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에서 찍으면 10등신이라도

[어쩌라고 님아~~]

'홍성흔 아내' 김정임, 아들이 바닥에서 찍으니 10등신 퍼펙트 몸매 (msn.com)

'홍성흔 아내' 김정임, 아들이 바닥에서 찍으니 10등신 퍼펙트 몸매

홍성흔 "아내 김정임, 세다 못해 너무 세다" - 아주경제 (ajunews.com)

홍성흔 아내 김정임, 세다 못해 너무 세다

어제자 올라온 아들이 찍은 10등신 사진과,

오래전 남편이 보는 아내 두 기사를 올렸습니다.

만약 아들이 사진을 위에서 찍었다면?

아마5~6등신쯤?

아니 더 위에서 찍었다면 3~4등신 쯤 될 것입니다.

각인은 어느 자리서 상대를 보느냐에 따라

다른 평가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말씀이 각인에게 들어오시면

성령께서 동시에 들어오셔서

내 안에 떨어진 말씀에 생명을 불어 넣습니다.

그리고 일하도록 만들어 주시며 사람들은 이를 순종하여 행동합니다.

때문에 성령의 일하심은 외부의 힘에 의해 제한되는 것이 아니라

내속에서 일하시기에 

당사자의 상태에 따라 제한됩니다.

얼마전 까지도 나는 셩령의 역사는 함께라고 배웠고 알았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수차례 강퇴와 재 가입을 하면서 

내 속에서 말씀하시는 성령의 인도를 순종해야 함을 깨달았습니다.

참 

미련하지요?

나처럼 되지 마십시오!

성령의 역사를 외부에서 찾지 말고

성령훼방죄를 외부의 반응에서 찾지 마십시오

내 안에서 일하시는 성령의 음성을 들으시고 순간마다 순종하십시오!

아마

모세가 80이 되서야

이를 깨닫기 시작했던것 같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일하심을 자기 아닌 타인에게서 찾으려 하였는데

호렙산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자신안에 명령하시는 하나님을 만난 것입니다.

오늘도 찬송을 들으며

내속에서 일하시는 성령의 음성을 들으며 승리자로 살아가시길 부탁드립니다

https://youtu.be/MQwucqeXW0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