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어떤 교재로 보나 실기는 내용 동일합니다. 교재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얼마나 자기것으로 소화 하느냐가 문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과년도 어떤 문제든 80%이상 맞쳐야 안정권입니다. 나머지 20% 신출, 그리고 긴장과 여러가지 변수로 실수도 발생하므로 이렇게 하면 대략 60~65점 사이 안정권이라기 보다는 초조하고 발표날까지 조금 힘든 시간을 보내야 합니다. 이미 공부한 교재료 오답노트 만들고 철저하게 자기것으로 절박한 심정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새벽에 30분 더 일찍 일어나고 저녁에 30분 더 늦게 주무시기 바랍니다. 합격을 기원합니다.
첫댓글 어떤 교재로 보나 실기는 내용 동일합니다.
교재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얼마나 자기것으로 소화 하느냐가 문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과년도 어떤 문제든 80%이상 맞쳐야 안정권입니다.
나머지 20% 신출, 그리고 긴장과 여러가지 변수로 실수도 발생하므로
이렇게 하면 대략 60~65점 사이
안정권이라기 보다는 초조하고 발표날까지 조금 힘든 시간을 보내야 합니다.
이미 공부한 교재료 오답노트 만들고 철저하게 자기것으로
절박한 심정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새벽에 30분 더 일찍 일어나고
저녁에 30분 더 늦게 주무시기 바랍니다.
합격을 기원합니다.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20개년만 완벽히 했어도 70점 정도 나오네영
과년도로 나온문제는 다풀으시고 실수가 없어야 합격컷나옵니다. 일부러 틀리라 내는 문제 + 신출은 틀렸다 생각하시고 과년도 다맞으셔야합니다.
과년도에서 70점정도 나와요 2문제 틀리면 합격 어려워집니다..