷들이 등장하나 봐요?ㅎ좋은 날 되소서~^^
네, 그런 거 같아요.옷 가게 주인이 그러는데, 요즘 해외 여행 가시는 분들이 얇은 옷 사간 분도 있대요.아마도 따뜻한 지역으로 가시는 거겠죠.^^
봄이 오니 여러가지로 바뀌는 것이 많네요.잘 이으셨습니다.
들샘님, 감사합니다.춥다 소리 안한 게 얼마 안됐는데 벌써 여름 옷을 파네요.
봄은 여성들의 맴에서부터 시작아름다움의 상징...여성...정말 멋져부러유...파이팅
편사님 감사합니다.봄은 여인네 치맛자락을 잡고 온다는 말도 있더라구요.^^
봄은이제 오는지 가는지너무 짧아서잊혀져야하는 계절인가요
그래도 추운 겨울을 견디는건 꽃피는 봄이 있기 때문일거에요.^^
어제는 산행하는데 더워서 반팔입은 사람도 ^~~
네, 어제는 좀 더웠어요.점점 여름이 빨리 오네요.^^
첫댓글 봄이 왔으니
금방
여름이 오겠죠?ㅎ
그래서
벌써
여름옷들이 등장하나 봐요?ㅎ
좋은 날 되소서~^^
네, 그런 거 같아요.
옷 가게 주인이 그러는데, 요즘 해외 여행 가시는 분들이 얇은 옷 사간 분도 있대요.
아마도 따뜻한 지역으로 가시는 거겠죠.^^
봄이 오니 여러가지로 바뀌는 것이 많네요.
잘 이으셨습니다.
들샘님, 감사합니다.
춥다 소리 안한 게 얼마 안됐는데 벌써 여름 옷을 파네요.
봄은 여성들의 맴에서부터 시작
아름다움의 상징...
여성...
정말 멋져부러유...파이팅
편사님 감사합니다.
봄은 여인네 치맛자락을 잡고 온다는 말도 있더라구요.^^
봄은
이제 오는지 가는지
너무 짧아서
잊혀져야하는
계절인가요
그래도 추운 겨울을 견디는건 꽃피는 봄이 있기 때문일거에요.^^
어제는 산행하는데 더워서 반팔입은 사람도 ^~~
네, 어제는 좀 더웠어요.
점점 여름이 빨리 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